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제임스 패커가 남긴 신학적 유산(I)

머리말 금세기 최고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현대판 청교도’로 불리던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 (Regent College) 명예교수 제임스 인넬 패커(James Innell Packer, 1926-2020)가 지난 2020년 7월 17일(현지시간)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패커는 영국 성공회 저교회파 개혁신…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IV)

7. 목회 설교를 병행한 실천 신앙의 신학자 고봉은 일제하에서는 일본 동경에서 1930년-1944년 엘리트 목사로서 한인교회를 성공적으로 목회했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으나 국내에서 교회와 신자를 대상으로 신사참배 강요가 극에 도달한 상황이라 자신도 우…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III)

5. 정통 개혁신학적 성경관 고봉은 모세오경의 모세저작설을 주장하면서 고평비평을 비판했던 구(舊) 프린스턴학파의 헨리 그린(Henry Green) 교수와 그의 제자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오스월드 앨리스(Oswald Allis) 박사의 논거에 근거하여 모세오경에 대한 자유주의의…
김치선 목사

[김영한 칼럼]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II)

3. 초지일관한 청교도적 회개 부흥 신앙 사상 고봉은 당시 캐나다에서 함흥으로 처음으로 파송된 영재형 선교사의 청교도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당시 함경도 지역에 파송된 캐나다 선교사들은 자유주의적이었다. 영재형 선교사는 뒤늦게 파송된 진보적 선교사 …
김치선

[김영한 칼럼] 고봉(高峯) 김치선의 개혁신학 사상의 특징(I)

머리말 고봉(高峯) 김치선(金致善, 1899-1968)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보수적 개혁주의 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업적보다는 대신교단과 대한신학교 창립자라는 영적 유산과 “한국의 예레미아”라고 불리어졌던 그의 목회적 감화력과 민족 복음화운동의 창시자로서 더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III)

차세대들에게 가르쳐지는 가치관이 교회와 학교가 다른 이분법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경적 가치관은 보편적이다. 십계명 첫째- 넷째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관계요, 다섯째 계명-열째 계명은 인간 사이의 관계다. 십계명의 첫째에서 넷째 계명은 하나님과 관계로서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II)

III. 전인적 인간 교육으로서 신앙 교육 1. 종교인 교육 아닌 인간 교육: 학교나 사회에서 정직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사람 교육 오늘날 필요로 하는 기독교 교육이란 종교다원화시대에 기독교인을 만드는 특정한 종교 교육이 아니다. 신앙교육이란 종교인을 만드…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I)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I) -개혁신학적 전인적 인격 형성으로서 기독교 신앙교육 이념-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설립원장) 머리말 10년마다 한 번씩 통계청이 실시하는 종교 분포 조사에서 2015년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 성찰(II)

IV. 한국교회의 신속한 방역 협력과 영상 예배, 구호활동 1. 한국교회의 사회적 협력 한국교회 대형교회들(새문안, 영락, 온누리,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 등)은 신종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지난 3월-4월 8주 째 공적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다. 특히 코…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 성찰(I)

한국사회는 2020년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심각한 고통과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드디어 3월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2019-nCoV) 지구촌 감염을 펜데믹(pandemic, 전염병 대유행)이라고 선언했다. 첨단…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문화 마르크스주의: 비판적 성찰(II)

제2장 문화 마르크스주의의 유래, 발전과정 I. 1910년대 신마르크스주의 발생 1. 1910년대 공산주의 혁명 소련 너머 확산 실패 문화 마르크스주의는 1960년대가 아니라 이미 1910년대 시작된다. 1917년 러시아에서는 블라드미르 레닌(Vladimir Lenin)이 이끄는 다수당인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문화 마르크스주의: 비판적 성찰 (I)

머리말 “문화 마르크스주의”(cultural marxism)은 신마르크스주의(네오마르크시즘, neomarxism)의 다른 얼굴(문화적 얼굴)로서 21세기 초반인 오늘날 인권, 관용, 포용, 인도주의, 인종 차별금지, 환경 보호, 노동자 권익보호, 여성에 대한 차별금지 등 다양한 형태의 선…
김영한 박사

스승(현인, 賢人)으로서 나사렛 예수(II)

III. 예수 교육의 일반적 원리 1. 인격적 가르침 예수는 제자들을 인격적으로 대했다. 예수는 제자들을 친구라고 불렀고 친구로 대했다. 요한은 예수의 말씀을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김영한 박사

스승(현인, 賢人)으로서 나사렛 예수(I)

나사렛 예수는 “랍비”(rabbi)였다. “랍비”란 문자적으로 ‘나의 큰 자’를 뜻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선생님!’ 하고 부르는 말이다. 유대인들은 “랍비”라는 호칭을 율법 전문가이자 선생인 서기관을 존경하는 뜻으로 부를 때 썼다. 제자들은 예수를 “랍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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