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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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칼럼] “종교개혁의 배경과 준비”(2)

‘종교개혁’(Reformation)은 교회 역사의 발전 과정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종교개혁은 지난날 역사 발전 과정에서 빚어진 잘못과 오류들을 시정하고 개혁하여 본래적 기독교의 모습을 되찾자는 ‘회복 운동’이었기 때문이었다. 종교개혁…

[김명혁 칼럼] 종교개혁의 배경과 준비(1)

‘종교개혁’(Reformation)은 교회 역사의 발전 과정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종교개혁은 지난 날 역사 발전 과정에서 빚어진 잘못과 오류들을 시정하고 개혁하여 본래적 기독교의 모습을 되찾자는 ‘회복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김명혁 칼럼] 안셀무스와 아퀴나스의 신학

중세의 특징들을 열거하면 교황권의 확대, 수도원 제도의 발전, 십자군 운동, 스콜라 신학의 형성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는 스콜라 신학의 형성에 대해서 살펴본다. 스콜라 신학은 도시에서 떨어진 ‘수도원 학교’(Monastic School)와 도시 중심에서 일어난 ‘교구 학…

[김명혁 칼럼] 중세의 십자군 운동

“십자군은 그 주요 목적인 성지 회복의 견지에서 보면 실패였다. 성지를 영구히 점령하지 못했으며, 회교도의 유럽 진출을 얼마나 저지시켰는지도 의문이다. 오직 그들의 생명과 재산의 손실이 막대할 뿐이었다. 그들이 처음에는 높은 헌신 정신으로 시작하였으나…

[김명혁 칼럼] 청빈의 사도 성 프랜시스

중세의 특징들 중의 하나가 수도원 제도의 형성과 발전이라고 지적했다. 수도원 제도의 지고선은 ‘하나님을 닮고 보는 것’이었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난’과 ‘순결’과 ‘복종’의 길을 걸어야만 했다. 중세 수도원 제도를 신학적으로 비판할 수도 …

[김명혁 칼럼] 중세의 수도원 제도

교회사를 초대 교회사, 중세 교회사, 종교 개혁사, 근세 교회사, 현대 교회사 등으로 구분하는데, 중세 교회사는 5세기부터 15 세기까지의 약 천 년의 시대를 가리킨다. 정확하게 말해서 로마 제국의 어린 황제 로물루스가 오도바칼에 의해 폐위되어 로마 제국이 붕괴…

[김명혁 칼럼] 패트릭과 켈틱 선교 운동(4)

5세기 이후 영국과 유럽 복음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과 운동은 웨일즈 지방 출신인 패트릭과 그가 일으킨 켈틱(Celtic) 선교 운동이었다. 켈틱 선교 운동은 패트릭을 통해 아일랜드를 복음화시켰고, 콜럼바를 통해 스코틀랜드를 복음화시켰으며, 아이단을 통…

[김명혁 칼럼] 패트릭과 켈틱 선교 운동(3)

5세기 이후 영국과 유럽 복음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과 운동이 있었다. 그 사람은 영국 서해안 즉 웨일즈 지방 출신인 패트릭(Patrick)이었고 그 운동은 그가 일으킨 켈틱(Celtic) 선교 운동이었다. 켈틱 선교 운동은 아일랜드를 복음화시키고 스코틀랜드와 영…

[김명혁 칼럼] 패트릭과 켈틱 선교 운동(2)

5세기 이후 영국과 유럽 복음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과 운동이 있었다. 그 사람은 영국 서해안 즉 웨일즈 지방 출신인 패트릭이었고 그 운동은 그가 일으킨 켈틱(Celtic) 선교 운동이었다. 켈틱 선교 운동은 아일랜드를 복음화시키고 스코틀랜드와

[김명혁 칼럼] 패트릭과 켈틱 선교 운동

5세기 이후 영국과 유럽 복음화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과 운동이 있었다. 그 사람은 영국 서해안 즉 웨일즈 지방 출신인 패트릭이었고 그 운동은 그가 일으킨 켈틱(Celtic) 선교 운동이었다. 한 사람의 생애와 역할이 역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

[김명혁 칼럼] 어거스틴의 세속관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 중의 하나는 교회와 세상과의 관계의 문제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세와 세속 질서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적대적인 ‘분리주의’, 포용적인 ‘적응주의’, 문화 완성적인 ‘종합주의’ 또는 변증법적인 ‘변혁주의…

[김명혁 칼럼] 초대교회의 완성자 어거스틴 (9)

눈물을 폭포수처럼 쏟으면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온 ‘참회’의 어거스틴(386년 8월)! 세례를 받아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으로 태어난 ‘환희’에 넘친 어거스틴(387년 4월)! 그는 388년 고향 칼타고로 돌아왔다. 하나님의 종으로 동족들을 섬기기 위해서였다. 그곳에서…

[김명혁 칼럼]초대교회의 완성자 어거스틴 (8)

눈물을 폭포수처럼 쏟으면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온 ‘참회’의 어거스틴(386년 8월)! 세례를 받아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으로 태어난 ‘환희’에 넘친 어거스틴(387년 4월)! 그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서 주님과 동족들을 섬기기로 결단을 했다. 복음을 제일 먼저 고…

[김명혁 칼럼]초대교회의 완성자 어거스틴 (7)

개종 후인 386년 여름에 어거스틴은 가슴에 병을 앓게 됐다. 그 “가슴의 병”이 천식이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음성도 변했고 웅변가로서의 일을 계속할 수 없게 됐다. 어거스틴이 기술한 대로 가슴은 교만의 안식처로 상징하는데 그 교만의 처소를 내리치는 고통을…

[김명혁 칼럼]초대교회의 완성자 어거스틴 (6)

어거스틴은 참회록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밀란으로 온 것은 바로 암브로스 감독에게 온 것이었다.” (참회록, 5권 13장 23절). 이 한 마디 말 속에는 깊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여러가지 요소와 환경에 의해서 떠밀려 다니지만 결국 하나님의 선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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