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8] 문제는 급진 페미니즘이다

60년대를 지나면서 페미니스트들 사이에 점차 이데올로기에서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즉 급진 페미니즘(radical feminism), 막시스트 페미니즘(marxist feminism), 사회주의 페미니즘(socialistic feminism) 등이 등장하였다. 이 기간에 주류인 제1파 페미니즘(first wave feminism…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7] 성혁명과 제2파 페미니즘

페미니즘(여성주의)이란 남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여성의 인권을 증진하려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 차원의 운동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은 사회가 남성의 관점을 우선시하고 있고, 여성들을 부당하게 대하고 있다고 보고, 이런 문화…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6] 에이즈 – 성혁명의 곪아터진 열매

60년대 서구사회의 성혁명과 프리섹스 풍조는 성병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다. 그런 성병들 중 가장 큰 타격을 준 성병은 1981년 최초로 발견된 에이즈이다. 처음 미국에서 다섯명의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들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게이들이었다. (이는 이후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5] 게이 아젠다

"게이 아젠다“(Gay agenda, 또는 homosexual agenda)는 동성애자들이 국가나 사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도 내지 계획을 의미한다. 즉 정부나 사회 나아가 NGO들과 개인들을 설득하여, 동성애는 물론 동성혼과 civil union을 인정하도록, LGBT 커플이 양자를 양육할 수 있도록, LGBT…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4] 알파세대를 위한 기도

2023년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성혁명의 역사를 알아보고자 하는 이유를 새삼 생각해 본다.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 그것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미래를 위해서이다. 미래의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다음 세대이다. 지금 자라고 있는 어린이와 청…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3] 동성애가 DSM에서 삭제된 경위

1960년대 인권운동, 히피운동, 68학생운동, 여성운동, 동성애 운동, 반정신의학 운동 등등, 반문화운동이 한창이던 어느 날(1969년 6월 28일), 뉴욕 그리니치 지역의 한 게이바(Stonewall Inn)에 경찰이 불심검문하여 동성애자를 체포하려 하였다. (당시 동성애는 법적으로 체…
이명진 원장

아이들에겐 섹스가 아닌 건전한 윤리관과 국가관이 필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2022 교과과정을 의결했다. 하지만 교육부 차관의 제기한 절차적 문제 때문에 회의를 재소집한다고 한다. 학계와 교육계를 포함한 각 계층의 의견이 일부나마 반영된 결정이라 그나마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던 차에 교육부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2] 성혁명과 동성애 운동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전통 종교적 교훈이 관습과 윤리와 법의 기본을 이룬다. 서구에서 동성애에 대한 전통적 교훈은 기독교에 기원한다. 서구에서 동성애를 법적으로 (사형에 처할 만큼) 범죄시 한 것은 1530년대 영국의 헨리 8세가 Buggery Act를 만들었을 때부터였다…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1] 헤르만 헤세의 경우

필자는 오랫동안 헤르만 헤세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은바 있다. 처음에는 그의 문학에 대한 매력과 그가 경건주의 목사 아들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는데, 연구하는 도중에 헤세가 우울증을 앓았고 융 정신분석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의 문학에 대해 …
비뇨의학과 전문의 임수현

[칼럼] 콘돔의 예방 효과는 불확실하다

2021년 UNAIDS 발표에 의하면 HIV 감염 위험도는 다음 각각의 그룹에 해당하지 않는 인구보다 게이 또는 남성 간 성행위자는 28배, 트랜스젠더 여성은 14배, 마약주사 사용자는 35배, 성매매 종사자는 30배 높다. 이들은 HIV 감염의 고위험군으로서 전 세계 인구의 5% 미만밖…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0] 성혁명과 싸이키델리즘

60년대 성혁명은 히피운동과 마약사용과 싸이키델리즘(psychedelism 굳이 번역하면 “환각제 문화”라 할 수 있다)에 의해 조장되었다. 여기서 환각제(hallucinogen)란 LSD, 메스칼린(peyote라는 선인장의 한 성분), 환각작용 “버섯”(실로사이빈), 등등이다. 이들을 복용하면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9] 히피 문화의 결말

히피운동의 결말이 어떠하였는지는 우리에게 중요하다. 그것은 성혁명이 어떤 식으로 막아질 수 있는지에 대해 통찰을 주기 때문이다. 1960년대 기승을 부리던 히피운동은 1970년 이후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히피의 수도로 간주되던 산프란시스코 하이트-애슈버…
유전자 dna

[칼럼]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다

서구와 북미에서 친동성애적 제도와 법률이 성립되는 데에는 2개의 큰 이정표가 되는 거짓이 있었다. 첫째는 킨제이 보고서라 부르는 1948년과 1953년에 각각 발표된 남성과 여성의 성적행동에 대한 연구보고서인데 성에 대한 담론을 터부시하던 당시 미국사회에서 …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7] 2차 성혁명의 전개

2차성혁명은 서구에서 1960년대 전통적인 일부일처제적 결혼 밖에서의 섹스를 용인하는 문화로 변화한 것이다. 그 이전부터 서서히 성해방의 조짐을 보이다가, 1950년대의 소위 비트세대(beat generation)의 문화, 헨리 밀러나 노먼 메일러 등 유명 작가들의 성해방을…
민성길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연세의대 명예교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6] 성혁명의 주역-베이비붐 세대

베이비붐 세대는 이차대전 후 전쟁에서 돌아온 남자들과 후방 공장에서 일하던 여자들이 만나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부모들은 이전의 경제공황과 세계대전 동안 인생은 힘들다고 배워 학교 졸업하면 곧바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믿었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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