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소강석 2023년 1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저는 남원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온 마을이 떠들썩하도록 유명한 소년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대나무 뿌리로 때려가며 억지로 공부를 하도록 했던 큰 형님이…
중앙보훈병원 새에덴

소강석 목사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작은 거인 앞에 큰 절을 드렸습니다.” 올해는 정전 70주년입니다. 연초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보은과 보훈의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수요일 오전에는 저희 교회가 진행한 제16회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주 내용으로 소개되는 ‘워싱턴에 …
소강석 2023년 1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길었지만 뜨겁고 알찬 신년성회”

“길었지만 뜨겁고 알찬 신년성회.” 저는 지금까지 33년째 직접 신년축복성회를 인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간 때문에 적지 않은 고민을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철야기도회를 하고 토요일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려야 했거든요. 그리고 나서 주일예배에…
소강석 2023년 1월 첫째 주

신년시 ‘황무지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는 새에덴의 소네트여’

2023년 신년시 황무지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는 새에덴의 소네트여 코로나 팬데믹의 후유증이 여전히 드리운 중에도 동해의 붉은 태양은 장엄한 몸짓으로 솟구치고 황홀한 태양의 눈동자로 다시 시작하는 새해의 일출은 생명나무 꽃향기로 번지며 뉴 블레싱의 …
소강석 2022년 12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 얼마나 비워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낮아져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가슴 저려야 하겠습니까 /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캄캄하기만 한 밤 / 언제쯤 그 별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 평강의 왕으로 오셨던 아기 예수여 / 증오…
소강석 2022년 12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이는 류시화 …
소강석 2022년 12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난간 앞에서 깨달은 은혜”

“난간 앞에서 깨달은 은혜”. 지난 주일 저녁 총남선교회 주관으로 ‘새에덴 문학의 밤’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문학의 밤이 아니라 ‘새에덴 아버지들의 밤’이었습니다. SBS 아나운서 이동준·차유주 집사님 부부가 사회를 보았는데, 어느 방송국에 내놔…
소강석 2022년 12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간절한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열린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열린다.” 저는 지금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저 혼자 온 것이 아니고 12명의 일간지 기자들과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 의료목사님이신 이재훈 목사님과 대외협력실장이신 박요셉 목사님도 함께하고 있습…
소강석 2022년 11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우리 주변에 신덕균이 있다면…”

“우리 주변에 신덕균이 있다면….” 지난 목요일 기흥 CGV에서 한국 기독교 최초 뮤지컬 영화인 ‘머슴 바울’을 보았습니다. ‘머슴 바울’은 사람의 머슴에서 주님의 머슴으로 거듭난 한국교회 제1호 목사인 김창식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
소강석 2022년 11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해마다 수능이 임박해 오면 저희 교회는 100일 전부터 금요일마다 수험생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청지기로서 어떻게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갖고 특별기도회를 합니다. 특히 지난 한 주…
소강석 2022년 11월 둘째 주

소강석 목사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지난 목요일 오후 서울 장충교회에서 있었던 서울지구 장로회 정기총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 후 몇 분이 저에게 주변 호텔 커피숍에서 면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답답한 실내보다는 남산 길…
소강석 2022년 11월 첫째 주

소강석 목사 “단풍잎에게 길을 묻다”

“단풍잎에게 길을 묻다”. 요즘 산행을 하면 온 숲이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계절의 신비를 느끼는 때이죠. 겨울에는 죽은 듯 조용하던 나무에서 연한 잎들이 얼굴을 내밀지 않습니까? 가을의 단풍도 신비스럽지만 봄의 연초록 잎들 역시 언제 만나도…
소강석 2022년 10월 다섯째 주

소강석 목사 “꽃이 나비를 선택하듯, 나를 선택한 님”

“꽃이 나비를 선택하듯, 나를 선택한 님”. 저는 지난 주간에 군산 지역의 연합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후유증과 여파가 있어서 본당 2층까지 완전히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집회를 인도한다고 하니까 군산지역 …
소강석 2022년 10월 넷째 주

소강석 목사 “간절함이 없는 자리, 핑계뿐”

“간절함이 없는 자리, 핑계뿐!”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를 해왔습니다. 어쩌면 저만큼 많은 연합집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특별히 흰돌산기도원에서 4천 명이 모여 2박 3일 동안 했던 목회자 세미나, 또 양수리수양관에서 있…
소강석 2022년 10월 셋째 주

소강석 목사 “더위가 숨고 바람이 멈춘 언덕”

“더위가 숨고 바람이 멈춘 언덕”.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가을을 무색케 할 정도로 한여름 같이 덥더니, 어느새 더위가 어디론가 숨어버렸습니다. 아니, 벌써 겨울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매미는 할 일을 다 한 지가 오래고 그 사명을 풀벌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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