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명성교회 세습을 보고

머리말 김삼환 목사의 양식(良識)을 기대한 자들은 명성교회의 후임 목회자 선정이 종교개혁 5백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진정한 자기비움과 머슴 정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런데 조선일보, JTBC뉴스룸을 비롯한 일간 신문, 인터넷과 교계 인터넷 신…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IV)

머리말 오늘날 우리 사회의 문화적 흐름을 바꾸자는 혁명적 흐름이 서구로부터 밀려 들어오고 있다. 이것은 유럽 사회를 휩쓸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로서 무신론적이며 반신론적일 뿐 아니라 사탄적이다. 젠더 이데올로기란 남자와 여자로서 존재하는 양성…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III)

젠더 이데올로기는 21세기에 들어와서 젠더 주류화 운동(Gender Mainstreaming)을 전개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남녀의 생물학적 성별을 부정하고 모든 남녀의 성적 동일성을 주장한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유사종교(eine Quasi-Religion)의 성격을 가지고 일부일처제라는 결혼 …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II)

III. 성 차별 철폐운동(젠더 주류화 운동)은 유사종교 운동 1. 사회적 성으로 구성되는 왜곡된 사회 지향 페미니즘은 초기에는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동등권을 요구했지만, 1990년 초 이래로 “제3의 물결“에서는 그 차원을 넘어서서 사회적, 기능적인 모든 삶의 …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I)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젠더(사회적 성) 이데올로기(Gender Ideologie)는 후기현대 이데올로기(유사 종교)로서 지구촌의 사회와 가정에 광범위하게 파급되어 우리의 신성한 결혼제도와 가정, 남성 여성 각각의 사명과 역할까지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 젠더 이데…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나사렛 예수의 대제사장 기도(III)

4. 아들의 하나님 이름 계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1)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은 항상 그의 이름을 알리심으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아브라함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엘 샤다이; 창 17:1)으로, 모세…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나사렛 예수의 대제사장 기도(II)

예수께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신다: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 17:1b). 때란 구속사의 절정을 말한다. 하나님의 본체를 버리고 인간이 되신 성육신 하신 예수가 33년동안의 지상 생…
유진 피터슨 목사

[특별기고] 유진 피터슨의 ‘동성애관’에 대해

동성애는 예전부터 있어온 그릇된 성문화적 추세요, 포스트모던 시대인 오늘날에는 더 크게 만연하는 타락한 인간들의 그릇된 성적 관습이다. 동성애는 유진 피터슨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성질서의 옳고 그름의 문제다. 순리가 아니라 역리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
복음주의조직신학회

[김영한 칼럼] 나사렛 예수의 대제사장 기도(I)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 기도의 삶을 사셨다. 그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방식(주기도문)을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복음서 저자들은 게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기도하신 예수의 기도 내용을 알려준다. 이러한 기도는 …
복음주의조직신학회

사랑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케노시스’

나사렛 예수께서 보여주신 섬김의 정신은 그의 본성에서 나온다. 그의 본성은 그가 단순히 예언자였다는 사실을 너머서서 그가 "태초의 말씀"(the Word at the beginning)이었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예수가 태초의 말씀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김영한 기고]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를 보고

서서평(徐舒平․) 선교사는 본명으로는 엘리자베스 요한나 세핑(Elsabeth Johanna Shepping, 1880-1934)으로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나 9세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선교를 지원하여 미국 남장로교선교부의 간호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2세에 조선으로 …
복음주의조직신학회

예수 그리스도의 공감, 연민, 눈물, 피의 섬김

VI. 예수의 섬기는 모습: 공감, 연민과 눈물, 피(생명 증정)로 섬김 예수의 섬김에는 그가 가진 인간적인 공감, 연민, 눈물과 피(생명 증정)가 있었다. 예수는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문제와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공감의 마음, 연민의 마음을 가지…
김영한

예수,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서 타자 위한 존재였다

IV. 타인을 위한 존재로서의 나사렛 예수 예수는 이웃 사랑의 구체적인 예로서 선한 사마리아인(Good Samaritan, Le Bon Samaritain)의 비유(눅 10: 30-37)를 가르치신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
김영한

[역사적 예수 연구 시리즈] 섬기는 자로서의 나사렛 예수(I)

여태까지 역사적 예수는 주로 전통교회와 신학에서 대속자, 구속주의 관점에서 다루어졌다. 이는 인간으로 오신 성육신 하나님의 말씀인 나사렛 예수의 역사와 인류와 우주를 향한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해왔고 그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광화문 촛불집회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되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우리의 반대와 찬성 시위는 무한정으로 갈 수 없고 헌법 재판소가 인용하든지 기각하든지 모두가 판결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대선(大選)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법치(法治)요 우리 모두가 안정된 자유민주사회 속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조건이다. 헌법재판소…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