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소강석 목사 “크로노스, 카이로스…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소강석 목사 “아직도 슬라이딩은 남아 있습니다”
소강석 목사 “어젯밤 어떤 꿈을 꾸셨습니까?”
소강석 목사 “그분들의 역사가 곧 저의 역사였습니다”
소강석 목사 “순수 시대는 멈추지 않습니다”
소강석 목사 “분노와 절망을 눈물로 닦았습니다”
소강석 목사 “청춘은 단풍 들지 않는다”
소강석 목사 “강릉 옛길에서 삶과 신앙을 또 한 번 배웠네”
소강석 목사 “모두가 인도, 예도, 신도(信道)의 길 함께 걸어간다면”
소강석 목사 “까치 목사는, 엄지 성도를 끝까지 기다릴께요”
소강석 목사 “사랑과 희망의 언어로 세움의 길을 열 순 없을까요?”
소강석 목사 “교회는 영혼의 토포필리아, 어찌 잊으리오”
“한국교회여, 오징어 게임을 멈추게 해 주세요”
소강석 목사 “객석은 비었지만 음악은 흐르듯, 복음의 역사도 멈출 수 없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