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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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2021년 6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여기서 힘들다고, 포기하면 되겠습니까?”

“부럽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오전에는 하남교회에서 있었던 은퇴 목회자 위로예배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바쁘던지 예배도 다 끝나지 않은 채, 설교를 마치자마자 바로 한교총 사무실로 가야 했습니다. 그나…
합동 갈라 콘서트

소강석 목사 “지금도 갈라 콘서트의 여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하나도 우연이 없습니다.” 지난 화요일 오후 3시 제58회 목사장로기도회 역사 갈라 콘서트 ‘불의 연대기’가 공연 되었습니다. 저는 공연 내내 혹시 실수가 나타나지 않을까 얼마나 긴장을 하며 손에 땀을 쥐고 몸을 흔들며 기도했는지 모릅…
소강석 2021년 5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목사가 앓아야 할, 슬프고 기쁜 거룩한 병…”

“목사에겐 앓아야 할 병이 있습니다.” “외롭게 울지 않으면 / 너도 그저 / 한 마리의 새에 지나지 않는다 / 그토록 구슬프게 울지 않으면 / 너도 그저 / 여느 한 마리의 새에 지나지 않는다 / 그래 /울음을 터뜨려 / 밤을 밝히거라 / 울음을 터뜨려 / 아침을 맞이하…
소강석 2021년 4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사랑하는 친구 제주야, 언젠가…”

“제주에게 쓰는 편지, 나는 기억한다.” (이 글은 대한항공 모닝캄 잡지 March- May호에 실린 다니엘 린데만이 쓴 ‘지구에게 쓰는 편지’를 읽고 착안하여 쓴 글임을 밝힙니다.) 나야,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다니엘 린데만이 지구에게 편지를 썼던 것처럼, 나…
소강석 2021년 4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돌베개의 추억… 영적으로 행복한 밤들이었습니다”

“돌베개의 추억을 간직해야 합니다.” 지난 주는 오랜만에 강단 기도를 하며 강단에서 잠을 잤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교단의 수많은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기도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Prayer Again(프레어 어게인)’ 준비위원장이신 최남수 목사님의 …
소강석 2021년 3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마른 막대기 같은 종을 이렇게 써 주시니…”

“아주 특별한 찬양이 특별한 경험과 사역을 하게 합니다.” CTS에서 윤동현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김석균, 김정석 목사님이 인도하는 ‘아주 특별한 찬양’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 방송은 성…
소강석 2021년 3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진정한 순교의 정신 회복하고 살아갔으면…”

“교회 부흥의 씨앗, 순교의 정신이 절실할 때입니다.” 지난 목요일 오전에는 전북신학교 샬롬복지관 준공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바로 김제 광활교회에 가서 故 최원귀 집사님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최원귀 집사님은 김익두 목사님의 부…
소강석 2021년 3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코로나로 차가운 세상, 마음 속에 사랑의 꽃을”

“당신이 꽃이어서 봄이 옵니다.” 제가 쓴 ‘하얀 철쭉’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리움이 지나치면 외로움이 되는 줄을 왜 몰랐겠어요 / 사랑도 지나치면 상처가 된다는 걸 알았지만 / 한겨울에 하얗게 피어난 이유는 / 화사한 봄 / 초록의 여름이 다 지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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