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칼럼


국회 통과한 노란봉투법과 달란트 비유

미련했던 다섯 처녀, 왜 기름을 미리 준비하지 않았을까

입버릇처럼 개혁과 쇄신… 세상은 권력 아닌 희생이 변화시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찾고 계시는 믿음의 일꾼은

추수의 계절, 주변 믿지 않는 영혼들을 얼마나 수확하셨나요

총동원 전도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 부담되시나요?

주일날 교회만 나오면, ‘천국 시민권’ 자동 소유인가?

예 하고 불순종한 첫째 아들, 아니오 하고 순종한 둘째 아들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는 이재명 야당 대표의 약속은 어디로

담임목사를 ‘영적 아버지’로 불러야 하는가?

총회 임원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목사·장로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교회 안에서 자신의 명예와 부와 권력 탐하는 신앙인들

잼버리 대원들에게 소금과 빛 사명 감당한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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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몰카, 신부는 “방울”, 승려는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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