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청교도 국가가 어쩌다…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혼자 몰래 가도 부끄러운데, 야당 대표가 검찰 가면서 우르르…
일부 언론인들, 자신의 영달 위해 양심마저 팽개친 채…
새해 일출 보며 소원 비는 모습, 이제 사라질 때입니다
연말, 나를 돌아보면서 탐욕과 교만 비우기
불안과 공포, 번뇌와 두려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길
죄와 잘못 드러나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 계속하는 사람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6강에 오른 손흥민 등 태극전사들처럼
대림절, 기다리면서 좀 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거듭나길
‘대통령 전용기 추락’ 기원 성공회·가톨릭 신부? 이런 성직자가 있다니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이태원 희생자와 나라 위한 희생자, 모두 제대로 예우해야
부자와 권력자들의 놀이터로 바뀌어 버린 오늘날 교회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가능한 금전 거래는 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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