오피니언/칼럼
“목회는 듣는 것인데… 너무 많은 말을 했나 싶었습니다”
“우리 교회, 담임목사와 전도사의 사례(월급)가 같은 이유”
“명성교회 앞에서 휴가 기간임에도 빗속 1인 시위 한 이유”
목사님, 어떻게 좁은 길을 그렇게 가세요? “함께 걸으면…”
좋은 곳에서, 큰 곳에서 불러주면 무조건 가는 목회자?
“내가 누리는 모든 혜택 다 던져서라도… 교회를 지킬 수 있는가?”
설교자, ‘말하는 대로’ 먼저 살아내야 할 책임 있는 사람
“설교는 목사의 무기가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다”
담임목사가 주일 낮에 ‘혼밥’ 하는 이유, 그리고 ‘끼리끼리’
“바른 길 가려는데… 왜 하나님은 이토록 시련을 주실까요?”
제 마음엔 폭풍이 몰아치는데... 하나님은 왜 잠잠하신가요?
“오늘 여러분의 일상이 ‘아프리카’ 되기를”
“용서 받은 여러분, 서로를 용납하며 살고 계십니까?”
“작은 교회, 한 달란트 받은 자가 왜 재신임을 묻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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