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하나님, 아름다움 자체이신 당신의 아름다움을 평생…”

문학의 숲을 하나님과 함께… 오늘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인간과 우주와 자연을 관통하는 질서로서의 진리

그 분의 사랑이 하늘 속 구름으로 드러나는 하루

신의 얼굴 ‘자연’이란 도구로… 그분을 펼쳐 보이고 싶다

그리스도만이, 내가 몰두하는 삶의 유일한 기준

새해에 내가 그리워하는 문화: 독일 소설 <늦여름>이 생각나다

<원더>, 어거스트의 이야기: 존재하는 모든 것은 기적이다

영화 ‘Glory(영광의 깃발)’에 대한 추억과 우리의 예배

“찬란했던 내 나라 그리워하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을 것”

박원순 씨의 장례식 날, 헤르타 뮐러를 떠올리다

마스크 배급제(?) 단상, 그리고 러시아에서의 충격

참으로 정치적이었던 영화, <기생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