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장지영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연구팀장(이대서울병원 임상조교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미국 프로라이프 활동 (1)

2019년 4월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 이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낙태 비범죄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얼마 전 여성가족부가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배포한 ‘나다움 어린이책’은 우리나라의 성윤리와 생명윤리 교육이 어느 수준인지를 여실히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인간게놈연구

차별금지법이 교회 안팍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나 트랜스젠더에 대한 일체의 차별적 표현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 트랜스젠더를 합쳐 LGBT라 한다) 이 법의 주요 근거는 아마도 LGBT는 인권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성애가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인간은 물건인가

“의사는 공공재”라는 정치인의 말이 의사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의사 뿐 아니라 인간은 소용대로 처분할 수 있는 자산, 즉 물건이라는 생각 즉 그들의 “내심의 유물론”을 스스로 폭로한 셈이라고 본다. 이에 대해 기독교는 무어라고 할 것인가. 필…
문지호(성과학연구협회)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성정체성이 고작 ‘나다움’인가?

여성가족부가 선정하여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는 ‘나다움 어린이 책’의 일부에 문제가 제기되어 지난 8월27일 회수 결정이 났다. 작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의 취지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이라는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다움’을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2] 계몽주의와 성적 방탕

인류사회에서 성윤리가 붕괴되어온 역사는 오래되었다. 인류 역사의 초기부터 일부 사람들은 성적 쾌락을 위해 성욕을 억제하는 것은 나쁘다고 꾸준히 주위 사람들을 설득해 왔다. 그러나 역사상 인류의 수많은 성현들이 쾌락의 자제를 요구하였고, 사람들이 “불…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1] 그리스-로마 시대

그리스천은 교회 밖 문화에 대해 분별하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속의 유혹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심지어 크리스천들도 서구의 그리스-로마 문명을 대단한 것으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조심해야 한다. 왜 그러냐 하면, 그 …

[소중한 성 거룩한 성] 국내 HIV 감염 관리 시스템 각성해야

얼마 전 질병관리본부는 2019년도 HIV/AIDS 신고 현황 연보를 발표 하였다. 이전 현황과 비교해 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어 이를 소개하고, 문제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첫째로 HIV 감염 신고자수의 증가 이다. 내국인을 기준으로 2018년 989명이었던 신고자 수가 2019년에…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연구원 김휘문

[소중한 성 거룩한 성] 평등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벗긴다

신문 기사를 읽다보면 ‘유리천장(glass ceiling)’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여성과 소수민족 출신자들의 고위직 승진을 막는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장벽.”(두산백과) 여성에게는 임신,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단절과 같은 어려움이…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장지영 학술연구팀장 (이대서울병원, 임상조교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미국의 복음주의 생명운동

이화여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현재 이화여대 서울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연구팀장, 기독교 보수주의 청년단체 트루스포럼의 이화여대 대표를 맡고 있다. 2018년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약 60%의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성혁명의 열매

대학원 시절 필자의 석사학위 논문 초고를 지도교수가 다시 쓰라고 돌려 준적이 있다, 당시 필자는 불만에 찬 어조로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라고 변명하였다. 그러나 선생님의 대답은 “자네 나이에서는 최선이 문제가 아니라 결과가 중요하네”. 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연구원 김휘문

[소중한 성 거룩한 성] 거짓 인권에 속아선 안 된다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대표 발의) 등이 국회에서 ‘모두를 위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였다. 같은 날 정의당은 차별금지법을 당론으로 내세우고 21대 국회 내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여당과 야당의 참여를 촉구…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육체의 영성

인간의 정신은 고귀하지만, 육체(몸)는 조만간 죽어 썩어질 것으로 하찮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인간의 몸을 정신만큼 중요시한다. 즉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 몸은 과연 내 것일까. 동양에서는 전통 유교의 영…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종교적 양육과 건강

2018년 하바드대학의 역학교수 반더윌(Tyler VanderWeele)교수의 연구팀이, 미국 역학학술지에 발표한 내용이 관심을 끈다. 그들은 연구 결과 어릴 때 받는 종교적 양육이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과 웰빙을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연구대상은 1989년에 시작된 “간호사 …
문지호(성과학연구협회)

[소중한 성 거룩한 성] 너무나 노골적인 성교육 교재

최근 미국의 성교육 교재가 번역 출간되었다. 기존에도 서구권의 성교육 교재들이 여럿 출판되었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연령별로 제작되었기에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정작 판매가 되자 많은 학부모와 성교육 전문가들로부터 우려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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