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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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이경섭 칼럼] 하나님의 능력 위에 세워진 믿음

믿음은 안경과 같다. 3D(Three Dimensional) 영상을 보려면 3D 입체안경(stereoscopic eyeglasses, 立體眼鏡)을 써야 하듯, 하나님도 신령한 영적 세계도 오직 믿음이라는 안경을 써야 보인다.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요 6:69)”,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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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의의 뿌리 사랑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의(義)는 생명이고 전부이다. 의로 구원받으며 영생, 양자됨, 상속 등이 다 의(義)로부터 따라 나온다. 기독교 신앙을 ‘이신칭의’ 신앙이라 함도 이 때문이다. 이렇게 의에서 이 모든 것이 따라 나오지만 그것이 모든 것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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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아담의 대죄와 그리스도의 대행·대속

‘아담의 죄’는 개인 한 사람만의 죄가 아닌 전 인류를 모두 죄에 빠뜨린 대죄이다. 이는 아담이 인류의 대표자로 범죄했기 때문이다. 죄가 없던 세상에 그 한 사람의 범과(犯科)로 세상에 죄를 들여와 모든 사람을 타락시켰다(롬 5:12). 그리고 인류의 ‘아담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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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는 방법에 대하여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는 것에 대한 주제를 말하면, 대개 사람들은 ‘마음 수양(mind cultivate)’ 혹은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등을 떠올리고, ‘오직 믿음(Sola fide)’만을 강조하는 ‘기독교 영성’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 버린다 그러나 성경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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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개혁주의에서 ‘마음’의 위치와 역할(Ⅱ)

6)심리주의의 경계 개혁주의가 마음을 중시하지만, 그것은 성경이 중시하는 만큼만이다. 성경이 ‘마음을 생명의 원천(잠 4:23)’이라고 한 것은 마음이 ‘영혼과 믿음의 좌소’라는 점에서이지, 심리주의(psychologism, 心理主義)가 말하듯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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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성탄

◈하나님의 사람 되심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성탄(Christmas, 聖誕)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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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성경의 주제는 그리스도(요 5:39)와 그의 강림이다. 성경은 300회 이상 그의 강림을 약속하고 있다. 성도의 신앙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스도와 그의 오심을 앙망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신구약 성도의 차이가 없다. 아벨, 에녹, 아브라함, 다윗 같은 구약 성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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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그리스도인의 ‘자유자’와 ‘종됨’이라는 의미

◈자발적인 종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은 어떤 경우에도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 ‘자유’를 갖는다. 그러나 그 ‘자유’가 모든 것을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 ‘방종’을 의미하진 않는다. 율법에서 해방된 성도는 더 이상 ‘율법의 지배’를 받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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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로 경륜하시는 하나님

성경의 마지막 장,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계 22:21)”는 ‘은혜의 시복(施福)’으로 장식되고 있다. 이 말씀은 대개 서신서(書信書)들에서 독자들과 작별 인사용으로 상용됐지만(롬 16:2, 고전 16:23, 빌 4:23), 여기선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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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두려움과 떨림’은 구원의 확신을 약화시키는가?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확신(am convinced)’과 ‘두려움(fear)’을 동시에 권면한다. 대표적인 것이 다음의 두 구절이다. “내가 ‘확신’하노니…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항상 복종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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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아들과 함께하시고 아들을 위하시는 하나님

성경은 ‘예수님을 아들’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말한다. 이 ‘아들’과 ‘아버지’라는 단어는 사도 ‘요한’에 의해서만 188회(아들 52회, 아버지 136회) 언급됐는데, 이는 하나님에 대한 그의 인식을 반영한다. 주지하듯 ‘아들’과 ‘아버지’는 관계적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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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종교개혁자 칼빈과 ‘마음과 믿음’

‘마음’이라는 뜻의 헬라어 ‘καρδια’ 와 ‘νουν’는 때론 ‘정서’와 ‘열정’의 대명사 역할을 하기도 하고, ‘생각’과 동일시되기도 한다(빌 4:7). 때론 ‘온 정신적인 상태’나 ‘생각의 방법’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분별 있는 이해,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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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신비주의와 복음적 신비

인간의 ‘신비(mystery) 추구 경향’에 대해, 어떤 이들은 단지 ‘합리성으로만 만족할 수 없는 인간 본성의 경향성’으로 보려 한다. 이는 인간에 대한 영적인 고려 없인 단순히 심리학적이고 철학적으로만 접근한 결과이다. 또 어떤 이들은 그것을 인간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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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빛과 생명이신 그리스도

성경에서 자주 곡해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빛’에 대한 개념이다. 이는 ‘빛’이 기독교를 비롯해 동서양의 모든 종교에서 공유하는 개념이어서 둘이 무분별하게 혼용한 때문이다. 죄로 육신 안에 감금된 ‘신적 섬광(divine flashes)’이 ‘신적 영지(Divine 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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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아들을 통해서만 경륜하시는 하나님

◈아들 안에서 만나는 하나님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죄된 인간이 직접 접촉할 수 없다. 오직 ‘성육신(incarnation, 成肉身)’하신 아들을 통해서만 접촉이 허용된다. 태양 가까이 근접하면 그 빛과 열기에 모든 것이 태워지듯, 죄인이 하나님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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