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새해 첫날, 첫 것을 도적질한 아간을 생각한다
두려움, 사탄 역사의 전주곡
여리고성 전투, 자기 자신과의 싸움
하나님은 왜 성을 ‘조용히’ 돌라고 하셨나
크게 외치고 나팔을 부니, 여리고성이 무너지다
여리고성을 돌면서, 할 말이 왜 없었겠는가
여리고성 공략법, 21세기 오늘날의 의미는
여호수아, 드디어 여리고를 바라보다
싸우기 전, 여호수아에게 부족했던 한 가지
가나안 도착, 진정한 싸움은 지금부터
죽음의 요단강을 건넌 후 또 한번의 전투, ‘할례’
여리고성 공격 직전, 여호수아는 가던 길을 멈추고
여호수아의 고민 ‘어디까지 가서 쉴 것인가’
여호수아가 요단을 건너면서 갖게 된 건 ‘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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