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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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친절은 성령의 9가지 열매 섬기러 오셨다는 예수님처럼 남 행복하게 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 얻을 수 있다 "예수님은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다(막 10:45)". 이 말씀대로 실천한 두 이야기를 소개한다. ①폭우가 쏟아지는 어…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가정경제학: 부부 간 돈 관리

인간 생활에서 돈과 상관없는 날은 없다. 돈을 얻든지(소득) 쓰든지(소비) 그 어느 하나는 반드시 일어난다. 그래서 돈은 인격이나 신앙을 알아보는 척도가 된다. 돈 쓰는 것을 보면 그의 사람됨을 알 수 있고 돈거래를 해 보면 그의 경제관과 신용도를 알 수 있다.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노부모와의 대화법

대화(Communication)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매개수단이다. 말이 안 통하면 관계가 맺어질 수 없다. 사람(人)의 말(言)을 합하면 신뢰(信)가 된다. 신뢰가 확보되지 않으면 말을 주고받는다 해도 입에서 귀로, 귀에서 입으로만 오가는 겉돌기 대화가 된다. "通則不…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발언의 중요성

글로 물의를 빚으면 필화(筆禍)라 하고, 말로 문제를 일으키면 설화(舌禍)라 한다. 누구에게나 말은 중요하다. 말(言)은 신뢰(信)의 중요 단서이기 때문이다. 정치인의 발언이나 약속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말의 신용을 잃으면 그 인격은 죽은 것이다. 「정관정요(貞…
김형태 총장

봄은 꽃을 보고 잎을 가꾸며 시를 쓰는 ‘용수철’의 계절

사람은 한 번 죽으면 다시 볼 수 없다. 그러나 풀과 나무는 죽은 듯 있다가도 봄이 되면 다시 모습을 볼 수 있다. 봄은 도약의 계절이요, 시작하는 계절이다. 봄(spring)은 용수철의 계절이요, 꽃을 보고 잎을 가꾸며 시를 쓰는 계절이다. ① "우리나라 꽃들에겐, 설운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기도시 모음

기도로 시를 지을 수 있고, 시로 기도를 드릴 수 있다. 성경의 시편이 그러하다. 여기 기도시를 찾아본다. 고진숙 시인은 <주여 영원히 노래하게 하소서>에서 이렇게 기도시를 적었다. ①"내 마음이 넓으면 얼마나, 깊으면 얼마나 깊고 넓으리오. 나와 인연을 맺은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짧은 글 긴 여운

2017년의 여름은 길었다.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한동안 식탁에서 달걀이 사라졌고, 국민 건강 문제로 떠들썩했다. 북한이 금년에만 10번 이상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는 등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지속해 오고 있어 안보 불안도 점증되어 왔다. 2017년 7월 6일 문 대통…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신앙 선배들의 충고 한 마디

기독교는 '눈'의 종교가 아니라 '귀'의 종교다. 말씀과 권면을 들어야 하는 종교다. 듣는 종교가 보는 종교(큰 성전, 대규모 물량 위주)로 바뀌는 순간 타락은 시작되는 것이다. ①"사람들의 유일한 실수는 실수할 만큼 모험을 걸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
순례자교회

[김형태 칼럼] 교회를 죽이는 10가지 원인

목회자의 서재에 가면 '목양일념'이란 액자가 걸려 있다. 목양일념(牧羊一念)은 ①오로지 목양의 한 길만 걸어가겠다는 각오일 것이다(삼상 6:12). 법궤를 싣고 벳세메스로 가는 암소처럼 오해와 핍박이 와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하나님만 보고 가는 길이다. ②오직 …
김형태 총장

2018년, 시로 맞이하는 새해

2018년이 시작되었다. 1948년 정부 수립 70주년 기념의 해이면서, 평창 동계올림픽(2.9-3.18)이 열리는 역사적 해이다. 우리는 시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 ①"닭이 웁니다. 그토록 칙칙한 어둠을, 깃으로 털어 떨치고, 이 해의 새벽닭이 해맑게 웁니다/ 이 거룩한 …
김형태 총장

칭찬 또는 꾸중으로 1분만에 아이들의 변화 일으키는 법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거나 '촌철살인'(寸鐵殺人) 같은 말은 커뮤니케이션과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상대방에 대한 호감과 비호감을 갖는 것은 첫 만남의 4초 정도면 결정된다고 한다. 이후 대화를 통해 4분 이내에 이미지를 전환시킬 수 있다…
김형태 총장

적폐 청산? 과거와 현재 사이 싸움 벌인다면, 미래 잃게 된다

[김형태 칼럼] 관용, 포용, 배려 이 세상에는 '절대선'이 없다. 그건 하나님의 특성에서나 볼 수 있다. 바둑돌처럼 흰색(白)과 검은색(黑)을 놓고 분류하라면 무엇이 어렵겠는가? 그렇지만 실제 상황은 회색지대의 띠(band)로 된 스펙트럼이다. 흰색 종이 위에다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회복을 위한 7가지 질문

"(온 누리에 감사) 꽃잎은 시듦으로 낟알은 맺음으로/ 단풍은 물듦으로 낙엽은 떨어짐으로/ 당신께 감사// (온 천지에 감사) 태양은 떠오름으로, 아침은 밝음으로/ 이 밤은 어두움으로, 저 별은 빛남으로/ 당신께 감사// 내 비록 아픔의 칼날 위에 있어도/ 너 비록 절망…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노인들의 처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변해가는데, 그것을 성장이나 노쇠라고 한다. 죽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는 이도 있고, 낡아지는 이도 있고, 익어가는 이도 있다. 세상과 대응하면서 세상도 변하고 자신도 계속 변하기 때문에, 항상 현재 진행형으로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예수님을 생각하는 칼럼

에피소드 한 편에도 하나님을 공경하고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 있다. 같이 읽고 가족들끼리나 교회 청소년들과 토론의 재료로 쓸 수 있기를 바란다. 1. 솔제니친의 경고 소련의 반체제 작가인 솔제니친은 20세기의 예언자로 알려져 있다. 그가 그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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