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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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칼럼] “초대교회의 완성자 어거스틴” (4)

어거스틴은 382년에 칼타고를 떠나야만 했다. 그는 마니교에 환멸을 느꼈고 칼타고에서 난폭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싫증이 났기 때문이었다. 또한 이 무렵 로마에 있는 어거스틴의 가까운 친구들이 어거스틴에게 ‘더 나은 수입’과

[김명혁 칼럼] “초대교회의 완성자 어거스틴” (2)

애지 추구에 불붙은 어거스틴이 지혜를 찾기 위해 관심을 돌이킨 곳이 성경이었다. 그러나 어거스틴은 실망하고 말았다. 성경에서 고전의 교양미와 세련미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아프리카의 라틴어 성경은

[김명혁 칼럼]초대교회의 완성자 어거스틴 (1)

내가 교회사를 전공할 수 있었고 특히 어거스틴을 정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학문과 사역과 인생과 관련하여 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교회사와 어거스틴을 전공하게 된 배경에는 한경직 목사님과 한철하 박사님이 계셨다. 어거스틴은 …

[김명혁칼럼] “예수님은 누구신가?”

삼위일체가 하나님의 삼위의 신비를 이해하려는 지적인 시도(an intellectual attempt)라고 한다면, 기독론이란 그리스도의 양성 즉 신성과 인성과의 관계를 이해하려는 지적인 시도라고 하겠다.

[김명혁칼럼] 하나님은 누구신가?

초대교회에 나타난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신학적 주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주제였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기 원했던 것이었다.

[김명혁칼럼] “나는 이해하기 위해서 믿는다”

철학과 복음과의 관계, 이성과 신앙과의 관계에 대한 상반되는 입장을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클레멘트와 라틴(칼타고)학파의 터툴리안이 취한 것을 살펴보았다. 클레멘트는 철학이 복음에 이르는 ‘준비’라고 보았고, 터툴리안은 철학이 ‘이단’의 어머니라고 보…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을 우리는 잘 안다. 그 말은 사실이고 진리이다. 어떤 의미에서

주 5일 근무제와 한국교회

교회와 신자들의 중요한 사명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과 자기 소명(직업)의 일을 성실하게...

부활 그리고 그 이후 40일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고, 우리들에게 생명을 부어주시기...

목회자의 기쁨

목회자에게는 괴로움도 있지만 기쁨도 많다. 사도 바울도 많은 사람들 때문에 괴로움을...

차라리 포로가 되었으면!

나는 최근 새벽마다 다윗과 예레미아의 글을 읽으면서 저들의 글과 생각에 함께 빠져 들어갔다...

나의 설교를 말한다

나는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을 쓸만한 사람이 못 된다. 설교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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