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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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

구원받은 자, 곧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는 의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열매의 많고 적음에 따라 하나님의 법정적·선언적 판결이 취소되거나 번복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필자에 의하면 칭의는 김세윤이 피력하는 바와 같이 “종말론적 유보”라기보다는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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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

미국 풀러신대원 교수 김세윤이 방한하여 2016년 4월 강연을 통해 "칭의의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 "칭의와 윤리(성화)는 하나의 통합체로서 서로 분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쳐 화제가 됐다. 2015년 10월 소망교회에서 그는 '사도 바울의 복음'을 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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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 (III)

5. 사랑과 긍휼의 섬기는 자로서의 성령 사역자 예수 1) 사랑과 긍휼의 사역자로서의 성령 사역자 역사적 예수는 성령의 권능으로 많은 이적과 기사(奇事)를 행하셨으나 그는 능력이 제일이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마음의 청빈과 온유와 긍휼과 화평을 추구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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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성령 사역자이신 나사렛 예수 (II)

성령의 권능(δύναμις)이란 예수께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의 권능으로 가르치고 전파하고 병든자들을 고치며 귀신들을 쫓아내신 초자연적 능력을 가르킨다. 성령을 받는 것은 능력을 받는 것, 권세(έxουσία)를 부여받는 것과 동일하다. 이러한 권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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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WEA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는 성경적 단체다

오늘부터 서울에서 WEA(세계복음연맹) 지도자들이 와서 한국기독교지도자들과 공동의 선교관심 사항에 관하여 회의를 하고 있다. 필자는 한기총이나 한교연의 회원이 아니어서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WEA, WCC 반대운동연대 일동(http://cafe.daum.net/wccpusan…
김영한

[김영한 칼럼] 성령 사역자로서의 나사렛 예수 (I)

예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각 성과 촌을 다니시며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며 영과 마음과 몸, 전인을 치유하셨다. 이러한 나사렛 예수는 성령 사역자이셨다. 그 후 베드로, 빌립, 스데반 등 그의 제자들은 스승의 모범을 따라 성령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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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가르치신 기도: 주기도문(Vaterunser) 해설 (II)

IV.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1. 하나님 나라는 그의 주권이 미치는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기도의 청원이 되어야 한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마 6:10a) 예수님은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든지 삶의 목표를 제시해 주셨다: "그런즉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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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르치신 기도: 주기도문(Vaterunser) 해설 (I)

예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더욱 깊게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를 가르치신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는 기도를 통하여 열리고 지속된다. 주님은 산상설교에서 우리가 기도할 때 은밀하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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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저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서평 (II)

저자는 이상(以上)의 자신이 살아온 공직자의 삶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날 3포(抛)세대 또는 7포세대라고 일컬어지는 젊은 크리스천들에게 삶에 대한 비전과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메시지는 설득력이 있고 읽는 이들에게 진정한 감명을 주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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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들려 주는 은퇴 공직자의 헌신과 신앙 (I)

머리말: 젊은 세대들에게 들려주는 은퇴 공직자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본서는 최장수 중국대사 및 통일원 장관 등 36년 외교관으로 공직생활을 지내고 은퇴한 김하중 장로(아래, 저자)께서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공직 입문과 공직 생활과 은퇴에 이르기까지 자신…

대도무문(大道無門)의 독실한 신앙의 지도자

대도무문(大道無門)의 독실한 신앙의 지도자 김영삼 장로대통령의 서거(逝去)를 추념(追念)하면서 여는말 지난 11월 22일 거산(巨山) 김영삼 대통령은 별세한 전직 국가 원수(元首) 이승만, 장면, 윤보선, 김대중처럼 기독교인이었고, 이들 가운데서도 기독교 신…

정체에 빠진 한국교회에 내실적 대안 제시하는 목회체험서

한국교회는 지금 양적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6만 여개로 헤아려지는 교회는 침체와 교인수 감소 추세로부터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는 교회 지도자들의 부덕의 소치만이 아니라 큰 부흥회의 효과가 여전처럼 크지 못하게 된 경제적 부요와 세속주의의…

동성애는 창조 본연의 성질서를 거스르는 죄악 (II)

개혁신학에 근거한 성경적 영성신학적 입장에서, 필자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음 10가지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1. 동성애는, 남자와 여자 사이 이성애(異性愛)로 이루어지는 가정이라는 창조 질서에 어긋난다 결혼 제도는 인간이 만든 문화가 아니라 창조주 …

동성애는 창조 본연의 성질서를 거스르는 죄악 (I)

-목차- I. 하나님 형상 상실로 가는 세계의 동성애 추세 II. 신학적 입장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음 10가지 논거 머리말 최근에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 지지 물결이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에서도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가 벌어…

메르스와 가뭄이 함축한 신학적 의미 (II)

하나님은 교회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만 제한되어 일하시는 좁은 분이 아니라, 불신자들과 이 세상사의 세미한 부분까지도 섭리하시는, 이 세상의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다. 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고대 이방 제국 이집트의 바로왕 시대에 찾아온 7년 대풍년과 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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