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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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가정의 소중함

이 세상에서 가정과 교회는 모든 사람이 평생 소속되어야 할 두 기관이다. 가정에서 떠나는 날과 교회에서 떠나는 날이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날이다. 그래서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은 좋은 표어라고 본다. 가정과 교회는 탈퇴나 졸업이 없는 종신제 회…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육신의 부모님과 영적 부모님

"어머니, 엄마, 엄니" 같은 말을 듣거나 내 입으로 발음할 때면 남다른 감회를 느끼게 된다. 고마움, 죄송함, 슬픔, 애잔함, 애석함, 후회 등이 있을 것이다. 그 분이 아니시면 내 한 몸이 이렇게 존재할 수 없을 테니까. 생명의 은인이다. 부정모혈(父精母血)을 얻어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교황의 트위터와 이해인 수녀의 묵상

신앙생활은 대화이다. 하나님의 물음에 대한 인간의 대답이기도 하고, 인간의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기도 하다. 하나님에 대한 수직적 질문과 응답(신앙), 인간 상호 간에 수평적 질문과 대답(커뮤니케이션), 자기 자신과의 내재적 의문과 해답(각성과 결단)이…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친구야, 친구

예수님은 우리들을 종(從)이 아니라 친구로 인정하신다(눅 12:4, 요 15:13-16). 친구와 관련된 성경도 많이 있다. 다윗의 친구(삼하 15:37, 16:16) 바울의 친구(행 19:31). 삼손의 친구(삿 14:20) 세리와 죄인의 친구(마 11:19, 눅7:34) 욥의 친구(욥 2:11) 등이다. 친구, 동무, 벗, 도반,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

"큰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당신의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당신에게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당신의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도 또한 지나가리라.' 끝없이 힘든 일들이 당신에게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힘…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아버지에 대한 추억

가족들의 버팀목인 동시에 가장 외로운 존재, 아버지. '아버지가 곧 법'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장으로서 무거운 짐을 모두 짊어지면서도 가족에게까지 외면당하고 혼자 외로움을 곱씹는 모습이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이다. 그런 아버지들을 이…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I have a dream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 광장의 30만 인파 앞에서 킹 목사가 연설을 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사자소학(四字小學)을 통한 생활지도

우리 조상들도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기 위한 기초교양 교육교과서를 갖고 있었다.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과 해선 안 될 일을 조목조목 정리해 어린이들의 인성 교육과 교양 교육 자료로 활용했던 것이다. 「천자문」처럼 네 글자씩 묶어서 외우기 쉽고 기억하기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꼴불견 인간상

일찍이 동양에서는 인간의 기본 도리로 仁, 義, 禮, 智, 信의 五常을 가르치고 배워 실천해 왔다. 서울 도심의 4대문에 동쪽의 興仁門(흥인문), 서쪽의 敦義門(돈의문), 남쪽의 崇禮門(숭례문), 북쪽의 弘智門(홍지문)으로 이름을 붙이고 도심 중앙에 普信閣을 세워 인…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노년을 스스로 준비하라

요즘 노인들은 샌드위치 세대다. 자녀들을 교육하고 돌보느라 막상 자기 자신의 노후 준비는 하지 못했다. 그런데 자녀들이 부모를 모실 수도 없으니, 빈털터리로 속수무책의 노년을 맞이하게 됐다. 인터넷에서 그 실상을 인용·소개해 본다. '노년을 스스로 준비…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어머니가 주는 말씀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백범 김구 선생이 쓰셨다는 <나로부터 시작>이란 짧은 글이 전해오고 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SNS를 통한 목회적 대화

요즘 같이 SNS가 발달돼 동시에 많은 이에게 정보와 소식이 전달되고 수많은 사람이 댓글을 달아 의견이 교환되는 시대에는 목회도 변화될 필요가 있다. 꼭 한데 모여야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를 하던 기존의 신앙생활 패턴을 바꾸어, 담임목사가 매일 한두 줄의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에스더: 애국심의 모범

우리나라에선 6월(6·25 전쟁 발발), 7월(제헌절), 8월(광복절·정부수립일)이 특별히 국가를 생각하고 애국심을 강조해야 되는 절기이다. 특별히 20대 국회는 개원 초기부터 개헌의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2017년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온 국민이 국가의 가…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하나님도 부러워할 국회의원

20대 국회가 개원되어 정상적인 국정을 추진해주기 바랬는데, 2016년 7월 5일 김동철 의원의 막말과 볼썽사나운 추태로 대정부 질문에 파행을 맞았다. 반말과 야유 등 초등학교 학생들이 볼까 두려운 장면을 보게 되었다. 전직 대통령들을 이름 석자로 자기 집 자녀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어머니, 어머님

이 세상에 자식이 없는 사람도 있고, 남편과 아내가 없는 사람도 있고, 형제자매가 없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어머니가 없는 사람은 없다. 예수님까지도 성모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태어났기에 '여자의 후손(창 3:15)'이라 불리고 있다. '어머니'란 말은 명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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