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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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오세훈

[사설] 새 시장들에게 바란다

대한민국 제1, 제2도시의 시장 보궐선거가 모두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두 선거 모두 전임 시장의 성추문으로 인해 치르게 된 이번 선거의 결과가, 부디 국가 지도자들 모두에게 큰 교훈이 되기를, 새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을 진정으로 섬기기를 …
성전환 군인

[사설] 변희수 씨의 죽음이 남긴 과제

남성으로 입대해 휴가 중 해외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가 강제 전역됐던 변희수 씨가 최근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변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보건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문을 강제 개방하고 들어갔을 때, 이미 그는 …
레인보우리턴즈 차별금지법 기도회

[사설] 차별금지법 불씨도 못 껐는데 이번엔…

정의당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불씨도 아직 끄지 못했는데, 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평등법에 이어 이번에는 민주당 정춘숙, 남인순 의원 등의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이 대두됐다.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동성애를 정당화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과 가정…
퀴어축제

[사설] 안철수 후보의 퀴어축제 관련 발언, 논란 될 이유 없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퀴어축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시발점이 된 것은 18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후보의 토론회였다. 금 후보가 안 후보에게 퀴어축제에 참석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안 후보가 “차별에는 반대한다”면서도 “거부할 수 …
조 바이든

[사설] 바이든 행정부 출범의 충격과 교훈

조 바이든이 많은 우여곡절 끝에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세계 최강대국이자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사실 이번 조 바이든의 당선과 도널드 트럼프의 낙선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의 기독교계 지도자들에게…
카드뉴스 수원중앙침례교회

[사설] 언제까지 전체 교회와 씨름하느라 역량 허비할 텐가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가 최근 주일예배 설교에서 “끝까지 예배를 드릴 것이고, 그로 인해 처벌을 받는다면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를 지지하는 이들은 정부 방침이 부당한 탄압이라고, 반대하는 이들은 국…
정인 양의 묘지에서 추모하고 있는 한 시민

[사설] 정인이 사건, 참담하고 참담하다

지난해 10월 아동학대로 인해 생후 16개월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한 입양아동 정인이의 이야기가 한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민을 참담하게 만들었다. 특히 생기발랄하던 아이가 점점 어두워지는 모습을 본 이들은 모두 엄청난 분노와 슬픔을 느꼈…
여의도순복음교회

[사설] 언제까지 정죄와 엄포로 방역할 것인가

그 어느 때보다 참담한 성탄 시즌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가는 가운데, 유독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듯한 방역 당국과 언론의 태도에는 변화가 없다. 이제 교회들은 성탄 예배를 어떻게 드릴지가 아니라, 성탄 예배를 드릴 수 있을지 자체에 대해, 심지…
삐라 대북전단 풍선 북한 살포

[사설] 북한 구원 막는 모든 악과 싸워야

‘대북전단살포금지법’으로 불리는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르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단을 살포하거나 대북 확성기 방송 등을 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법은 취…
cts 차별금지법

[사설] 방통위의 CTS 차금법 방송 경고, 이것이 차별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가 최근 CTS기독교TV의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방송 프로그램에 ‘공정성 조항 위반’이라며 ‘경고’ 결정을 내렸다. 해당 위원들이 밝힌 경고 이유는 방송 내용 중 사실관계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 차별적 발…
김정은 군인 총 북한

[사설] 北의 만행과 南의 굴종, 절대 용납될 수 없다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총살한 뒤 그 시신마저 소각해 버리는 엽기적이고 극악한 만행을 저질렀다. 추석 연휴를 목전에 두고 터진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과 전 세계가 충격과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무장한 …
국민의힘 주성은 대변인 내정자

[사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에 대한 오해

기독교계가 추석 연휴 기간 중 난데없이 정치권과 연계돼 비판받는 해프닝이 있었다.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몇몇 관계자들이 자기 소개 이미지에 부절적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논란이 됐는데, 그 중 대변인 내정자였던 주성은 씨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
파주 운정참존교회

[사설] 예배 제재 완화, 더 큰 교회 탄압의 신호탄인가

소위 ‘대면 예배 금지 명령’이 기독교계와 정부의 협의를 통해 다소 완화됐다고 9월 18일 발표됐다. 정세균 총리가 지난 8월 18일 수도권에선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기독교계 측에서는 ‘대면 예배 금지 명령’ 해제를 …
사랑의교회 전 성도 온라인 예배

[사설] 코로나19, 교회가 더 선제적·주도적으로 대응하길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한국교회는 주요 이슈들에 있어 번번이 끌려다니기만 했다. 정부 및 지자체가 유독 기독교만을 향하거나 혹은 기독교계에만 유독 강조점을 두면서 집회를 제한했을 때도, 소모임을 전면금지했을 때도, 대면 예배를 금지했을 때도, 일이 터…
바른인권여성연합

[사설] 낙태죄 관련 여론 호도하지 말라

최근 몇몇 여성단체들이 낙태죄 폐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99% 이상이 처벌은 안 되고 여성의 권리를 우선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설문조사는 온라인상에서 실시됐는데 그 명칭이나 방식 등에 있어 낙태를 찬성하는 이들이 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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