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소강석 2021년 4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사랑하는 친구 제주야, 언젠가…”

“제주에게 쓰는 편지, 나는 기억한다.” (이 글은 대한항공 모닝캄 잡지 March- May호에 실린 다니엘 린데만이 쓴 ‘지구에게 쓰는 편지’를 읽고 착안하여 쓴 글임을 밝힙니다.) 나야,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다니엘 린데만이 지구에게 편지를 썼던 것처럼, 나…
소강석 2021년 4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돌베개의 추억… 영적으로 행복한 밤들이었습니다”

“돌베개의 추억을 간직해야 합니다.” 지난 주는 오랜만에 강단 기도를 하며 강단에서 잠을 잤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교단의 수많은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기도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Prayer Again(프레어 어게인)’ 준비위원장이신 최남수 목사님의 …
소강석 2021년 3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마른 막대기 같은 종을 이렇게 써 주시니…”

“아주 특별한 찬양이 특별한 경험과 사역을 하게 합니다.” CTS에서 윤동현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김석균, 김정석 목사님이 인도하는 ‘아주 특별한 찬양’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 방송은 성…
소강석 2021년 3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진정한 순교의 정신 회복하고 살아갔으면…”

“교회 부흥의 씨앗, 순교의 정신이 절실할 때입니다.” 지난 목요일 오전에는 전북신학교 샬롬복지관 준공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바로 김제 광활교회에 가서 故 최원귀 집사님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최원귀 집사님은 김익두 목사님의 부…
소강석 2021년 3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코로나로 차가운 세상, 마음 속에 사랑의 꽃을”

“당신이 꽃이어서 봄이 옵니다.” 제가 쓴 ‘하얀 철쭉’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리움이 지나치면 외로움이 되는 줄을 왜 몰랐겠어요 / 사랑도 지나치면 상처가 된다는 걸 알았지만 / 한겨울에 하얗게 피어난 이유는 / 화사한 봄 / 초록의 여름이 다 지나도 /…
소강석 2021년 3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인생은 이토록 슬플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쩐다지요. 야속하게 가 버린 분의 생각 때문에요.” 과거 유달리 저에게 문자를 자주 보내주셨던 한 여성도가 있었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미주알고주알 같은 이야기, 삶의 고달픈 사연까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삶이 힘든 만큼 관심을 갖고 기도해 달라…
소강석 2021년 2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주님은 결코 실수가 없으십니다”

“이 세상에 우연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군산제일고등학교의 전신은 전킨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였습니다. 그후 영명학교의 교장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국제진료소 소장이신 인요한 박사님의 할아버지인 린튼 …
소강석 2021년 2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뒷마당 총회장으로서, 앞마당을 더 넓혀보겠습니다”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합니다. 뒷마당에서 앞마당을 더 넓혀보겠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홍경호 부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설교 중에 하나님의 뒷마당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고향이 강원도인데, 강원도에도 뒷마당이 …
소강석

소강석 목사 “이생망? 이생축, 이생찬의 눈부신 길로”

“시대와 사회를 절망하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생축의 연서” ‘이생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헬조선이라는 기관차 뒤에 여러 가슴 아픈 객차 같은 신조어…
조선일보 백암교회 소강석

소강석 목사 “이런 슬픔과 아픔도 있네요. 하지만…”

“외롭고 슬플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이지요.” 지지난 주 목요일에 백암교회 손병회 안수집사님의 큰 따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위독하신데 마지막으로 소목사님을 한 번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우선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위로를 …
소강석 2021년 1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감동을 주는 교회가 될 수는 없을까요?”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해요”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에 의하면, 초대교회 시대에 이교도들은 전염병에 감염된 환자들을 내쫓아 버렸고, 죽은 시신들을 오물처럼 취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염병 환자들을 …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기자회견.

소강석 목사 “소통과 공감이 사람을 움직이고 시대를 이끕니다”

“스트롱맨이었던 제가 소통과 공감의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한교총에서 작년 11월에 어느 전문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한국교회의 코로나 대응, 공적 교회 인식, 연합기관의 필요성,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 등에 대한 주제로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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