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II)

III. 전인적 인간 교육으로서 신앙 교육 1. 종교인 교육 아닌 인간 교육: 학교나 사회에서 정직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사람 교육 오늘날 필요로 하는 기독교 교육이란 종교다원화시대에 기독교인을 만드는 특정한 종교 교육이 아니다. 신앙교육이란 종교인을 만드…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I)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I) -개혁신학적 전인적 인격 형성으로서 기독교 신앙교육 이념-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설립원장) 머리말 10년마다 한 번씩 통계청이 실시하는 종교 분포 조사에서 2015년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 성찰(II)

IV. 한국교회의 신속한 방역 협력과 영상 예배, 구호활동 1. 한국교회의 사회적 협력 한국교회 대형교회들(새문안, 영락, 온누리,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 등)은 신종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지난 3월-4월 8주 째 공적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렸다. 특히 코…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 성찰(I)

한국사회는 2020년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19의 팬데믹 사태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심각한 고통과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드디어 3월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2019-nCoV) 지구촌 감염을 펜데믹(pandemic, 전염병 대유행)이라고 선언했다. 첨단…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문화 마르크스주의: 비판적 성찰(II)

제2장 문화 마르크스주의의 유래, 발전과정 I. 1910년대 신마르크스주의 발생 1. 1910년대 공산주의 혁명 소련 너머 확산 실패 문화 마르크스주의는 1960년대가 아니라 이미 1910년대 시작된다. 1917년 러시아에서는 블라드미르 레닌(Vladimir Lenin)이 이끄는 다수당인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문화 마르크스주의: 비판적 성찰 (I)

머리말 “문화 마르크스주의”(cultural marxism)은 신마르크스주의(네오마르크시즘, neomarxism)의 다른 얼굴(문화적 얼굴)로서 21세기 초반인 오늘날 인권, 관용, 포용, 인도주의, 인종 차별금지, 환경 보호, 노동자 권익보호, 여성에 대한 차별금지 등 다양한 형태의 선…
김영한 박사

스승(현인, 賢人)으로서 나사렛 예수(II)

III. 예수 교육의 일반적 원리 1. 인격적 가르침 예수는 제자들을 인격적으로 대했다. 예수는 제자들을 친구라고 불렀고 친구로 대했다. 요한은 예수의 말씀을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김영한 박사

스승(현인, 賢人)으로서 나사렛 예수(I)

나사렛 예수는 “랍비”(rabbi)였다. “랍비”란 문자적으로 ‘나의 큰 자’를 뜻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선생님!’ 하고 부르는 말이다. 유대인들은 “랍비”라는 호칭을 율법 전문가이자 선생인 서기관을 존경하는 뜻으로 부를 때 썼다. 제자들은 예수를 “랍비”…
피터 바이어하우스

복음주의 선교신학자 피터 바이어하우스의 마지막 경고

독일의 세계적 복음주의 선교신학자요 한국교회의 친구 피터(페터) 바이어하우스(Peter Beyerhaus) 교수께서 지난 2020년 1월 19일 91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영원한 품 속으로 안기셨다. 그는 특히 독일신학자로는 독특하게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의 인본…
김영한

나사렛 예수가 보여준 기도의 삶(II)

열 두 제자들을 선택하시기 전 나사렛 예수는 산에서 밤이 새도록 기도하셨다. 누가는 다음같이 기록한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 6:…
김영한

나사렛 예수가 보여준 기도의 삶(I)

사복음서(마태, 마가,누가, 요한복음) 저자들은 역사적 예수가 성육신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는 기도를 통해서 성부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통 속에서 사셨다. 나사렛 예수는 참 인간(vere homo)이었기에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
김영한

예수의 선포: 하나님 나라의 복음(II)

복음은 복된 소식이다. 하나님이 죄와 죽음의 권세에 얽매어 있는 인간을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해방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소식이 복음이다. 모세의 율법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에게 그의 백성됨에 걸맞는 거룩한 행위를 요구하였다. 그들의 행위에 따라서 복과 …
김영한

예수의 선포: 하나님 나라의 복음(I)

세례자 요한의 설교는 임박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증언이었고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의 불에 관한 메시지는 그의 설교의 중심이었다. 나사렛 예수는 세례자 요한의 설교를 계승하면서 세례자 요한이 예언한 하나님의 나라(βασιλεία τού θεού, Kingdom of God)가…
김영한 박사

통합 총회의 명성교회 세습 허용 결정을 접하면서

종교개혁자 일 세대인 마르틴 루터에서 시작하여 이 세대인 존 칼빈에 와서 정착한 종교개혁의 원리는 교회 회의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기독교 신앙과 윤리의 지고 원리라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정신이다. 종교개혁의 정신은 종교회의가 아니라 하나님 말…
김영한 박사

손봉호 교수 “동성애, 전세는 기울었다”에 대한 반론(Ⅳ)

2015년 청교도 국가 미국의 연방대법원이 동성애를 합법화시킨 배후에는 미국 청교도 정신의 몰락이 있었다. 미국교회가 1960년대 세속의 풍조에 물들기 시작하면서 자유주의 신학과 인본주의 성경관과 신앙관을 수용하여 영적 정체성에 있어서 변질되면서 전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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