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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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이경섭 칼럼] 하나님 사랑은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오직 믿음으로 받게 하셨습니다. 믿음 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다른 경륜을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다는 뜻이고, 전도자들이 "예수를 믿으라"고 외치는 것은 "하나님의 사…
이경섭

[이경섭 칼럼] 당신의 하나님은 교주입니까, 아버지이십니까?

종종 악(惡)함과 약(弱)함은 한 끗 차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는 결코 악의 기준을 느슨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타인의 행위를 쉽게 단죄하는 것에 대해 재고하자는 뜻입니다. 타인의 행동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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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당신은 하나님을 가졌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일 뿐더러, 하나님 역시 우리의 소유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단지 창조주와 피조물 관계로만 보는 입장에서는 허용 불가한 개념입니다. 하나님 주권 사상에 충일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자기의 주인이라는 말에만 익숙해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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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주님과의 사랑은 영원한 첫사랑입니다

주님은 에베소교회의 사자에게 쓴 편지에서, 그들이 행한 많은 좋은 일들, 예컨대 "수고, 인내,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함,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함(계 2:2-3)" 등을 열거하며, 그들의 수고를 칭찬합니다. 그러나 곧바로, 주님은 그것들만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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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구원의 확신은 사랑의 확신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내게 구원받을 만한 실력이나, 내 안의 구원받을 만한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은 하나님 사랑의 확신에서 나옵니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근거를 하나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이경섭

[이경섭 칼럼] 사랑이 전부이신 하나님

성경이 하나님에 대해,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다' 같은 형용사적(adjective), 서술적(descriptive) 정의(definition)를 하지 않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며 '하나님'과 '사랑'을 치환(置換, substitution) 혹은 동일시(identification) 한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
이경섭

[이경섭 칼럼] 겸손은 하나님의 아이들에게만 있습니다

다양한 류의 겸손을 말할 수 있지만 크게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과 우리의 겸손으로 나누어 말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겸손도 여타의 의미는 생략하고 여기선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에 국한지우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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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마음의 순종, 행위의 순종

어떤 사람들은 믿음을 순종으로 말하면, 이신칭의 반대자들에게 믿음을 행위로 곡해하여 '이신칭의'교리를 공격할 빌미를 줄 수 있다며, 그 말의 사용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실제로 그 우려대로 신인협력주의자들이나 유보적 칭의론자들은 '신앙의 순종'을 '행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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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누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사랑을 정의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다(요일 4:9-10)"라고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만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만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 편에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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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기독교는 심각하고 무거운 종교인가?

기독교는 진지하기는 하지만 심각하지는 않으며, 진중한 무게감은 있으나 율법주의자들의 그것 같이 내려누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일부 신자나 교회의 예배 분위기에서 풍겨내는 경직됨과 무거움은, 그들에겐 경건이 무겁고 심각한 것과 동일시되는 것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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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도발과 반전이 있는 전도

오늘날 유행하는 전도 방식 가운데 하나가 상대방의 비위를 상하게 하지 않고 하는(예컨대 '예수 천당 불신 지옥' 같은 '도발적' 형태가 아닌) 호감전도(good-image evangelism)입니다. 이 호감전도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는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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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그리스도 보혈의 정결케 하는 능력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씻으셨다(washed us from our sins in his own blood, 계 1:5)"는 말씀은 먼저 그리스도의 피에 무슨 마력이 있어, 그의 피를 뿌리면 순식간에 모든 죄가 다 지워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대신 죄 값을 지불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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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죄와 의의 공공성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 핵심적 죄는, 전 인류를 저주에 빠뜨린 아담의 원죄(original sin)입니다. 이 원죄가 인류 죄책의 핵심입니다. 이에 비해 자범죄(actual sin)는 원죄를 유전 받은 타락한 인간에게 따르는 복속적인(subjective) 죄입니다. 비유컨대 썩은 거름더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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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악인 되는 것이 하나님의 허용 때문인가?

성경의 난해한 내용 중 하나가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가 합니다. 그 중에서도 악인과 의인에 대한 심판 경륜이 특히 그러합니다. 행위를 심판 잣대로 삼는 악인들에 대한 경륜은 지나치게 엄격해 보이며, 믿음을 심판 잣대로 삼는 의인들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관대한…
이경섭

[이경섭 칼럼] 나를 위한 구원, 하나님을 위한 구원

기독교가 구원을 강조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인간이 심판과 저주아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인류는 조상 아담의 원죄(a original sin)와 자범죄(a actual sin)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는 하나님께 너무나 적대적이어서 인류를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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