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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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못가느냐?”

아무도 모르는 낯선 나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떠난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꿈과 헌신

어떤 집에 어머니가 어린 세딸을 데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위의 두딸이...

교회교육의 현안문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가 그 동안 몸담고 있으면서도 간과하고 있었던 교회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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