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그리스도를 아는 것, 영생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아직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치 못하리라
핍박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주도한다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깨끗하게 지키며
주님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때, 가져야 할 생각
그리스도 없는 설교와 가르침으로 열매가 맺히겠나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평안을 끼치노니…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