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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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보랏빛 초청주일 5월 3일

소강석 목사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회복의 퍼펙트 스톰을”

“보랏빛 초대장을 받으셨나요? 함께 보랏빛 드리워진 길을 걸어요” 저는 두어 주 전 갑자기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코로나로 중단된 예배를 부활절만큼은 꼭 드려야 한다고 국…
소강석 사전 투표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를 사랑하기에 상처 입은…”

“상처를 주께 가져오면 꽃이 되어요. 눈물을 가져오면 진주가 되고요.“ 15일 늦은 밤, 총선 결과를 보며 “아쉽게 낙선한 분들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선 우리 교회에서 출마하신 분들도 여야를 막론하고 낙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소강석

소강석 목사 “부활절,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 제가 쓴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라는 시집이 지난주 10쇄를 인쇄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때에, 고립된 사람들과 소통하고 외로움을 어루만지는 서정시들을 써서 서점가에서 반향이 큰 것…
소강석

소강석 목사 “모든 사람들에게 빚진 자 되어”

“그리운 사람이 먼저 달려가나요. 아니, 그리움의 마음에 꽃잎이 쌓이죠“ 요즘 얼마나 힘드신가요? 코로나19 위기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코로나 공포증으로 사람들이 마냥 두렵고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나 공포와 불안감이 계속되니 우울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소강석

소강석 목사 “코로나19 이후 내다보는 서정시로 위로…”

“대부분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죠. 그러나 다시 꽃으로 만날 순 없을까요” 올 봄에 시집을 내려고, 작년 가을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시집 출간을 당분간 미루고 있었는데, 시선사에서 연락이 온 것…
소강석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다시 교회의 동력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지지난주에 저는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생방송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회자가 저에게 갑자기 “코로나 사…
이재명 경기도

소강석 목사 “예배의 가치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사라질 불꽃이었다면, 지금까지 존재 자체도 못했을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저뿐 아니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요즘 같…
새에덴 소강석

소강석 목사의 3월 둘째 주 영혼 아포리즘

“예배를 취소할 수는 없지요. 다만 국민 보건을 위해 방식의 전환을 할 뿐이죠.” 예배는 기독교의 본질이요 최고의 가치입니다. 로마의 박해가 극심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베의 지하 동굴에 숨어 들어가서 예배를 드렸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 치하에…
소강석

3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직도 우리의 기도가 부족합니까? 아직도 우리의 회개가 부족합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주님, 우리의 상한 심령…
소강석

“당신 안의 꽃씨도 깨어나고 있나요?”

“꽃씨가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 당신 안의 꽃씨도 깨어나고 있나요?” 올 겨울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 내리고 한강이 얼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지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초갈등 사회 때문이었을까요, 최근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일까요. 그래…
소강석 2020년 2월 둘째 주

“당신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의 뒷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어요” 지난 주 월요일, 성도 몇 사람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식사 중에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권사님의 간증을 하다, 갑자기 제가 강단에 나와서 춤을 추던 이야기가 화제…
정금성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날마다 세상 첫날처럼 살아요”

지난 월요일 저녁, 정 권사님 기관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앞두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편으로 불안하고 초초하기도 했지만, 기도만 하면 평안의 감동과 확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새벽기도 1, 2부를 다 인도하였습니다. 마침…
소강석 아포리즘

우리의 삶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요!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기 원했던 내일이죠. 우리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요.” 지난 주 화요일도 야간 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의 어머니 정 권사님을 병원에 모셔두고 야간 산행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정 권사님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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