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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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이경섭 칼럼] 율법에서의 해방이 갖다 주는 은혜

◈율법에서 속량받으라 ‘율법에 대해 죽임을 당한다(롬 7:4)’ 혹은 ‘율법에서 속량받는다(갈 3:13)’는 말은 율법을 무시한다거나 율법을 폐한다는 말이 아니다. 율법은 영원하기에,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도 폐할 수 없다(마 5:18). 율법을 무시하거나 …
이경섭

[이경섭 칼럼] 창조주이며 구속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을 향해 ‘하나님’과 ‘자신’을 믿을 것을 요구하셨다(요 14:1; 17:3). 유대교, 자유주의, 종교다원주의 신앙에선 찾아볼 수 없는 기독교만의 독특한 소위, ‘삼위일체 신앙관’이다. 이 믿음을 통해 ‘두 위(位)’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으…
개혁신학포럼 18차 세미나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인의 생사관

예수님이 하신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 16:25)”는 말씀은 오기(吳起, B.C. –381, 전국 시대 위나라 명장)의 ‘오자병법(吳子兵法)’에 나오는 ‘必死卽生 幸生卽死(죽고자 하면 살고 요행…
이경섭

[이경섭 칼럼]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죄 사함과 구원을 주시는가

그리스도란 ‘하나님’이면서 ‘참 사람’이신 분이라는 뜻 외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 있다. ‘왕, 제사장, 선지자’를 세울 때,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세운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2천 년 전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 나사렛인 예수는 ‘하나님…
이경섭

[이경섭 칼럼] 십일조는 율법인가 은혜인가

오래 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십일조(tithe, 十一條)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그것을 가르치는 유튜버(youtuber)나 글들에 많은 독자들이 모인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대개 ‘십일조’는 구약 율법의 소산이기에, 은혜 시대엔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내용이 주를 이…
이경섭

[이경섭 칼럼]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면 바르트주의인가

교회의 설교와 가르침에서 그리스도가 소외되는 것을 자주 목도한다. 심지어 개혁신학을 표방하는 교회들에서까지도 그러하다. ‘하나님 주권, 하나님 영광’은 지나치다 할 정도로 강조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그리스도에 대해선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이…
이경섭

[이경섭 칼럼] 하나님의 능력 위에 세워진 믿음

믿음은 안경과 같다. 3D(Three Dimensional) 영상을 보려면 3D 입체안경(stereoscopic eyeglasses, 立體眼鏡)을 써야 하듯, 하나님도 신령한 영적 세계도 오직 믿음이라는 안경을 써야 보인다.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요 6:69)”,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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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의의 뿌리 사랑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의(義)는 생명이고 전부이다. 의로 구원받으며 영생, 양자됨, 상속 등이 다 의(義)로부터 따라 나온다. 기독교 신앙을 ‘이신칭의’ 신앙이라 함도 이 때문이다. 이렇게 의에서 이 모든 것이 따라 나오지만 그것이 모든 것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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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아담의 대죄와 그리스도의 대행·대속

‘아담의 죄’는 개인 한 사람만의 죄가 아닌 전 인류를 모두 죄에 빠뜨린 대죄이다. 이는 아담이 인류의 대표자로 범죄했기 때문이다. 죄가 없던 세상에 그 한 사람의 범과(犯科)로 세상에 죄를 들여와 모든 사람을 타락시켰다(롬 5:12). 그리고 인류의 ‘아담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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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는 방법에 대하여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는 것에 대한 주제를 말하면, 대개 사람들은 ‘마음 수양(mind cultivate)’ 혹은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등을 떠올리고, ‘오직 믿음(Sola fide)’만을 강조하는 ‘기독교 영성’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 버린다 그러나 성경은 ‘마음…
이경섭

[이경섭 칼럼] 개혁주의에서 ‘마음’의 위치와 역할(Ⅱ)

6)심리주의의 경계 개혁주의가 마음을 중시하지만, 그것은 성경이 중시하는 만큼만이다. 성경이 ‘마음을 생명의 원천(잠 4:23)’이라고 한 것은 마음이 ‘영혼과 믿음의 좌소’라는 점에서이지, 심리주의(psychologism, 心理主義)가 말하듯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
이경섭

[이경섭 칼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성탄

◈하나님의 사람 되심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성탄(Christmas, 聖誕)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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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성경의 주제는 그리스도(요 5:39)와 그의 강림이다. 성경은 300회 이상 그의 강림을 약속하고 있다. 성도의 신앙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와 그의 오심을 앙망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신구약 성도의 차이가 없다. 아벨, 에녹, 아브라함, 다윗 같은 구약 성도들의…
이경섭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인의 ‘자유자’와 ‘종됨’이라는 의미

◈자발적인 종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은 어떤 경우에도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 ‘자유’를 갖는다. 그러나 그 ‘자유’가 모든 것을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 ‘방종’을 의미하진 않는다. 율법에서 해방된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의 지배’를 받진 …
이경섭

[이경섭 칼럼]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로 경륜하시는 하나님

성경의 마지막 장,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계 22:21)”는 ‘은혜의 시복(施福)’으로 장식되고 있다. 이 말씀은 대개 서신서(書信書)들에서 독자들과 작별 인사용으로 상용됐지만(롬 16:2, 고전 16:23, 빌 4:23), 여기선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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