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200명 이상 되는 교회만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나요?
한 사람을 위한 학교, 다시 한 사람을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주님이 계십니다
한 명 위해 생겨난 달꿈예술학교, 그의 졸업식 “넌 우리의 전부야”
영화 <극한직업> 속 ‘치킨집’과 기독교인의 잃어버린 사명
우리의 상처와 의심, 주님 말씀의 확신으로 채워지기를
‘잇쉬가 잇샤에게’ 이후… 에덴, 그 뒷이야기
2019년, ‘황금돼지’가 복이라는 세상의 속삭임에 속지 않길
달리다굼의 은혜 가득한 2019년 새 날 되시기를
나 자신이 말구유 위에 거듭나는 2018년 성탄절 되시길
각종 아픔 겪는 교회들 위로 위해…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섬기기 위해, 그 좁은 길로 여러분의 손과 발을 들이미십시오”
“저희 교회, 선한 교회 아닙니다. 못된 자아를 가진 목사부터…”
한 명을 위해 생겨난 학교, 그래서 한 명을 바라봐야 하는 달꿈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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