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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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8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장년 여름수련회, 모여드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떨리고 떨렸습니다. 그 떨림은 거룩한 부담감이 되었고요“ 몇 달 전, 저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새에덴 장년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고심 하였습니다. 예전처럼 원주 오크밸리에서 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여파로 중단할 것인가를 놓고 말입니다. 그…
소강석 박정하

소강석 목사 “당신의 나라를 더욱 강성하게 하소서”

“고요한 정적이 삶을 덮어오기 전, 그 영글영글한 열매를 주님께 드리고 싶네요“ 저는 지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 간담회를 했습니다. 지방을 내려가면서 갑자기 고(故) 박정하 장로님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아들인 박희태 집사님께…
남진 소강석

소강석 목사 “남진 장로님 55주년 헌정 콘서트에서…”

“봄과 여름 사이를 지나 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 저는 지난주 9월에 있을 총회 준비를 위한 지역별 순회를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는 서울에서 서북지역협의회 리더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간담회만 한 후 식사도 못한 채 자…
소강석 아포리즘

소강석 목사 “우리 삶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의 시그널”

“돌다리도 두들겨가라는 시그널을 받았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고, 총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독 후보가 되어 38년 만에 무투표로 부총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부총회장이 되어 지나온 1년 동안 총회장님을 잘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위드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위기 때 리더가 나온다잖아요. 당신이 그 리더가 되지 않겠어요?” 코로나 팬데믹이 온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니, 팬데믹은 엔데믹이 되어 대한민국 사회도 끊임없는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의학계에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여름이 되…
소강석 아포리즘

소강석 목사 “참전용사들과 마음에 빚진 모든 분들에게…”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당신, 오늘 하루 어떤가요. 밤새 안녕하신가요? ” 지난 수요일 오전에는 화상회의 앱인 ‘ZOOM’을 통해 제14회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샌디에이고에 있는 퇴역 항공모함에서 대대적으…
래리 레딕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

소강석 목사 “참전용사 초청행사 14년째, 그 처음 기억…”

“당신의 검은 눈동자가 사라지지 않네요. 그 눈동자가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어요.“ 래리 래딕 어르신, 2007년 1월 21일 주일 저녁을 기억하시죠? 그때 어르신께서는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와 어떤 연고가 있어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전야제에 초청을 받아 오셨…
소강석 총회준비위원회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세움과 등불, 카타콤의 푸른 별로…”

“빈손 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듭니다” 저는 요즘 사람을 만나고 여러 회의를 주관하거나 행사에 참석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9월에 있을 교단 총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지난 목요일 오전에는 총회준비위원회 모…
소강석 6월 첫주

소강석 목사 “해풍 맞을수록 많은 솔방울 맺는 소나무처럼”

“소나무가 된다면 솔방울부터 맺겠어요. 아니 솔방울 사역 캠페인을 벌이렵니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았습니다. 총회 남전도회가 주최하는 전도대회 첫날 밤 저녁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부안 격포를 갔던 것입니다. 격포 해변의 바다는 옥구슬처럼 맑았습니…
소강석 5월 마지막 주

소강석 목사 “예배 회복의 날, 그리운 마음으로…”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겠어요” “그리운 사람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보여요 / 숲의 기억은 흐릿해 가도 / 당신을 처음 만난 날의 아침 안개와 / 수풀을 흔드는 서늘한 바람과 / 볼을 스쳐가는 따스한 햇살을 어찌 잊겠…
소강석

소강석 목사 “생태계에서도 변종만이 살아남는다고…”

“거룩한 변종 목사가 되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유튜브 사역을 한지 7개월 남짓 된 것 같습니다. 박성호 영상팀 간사가 개인 계정으로 조금씩 사역을 했지만, 저는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유튜브가 대세라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자극적이고 분노를 일…
소강석 광신대

“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만, 소강석은 울고 있어요”

“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만, 소강석은 울고 있어요” 5월이 오면 제 머릿속에는 항상 5.18 민주항쟁이 떠오릅니다. 저는 주님의 소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나 난생 처음 광주로 가서 광주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해 5월에 5.18민주항쟁을 맞았습니다. …
한교총 소강석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예배 회복 위해, 부름 받은 감격으로…”

“직책이 있어야 일 하나요? 직책 보다 중요한 것은 부름 받은 감격이지요” 제가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열심은 특심이라고 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반 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을 입학한 후 유학…
새에덴교회 보랏빛 초청주일 5월 3일

소강석 목사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회복의 퍼펙트 스톰을”

“보랏빛 초대장을 받으셨나요? 함께 보랏빛 드리워진 길을 걸어요” 저는 두어 주 전 갑자기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코로나로 중단된 예배를 부활절만큼은 꼭 드려야 한다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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