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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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칼럼]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적 비전

성경은 본래부터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적이었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12:3).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

[김명혁 칼럼] 예수님의 선교 행적

제가 2008년 1월 13일 강변교회에서 은퇴한 후 주일 또는 주중에 전국의 작은 교회들을 방문하고 있는데 매년 두 번씩 방문하는 교회는 강변교회와 그레이스선교교회뿐입니다. 오늘 그레이스선교교회에 여섯 번째로 와서 “예수님의 선교 행적” 이라는 제목으로 말…

교회가 힘써서 하여야 할 두 가지 일

우리들의 어머니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가 힘써서 한 일 네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은 일이었습니다(케리그마). 둘째는 떡을 떼며 교제하는 일이었습니다(코이노니아). 셋째는 기도하며 예배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넷째는 구제와 봉사하는 일…

내가 본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모습 열 가지

첫째, 20여년 이상 영등포 지역의 세상을 등진 그리고 거칠기까지 한 노숙자들에게 인내와 사랑으로 먹을 것과 잠자리를 제공하며 저들의 친구로 살아가고 있는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와 정경화 사모의 환히 웃는 얼굴 모습이 귀하고 아름답다. 둘째, 20여년 동안 …

한국교회가 고치고 개혁해야 할 것 열 가지

첫째, 주일예배 시간에 드럼과 각종 악기로 연주하는 시끄러운 음악을 오르간과 피아노 위주의 경건한 음악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방지일 목사님과 랄프 윈터 박사님이 강하게 지적한 것이다. 둘째, 주일 오후 예배를 주일 저녁 예배로 바꾸어야 할 것…

[김명혁 칼럼] 성탄의 정신: 예수님의 모습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의 역사 속으로 들어 오신 중대하고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셨을 때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의 역사 속으로 들어 오셨을 때 천…

“유진벨 재단을 통해서 북한동포 돕기를 계속해오면서”

나는 언제부터인가 1895년 한국 전라도에 와서 선교 사역을 시작한 유진 벨(Eugene Bell, 1868-1925) 선교사의 4대손들인, 스티브 린튼 선교사 및 존 린튼 선교사와 가까이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저들은 선조들의 조선 사람 사랑을 그대로 이어받아 한국 사람들을 진심으로 …

[김명혁 칼럼] 바울의 감사와 나의 감사

제가 작년 추수감사주일날 강변교회에서 “다윗의 감사와 나의 감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한 설교의 일부를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를 가슴에 지니고 사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와 함께 기쁨…

[김명혁 칼럼] 영혼과 마음과 손이 열린 루디아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중요한 일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둘째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셨고 그리고 그 피로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땅…

[김명혁 칼럼] 인생칠도(人生七道)와 복음삼도(福音三道)

제가 나이가 들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깨닫고 배우는 일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설교는 은이다, 신학은 동이다, 이적은 철이다, 주님을 닮으려고 하는 삶이 금이다”. 설교는 은이고 신학은 동이고 이적은 철이고 삶이 금이다. 주님 닮은 온유와 …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

“십자가의 피묻은 복음과 사랑에 붙잡힌 분”

저는 김준곤 목사님을 그리면서 김 목사님은 무엇보다 먼저 십자가 사랑에 붙잡히고 십자가 사랑에 미친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김준곤 목사님께서 환상 중에 십자가가 보이면서 그 십자가에서 붉은 피가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 후부터 …

[김명혁 칼럼] 존경하는 김준곤 목사님의 삶을 회고하며

오직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한평생 살아오신 김준곤 목사님! 목사님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돌린다. 60년대 민족의 수난 속에서 학원전도를 시작하여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주님께 돌아왔으며, 그들과 함께 민족복음화의 환상을 꿈꾸고 헌…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진경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진경 목사님! 정 목사님께서는 신촌성결교회와 한국교회를 사랑하시고, 신촌성결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서 생명의 진액을 다 쏟아 부으셨지만,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저…

일본 프로테스탄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 참석 소감

우선 일본교회 선교 150주년을 맞아 일본복음동맹, 일본 NCC, 일본 은사파가 공동으로 기념대회를 가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일본교회가 협력과 전도와 선교에 매진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많은 수고를 하신 지도자 및 …

[특별기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면서

저는 14일 주일 강변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큰 슬픔과 불행에 싸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슬픔과 불행에 싸여있는 우리 모두에게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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