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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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5월 마지막 주

소강석 목사 “예배 회복의 날, 그리운 마음으로…”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겠어요”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 숲의 기억은 흐릿해 가도 / 당신을 처음 만난 날의 아침 안개와 / 수풀을 흔드는 서늘한 바람과 / 볼을 스쳐가는 따스한 햇살을 어찌 잊겠…
소강석

소강석 목사 “생태계에서도 변종만이 살아남는다고…”

“거룩한 변종 목사가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유튜브 사역을 한지 7개월 남짓 된 것 같습니다. 박성호 영상팀 간사가 개인 계정으로 조금씩 사역을 했지만, 저는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유튜브가 대세라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자극적이고 분노를 일…
소강석 광신대

“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만, 소강석은 울고 있어요”

“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만, 소강석은 울고 있어요” 5월이 오면 제 머릿속에는 항상 5.18 민주항쟁이 떠오릅니다. 저는 주님의 소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나 난생 처음 광주로 가서 광주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해 5월에 5.18민주항쟁을 맞았습니다. …
한교총 소강석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예배 회복 위해, 부름 받은 감격으로…”

“직책이 있어야 일 하나요? 직책 보다 중요한 것은 부름 받은 감격이지요” 제가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열심은 특심이라고 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반 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을 입학한 후 유학…
새에덴교회 보랏빛 초청주일 5월 3일

소강석 목사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회복의 퍼펙트 스톰을”

“보랏빛 초대장을 받으셨나요? 함께 보랏빛 드리워진 길을 걸어요” 저는 두어 주 전 갑자기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코로나로 중단된 예배를 부활절만큼은 꼭 드려야 한다고 국…
소강석 사전 투표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를 사랑하기에 상처 입은…”

“상처를 주께 가져오면 꽃이 되어요. 눈물을 가져오면 진주가 되고요.“ 15일 늦은 밤, 총선 결과를 보며 “아쉽게 낙선한 분들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선 우리 교회에서 출마하신 분들도 여야를 막론하고 낙선을 했습니다. 그래서…
소강석

소강석 목사 “부활절,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 제가 쓴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라는 시집이 지난주 10쇄를 인쇄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때에, 고립된 사람들과 소통하고 외로움을 어루만지는 서정시들을 써서 서점가에서 반향이 큰 것…
소강석

소강석 목사 “모든 사람들에게 빚진 자 되어”

“그리운 사람이 먼저 달려가나요. 아니, 그리움의 마음에 꽃잎이 쌓이죠“ 요즘 얼마나 힘드신가요? 코로나19 위기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코로나 공포증으로 사람들이 마냥 두렵고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나 공포와 불안감이 계속되니 우울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소강석

소강석 목사 “코로나19 이후 내다보는 서정시로 위로…”

“대부분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죠. 그러나 다시 꽃으로 만날 순 없을까요” 올 봄에 시집을 내려고, 작년 가을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시집 출간을 당분간 미루고 있었는데, 시선사에서 연락이 온 것…
소강석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다시 교회의 동력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지지난주에 저는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생방송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회자가 저에게 갑자기 “코로나 사…
이재명 경기도

소강석 목사 “예배의 가치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사라질 불꽃이었다면, 지금까지 존재 자체도 못했을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저뿐 아니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요즘 같…
새에덴 소강석

소강석 목사의 3월 둘째 주 영혼 아포리즘

“예배를 취소할 수는 없지요. 다만 국민 보건을 위해 방식의 전환을 할 뿐이죠.” 예배는 기독교의 본질이요 최고의 가치입니다. 로마의 박해가 극심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베의 지하 동굴에 숨어 들어가서 예배를 드렸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 치하에…
소강석

3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직도 우리의 기도가 부족합니까? 아직도 우리의 회개가 부족합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주님, 우리의 상한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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