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소강석 2022년 1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아쉬움은 그리움을 불러올 때가 있어요”

“아쉬움은 그리움을 불러올 때가 있어요.” 저는 지난 화요일 남서울 밀알학교에서 열린 창조문예 300호 출간과 시상식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거기에는 문학으로 말하면 대선배, 큰 어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설교를 좀 빵빵하게 준비해 갔습니다. …
소강석 2022년 1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VISION 2022년, 한국교회가 희망입니다”

“VISION 2022년, 한국교회가 희망입니다.” -[2021년 12월 31일 중앙일보 송년특집]으로 게재되었던 내용을 재게재합니다. 정호승 시인의 ‘고래를 위하여’라는 시를 아십니까?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 푸른 바다가 아니지 / 마음 속에 푸른 바다의 / 고래 한…
소강석 2022년 1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간절함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간절함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중국 사마천이 쓴 ‘사기’라는 책에 보면, ‘이장군 열전’ 편이 있습니다. 이 장군은 이광 장군을 말하는데, 화살을 쏘면 백발백중시키는 신궁으로서 흉노족을 물리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장군입니다. 어느 날 그…
소강석 2022년 1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진짜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어야 할 해입니다”

“진짜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어야 할 해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검은 안개가 자욱한 중에도 동해의 붉은 태양은 장엄한 몸짓으로 솟구치고, 황홀한 태양의 눈동자로 다시 새해의 첫 아침을 노래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새에덴 성도들은 새해의 찬란한 일출과…
소강석 2021년 12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크로노스, 카이로스…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크로노스, 카이로스…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에게는 두 가지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는 ‘크로노스’고 하나는 ‘카이로스’입니다. 크로노스는 인간의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시간이죠. 카이로스는 우리가 만들 수 없는 시간입니다. 물론 …
소강석 2021년 12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아직도 슬라이딩은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슬라이딩은 남아 있습니다.” 언젠가 강단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생각할수록 임종웅 선교사님께 송구한 마음이 들곤합니다. 제가 광주신학교 다닐 때 해태타이거즈 붐이 엄청났습니다. 그때 임종웅 선교사님이 “무등경기장에 프로야구를 한 번 보러…
소강석 2021년 12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어젯밤 어떤 꿈을 꾸셨습니까?”

“어젯밤 어떤 꿈을 꾸셨습니까?” 제가 초창기에 쓴 시들을 묶어서 나온 첫 시집이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였습니다. 그때 시들은 처녀작들이고 문학성과 예술성이 조금 부족한 때라, 시심과 신앙심이 서로 만나서 썼던 시들입니다. 그래도 영은출판사를 …
소강석 2021년 11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그분들의 역사가 곧 저의 역사였습니다”

“그분들의 역사가 곧 저의 역사였습니다.” 지난 11월 22일 열린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에서 ‘2021 한국교회 공로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바울이 감옥에 있을 …
소강석 2021년 11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순수 시대는 멈추지 않습니다”

“순수 시대는 멈추지 않습니다”. 저는 총회장이 되기 전부터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순수 시대를 꿈꾸었습니다. 원래 개척교회 시절에도 저는 속 썩이는 성도들에게 항상 순애보적 사랑을 했습니다. 오죽 하면 교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 떠나겠다는 한 부…
소강석 2021년 11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분노와 절망을 눈물로 닦았습니다”

“분노와 절망을 눈물로 닦았습니다.” 지난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많은 문자와 격려 전화를 받았습니다. 신대원의 어느 교수님은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오늘 진짜 교회 했습니다.” 이것은 요즘 젊은 애들의 신조어인데요, 최고의 가치가 표현…
소강석 2021년 11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청춘은 단풍 들지 않는다”

“청춘은 단풍 들지 않는다.” 저는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모교는 전라북도에서 떠오르는 명문학교였습니다. 우리 동문들 중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유명 법조인,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창생들이 졸업 40…
소강석 2021년 11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강릉 옛길에서 삶과 신앙을 또 한 번 배웠네”

“강릉 옛길에서 삶과 신앙을 또 한 번 배웠네”. 저는 목요일 오후 강원도 평창에서 있었던 한국교회 총무대표회 워크숍에 가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다음날은 우리 교회 평신도 리더십 워크숍을 하며 강릉 옛길을 걷기로 해서, 왔다갔다 하느니 강릉 옛길과 가…
까치 공포의 외인구단

소강석 목사 “까치 목사는, 엄지 성도를 끝까지 기다릴께요”

“까치 목사는 엄지 성도를 끝까지 기다릴께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얼마 만입니까? 저는 지금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까치가 비 오는 날 엄지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어쩔 수 …
소강석 2021년 10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사랑과 희망의 언어로 세움의 길을 열 순 없을까요?”

최근 어떤 분이 저에게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유튜브에서 인터뷰를 하신 분은 보수 진영에서 존경을 받는 어르신이고 저도 존경 하고 있는 분인데, 저를 좀 오해하신 것 같더라는 것입니다. 그 영상을 보니까 제가 한국교회가 잘못한 것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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