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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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사설] 동성애자 목사 안수? 타협의 결과는 몰락이다

미국 연합감리회(UMC)가 최근 총회에서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허용했다. UMC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총회를 열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목사 안수를 금지한 장정 조항을 끝내 폐지했다. 4년마다 열리던 UMC 총회는 코로나19와 동성애자 …
서울고등법원, 중앙지방법원

[사설] ‘사역자’가 ‘근로자’라는 ‘교회 밖 시선’의 위험성

‘근로자’의 사전적 의미는 “근로에 의한 소득으로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이를 매우 넓게 적용하면 교회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섬기는 사역자들도 일견 그에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교회 밖의 기관 혹은 사람들이 사역자들을 근로기준법상 ‘근로…
‘악법 발의 국회의원 순위’, 권인숙·강민정·이수진·윤미향…(2023/11/16 자평 법정책연구소 기자회견)

[사설] 기독교계, ‘악법 발의자 순위’ 부끄러워해야

기독교계에서 주요 악법들로 예의주시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비혼출산 합법화 법안, 낙태 합법화 법안 등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는 ‘악법 발의자 종합 순위’가 공개됐다. 자평 법정책연구소는 1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
미국 어느 집 정원에 장식된 할로윈 축제의 모습.

[사설] 10월 31일, 할로윈 아닌 종교개혁기념일이다

10월 31일 할로윈(핼러윈) 데이가 올해도 변함없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발생했던 이태원 참사의 영향 때문인지 올해 할로윈에는 언론들도 기업들도 예년에 비해 마케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듯하다. 그렇다면 이때야말로 우리 기독교계와 사회가 차분…
마약, 중독, 주사기,

[사설] 연예계 마약 스캔들과 교회의 역할

최근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법한 유명 연예인들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사건들이 잇달아 터지면서, 마약 중독이 다시금 전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마약 중독자들의 예방과 치유, 회복에 대한 기독교계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 유명인…
미국에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미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함께한 모습. ⓒ대통령실

[사설] 대통령 방미 평가: 한미동맹은 신앙혈맹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한미관계를 다시금 공고히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12년 만에 미국에 국빈 방문한 그는, 이 기간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 지도자들, 기업가들,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 외 유력 인사들을 만나 전…
대법원

[사설] ‘아빠’가 ‘엄마’ 되는 것이 합법이라니

대법원이 미성년 자녀가 있거나 배우자가 있는 성전환자에 대해서도 성별 정정을 허가해야 한다는 충격적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4일 한 성전환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성별란 정정 신청을 기각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가정법원…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1인 릴레이 시위

[사설]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1인 시위, 차별금지법 경각심 되살렸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의 외침이 기독교계를 다시 각성시키고 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이 매주 릴레이로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에 대해 식어가던…
지난 20일 제77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사설] 한국교회, 기도하며 제2의 ‘광우병 사태’ 막아야

최근 MBC와 좌파 진영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진실과 국익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혼란을 부추기는 그들의 태도에 참으로 안타까움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이 논란은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 전 미국 뉴욕에…
메리퀴어

[사설] 안방까지 친숙하게 드나드는 동성애 문화

어느 때인가부터 동성애를 마치 자연스러운 성문화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풍조가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 불과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사회에서 동성애는 감히 발도 못 붙일 분위기였던 것을 감안하면 격세지감마저 든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 변화에 결정적 역…
 8.15 광복 7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사설] 독립 77주년과 건국 74주년 맞아 ‘참된 광복’으로

광복(光復)을 한자어 그대로 뜻풀이하자면 “빛을 되찾다”라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는 일제로부터 우리의 주권을 되찾은 1945년 8월 15일,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1948년 8월 15일을 기념해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로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는 8월 15일, 우리…
미국연방대법원, 로대웨이드 판결

[사설] ‘생명’을 선택한 美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 합법화의 흐름을 뒤바꾸는 중대한 판결을 내렸다. 여성은 임신 후 6개월까지 임신중절을 선택할 헌법상의 권리를 가진다고 1973년 판결했던 ‘로 대 웨이드’ 사건을 무려 49년 만에 뒤집은 것이다. 연방대법원은 6월 24일 ‘토마스 돕스 대 …
신천지 살인

[사설] 피해자가 ‘신천지’라 해도, 살인 옹호해선 안 돼

최근 전북 정읍에서 한 40대 남성이 전처·처남댁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 기독교계 일각에서 마치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가해자가 범행 동기에 대해 “(전) 아내가 종교에 너무 빠져서 화가 났다”고 진술했는데, 여기서 거론…
2018 서울 퀴어축제

[사설] 퀴어축제 서울광장 개최 승인은 배신이다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옹호자들의 그 같은 집단 행동 중 가장 대대적인 것이 바로 퀴어 행사다. 최근 동성애 단체들이 7월 15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서울시에 광장 사용신청을 했고, 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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