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지나간 생은 너무나 유한하고, 남은 생은 너무나 무한하다

“시를 쓰는 이는 시인, 시를 읽는 이는 철학자”

[김형태 칼럼] MBTI? 체액론? 인간의 유형 분류

[김형태 칼럼] 계속 진화하는 코로나

[김형태 칼럼] 짧은 토막, 긴 여운

이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공짜, 비밀, OO

[김형태 칼럼] 건강이 재물보다 중요하다

[김형태 칼럼] 위대한 작품, 톨스토이의 <부활>

[김형태 칼럼] 인생 후반을 멋있게 살자

[김형태 칼럼] 머피(Murphy)의 성공법칙?

[김형태 칼럼] 고마워라 십자가

[김형태 칼럼] 의사소통의 방법

[김형태 칼럼] 어린이가 국보(國寶)다

[김형태 칼럼] 김준곤 목사님의 ‘예수 칼럼’
많이 본 기사

한교연, 국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퀴어축제’·‘차금법’ 논의

‘성경적 성윤리 설교’ 후 해고당한 英 교목 “전체주의가 서구 장악”

사회복지 공부하는 유지태 “‘트라우마’에 대한 인식 제고를”

러시아가 새로 장악한 지역서 탄압받는 4개 교회

한국 기도의 집, 72시간 연속 예배하는 데이빗텐트 캠프

칼 마르크스, 사탄과 똑같은 말 한 적 있다?

“국제사회, 종교 자유 세계적 위협에 구체적 대응 나서야”

안디옥 동굴교회 흔적을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한다

[영상] “종교인 과세 5년, 우려에 비해 잘 정착했지만…”

[영상] 태아는 여성을 위해 죽어도 되는 존재인가?

[영상] 의사가 말하는 낙태의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