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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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10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러빙 파더이신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낙엽에 내 마음을 새긴다. 부디 사랑의 엽서가 되어다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제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여러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인문학자인 이어령 박사님의 표현대로 새가 이 나뭇가지에서 저 나뭇…
소강석 10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영적·역설적 슈퍼 처치 이룰 때”

“새로운 부족사회가 오고 있다 합니다. 우리는 영적 역설적 슈퍼 처치를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마케팅 전문가이신 최명화 교수의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리더스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최명화 교수는 저에게 일정 영역에서 자문역할을 해 주시는 분…
소강석 10월 첫주

소강석 목사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충만합니다”

“가을 산에서 겨울 산을 봅니다. 겨울의 노래도 부르고요.”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기도원에 갔습니다. 기도원에 가니까 홍 장로님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본 홍 장로님과 기도원에서 본 홍 장로님이 너무 다르게 보였습니다. 홍윤기 목…
소강석

소강석 목사 “코로나라는 상황 속에서 더 바라볼 분, 오직 예수님”

“광야를 걷는 사이에 꽃이 피지요. 포기하지 말고 함께 걸어가요.“ 스티브 도나휴가 쓴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스티브 도나휴는 20대에 사하라 사막을 건넜던 경험을 통해서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
새에덴교회 소강석

소강석 목사 “무너져가는 한국교회 다시 세우는…”

“저는 목사입니다. 주님이 부르셔서 세워주신 목사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종, 목사입니다. 누가 아무리 저에게 돌을 던진다 할지라도 저는 목사입니다. 물론 저도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얼마…
청와대 문재인 초청 간담회

소강석 목사 “코로나19로 고통당하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며”

“우리의 계절은 희망입니다. 따스한 눈빛과 희미한 미소로 서로 안부를 전해요.“ 지금은 우리가 갈대처럼 헤어져 그리워도 만날 수 없고 마음껏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지만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빛은 당신의 눈빛이라는 것을, …
새에덴교회 소강석

소강석 목사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요즘 같으면 명대로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설교 때 말씀드린 ‘꾀꼬리 틀의 단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조선 중종 때 ‘어숙권’이라는 식물학자가 꾀꼬리 어미와 새끼를 칸을 막아놓고 분리를…
새에덴교회 수해 남원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지키고 보호하고 세우기 위해서라면…”

“서로 상처주고 분열시키는 파괴적 문화는 저를 마지막으로 끝내야 합니다.” 지난 목요일에 섬진강 둑이 터져서 완전히 마을이 호수처럼 되어 버렸던 남원시 금지면 귀곡리에 가서, 1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피해복구 작업 및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
소강석 8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장년 여름수련회, 모여드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떨리고 떨렸습니다. 그 떨림은 거룩한 부담감이 되었고요“ 몇 달 전, 저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새에덴 장년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고심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원주 오크밸리에서 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여파로 중단할 것인가를 놓고 말입니다. 그…
소강석 박정하

소강석 목사 “당신의 나라를 더욱 강성하게 하소서”

“고요한 정적이 삶을 덮어오기 전, 그 영글영글한 열매를 주님께 드리고 싶네요“ 저는 지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 간담회를 했습니다. 지방을 내려가면서 갑자기 고(故) 박정하 장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아들인 박희태 집사님께…
남진 소강석

소강석 목사 “남진 장로님 55주년 헌정 콘서트에서…”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 저는 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별 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는 서울에서 서북지역협의회 리더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담회만 한 후 식사도 못한 채 자…
소강석 아포리즘

소강석 목사 “우리 삶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의 시그널”

“돌다리도 두들겨가라는 시그널을 받았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총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독 후보가 되어 38년 만에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총회장이 되어 지나온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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