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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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기자회견.

소강석 목사 “소통과 공감이 사람을 움직이고 시대를 이끕니다”

“스트롱맨이었던 제가 소통과 공감의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한교총에서 작년 11월에 어느 전문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한국교회의 코로나 대응, 공적 교회 인식, 연합기관의 필요성,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 등에 대한 주제로 비기…
소강석

소강석 목사 “결코,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됩니다”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또 포기하지 마세요.” 한국교회가 비상 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송구영신예배마저 비대면으로 드려야 하는 위기입니다. 저는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백…
소강석 12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비상(非常)시기일수록, 더 비상(飛上)하게 하소서”

“비상(非常)시기입니다. 그럴수록 더 비상(飛上)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정말 대한민국의 비상시기이고 한국교회의 비상시기입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성탄절 예배까지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굴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지지…
소강석 12월 둘째 주

“항의하는 이들까지 다 품고 하나됨의 사명을”

“겨울산과 바다가 그립습니다. 품기도 하고 뿜어내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어릴 때부터 야행성이 강해서, 시험을 앞두고 밤을 새워 벼락공부를 하던 습성이 있었습니다. 시험만 앞두면 밤도깨비가 되었죠. 그런데 지금은 시험 볼 일도 없지만 잠을 못 이룰 …
한교총 소강석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가 연합 이룰 때까지만 십자가를…”

“길이 없어도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길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저는 지난 12월 3일 한교총 대표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한교총 대표회장은 세 명인데, 법적 대표는 이사장 한 명입니다. 그런데 백석 교단 총회장이신 장종현 목사님께서 세 명이 대표회장…
소강석 아포리즘 2020년 11월 다섯째주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가 영적 방역으로 건강한 항체 되려면”

“싸움의 대상을 바로 정해야 합니다. 싸움의 기술은 더 중요한 거구요.” 저는 젊은 시절에 중국 무협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저의 영적 전쟁으로 오버랩을 시키며 기도해봤습니다. “주여, 저의 영혼이 저렇게 민첩하고 용기 있게 하시고 잠을 자면서도 사탄과 …
소강석 11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시대적 사역 하다 보면, 오해도 받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 함께 귤 따러 가요.” 우리 총회에서 10년 전 제주도에 수양관을 지으려고 사 놓은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해서 수양관을 짓지 못하고 귤밭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제주도에 가서 그 귤밭을 보고 반해 버렸습…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기자회견.

소강석 목사 “영택트 시대, 하나님의 시그널만 바라보며…”

“영택트 시대를 선도하며 재부흥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 미래정책전략특별위원회장이신 이승희 전 총회장님과 함께 특별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제가 부총회장 시절부터 총회 노재경 국장과 미리 의논하여 …
소강석 2020년 11월 첫주

소강석 목사 “교단 부흥의 불꽃, 화합의 플랫폼 되어…”

“우리는 거룩한 생산적 소비자들입니다. 새에덴이 프로슈머로 러닝할 때이죠.” 저는 총회장에 취임하면서 몇 가지 공약을 했는데, 먼저 역사 다큐를 제작하는 것과 ‘합동 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총회 역사 다큐는 사상 초…
소강석 10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러빙 파더이신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낙엽에 내 마음을 새긴다. 부디 사랑의 엽서가 되어다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제가 총회와 한국교회의 여러 사역을 감당하다 보니, 세월이 화살처럼 날아가는 듯합니다. 금세기 최고의 인문학자인 이어령 박사님의 표현대로 새가 이 나뭇가지에서 저 나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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