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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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소강석 목사 “모든 사람들에게 빚진 자 되어”

“그리운 사람이 먼저 달려가나요. 아니, 그리움의 마음에 꽃잎이 쌓이죠“ 요즘 얼마나 힘드신가요? 코로나19 위기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코로나 공포증으로 사람들이 마냥 두렵고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나 공포와 불안감이 계속되니 우울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소강석

소강석 목사 “코로나19 이후 내다보는 서정시로 위로…”

“대부분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죠. 그러나 다시 꽃으로 만날 순 없을까요” 올 봄에 시집을 내려고, 작년 가을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시집 출간을 당분간 미루고 있었는데, 시선사에서 연락이 온 것…
소강석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코로나 이후를 생각해 보셨나요? 다시 교회의 동력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지지난주에 저는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주일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생방송 토론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회자가 저에게 갑자기 “코로나 사…
이재명 경기도

소강석 목사 “예배의 가치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사라질 불꽃이었다면, 지금까지 존재 자체도 못했을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저뿐 아니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요즘 같…
새에덴 소강석

소강석 목사의 3월 둘째 주 영혼 아포리즘

“예배를 취소할 수는 없지요. 다만 국민 보건을 위해 방식의 전환을 할 뿐이죠.” 예배는 기독교의 본질이요 최고의 가치입니다. 로마의 박해가 극심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베의 지하 동굴에 숨어 들어가서 예배를 드렸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 치하에…
소강석

3월 첫째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직도 우리의 기도가 부족합니까? 아직도 우리의 회개가 부족합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주님, 우리의 상한 심령…
소강석

“당신 안의 꽃씨도 깨어나고 있나요?”

“꽃씨가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 당신 안의 꽃씨도 깨어나고 있나요?” 올 겨울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 내리고 한강이 얼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지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초갈등 사회 때문이었을까요, 최근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일까요. 그래…
소강석 2020년 2월 둘째 주

“당신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의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의 뒷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어요” 지난 주 월요일, 성도 몇 사람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식사 중에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권사님의 간증을 하다, 갑자기 제가 강단에 나와서 춤을 추던 이야기가 화제…
정금성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날마다 세상 첫날처럼 살아요”

지난 월요일 저녁, 정 권사님 기관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앞두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편으로 불안하고 초초하기도 했지만, 기도만 하면 평안의 감동과 확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새벽기도 1, 2부를 다 인도하였습니다. 마침…
소강석 아포리즘

우리의 삶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요!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기 원했던 내일이죠. 우리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요.” 지난 주 화요일도 야간 산행을 했습니다. 저의 기도의 어머니 정 권사님을 병원에 모셔두고 야간 산행을 하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정 권사님은 저…
소강석 갈대

“갈대로 헤어져선 안 돼요, 다시 꽃으로 만나야죠”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져선 안 돼요. 다시 꽃으로 만난 인생을 살아야죠.“ 지난 화요일 늦은 밤에 교회 뒷산을 혼자 산행을 하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하는 저녁 산행이었습니다. 나 홀로 저녁 산행은 봄철 이후 처음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때는 봄철이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잃어버린 것들 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그 잃어버린 것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새해 첫 아침이 지나고 벌써 우리는 두 번째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 특별새벽기도회로 이어지는 말씀과 은혜의 잔치 속에서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혼자 있으면 춥지만 함께 있으면 춥지 않지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살아요.” 제 서재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벽난로에 장작을 쌓고 불을 붙이면 화르르 불이 타오릅니다. 불이 주는 따뜻함은 전기히터나 난로가 주는 따뜻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힘이 있어야 선(善)도 행한다

한해가 저물어 올해 마지막 목양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해 같은 해가 또 있었을까요? 수많은 사람이 천지개벽이라도 벌어질 것 같은 급박함을 가지고 집회를 하고 시위를 했지 않습니까? 양 진영이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휘두르며 서로가 공의를 실현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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