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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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규모 2.7 지진 발생… 진동 느껴져

3일 오전 1시 47분쯤 대구에서 리히터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에서도 일본 대지진 이후 약한 규모이지만 지진이 계속되고 있어 대책이 요청되고 있다. 기상청은 대구 달성군 남남서 7km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규모가 약해 …

[바로그교회] 교회 디자인 & 리모델링의 실제(2)

1. 스마일 리뉴잉 우리는 그동안 전통과 경건을 중요시하며 세상과 다른 표정의 교회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다. 그러다보니 경직된 무표정이 마치 교회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처럼 인식되어왔다. 가만히 있어도 상대방을 압도하는 매커니즘이 바로 무표정함이다. …

[바로그교회] 교회 디자인 & 리모델링의 실제

1. 리모델링으로의 접근 행복한우리교회는 상가 건물 4층에 위치한 초소형 교회의 대표적인 예가 된다. 교회 건축 전시회나 세미나에서는 중ㆍ대형 단독 교회를 마케팅의 표준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소규모 교회에선 환경 개선의 의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상가 교…

[바로그교회] 교회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1.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된다 한때는 상가가 세워지는 곳마다 음습한 지하공간 은밀한 불빛아래 동일한 코드의 궁색함을 보이던 재래식 다방의 모습이 익숙한 때가 있었다. 그들 대다수는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 애잔한 추억을 남기고 사라져 갔지만 일부는 새로…

자연과 인공의 매개 역할을 하는 교회

알프스 매기아 계곡의 작은 마을에 주변 환경과 정교하게 하나로 융합되어 장소성을 상징적 형태로 표현한 이 작은 교회는 1986년 눈사태로 마을과 함께 쓸려 내려가 폐허가 된 17세기에 지어졌던 교회 부지에 재건축된 교회이다. 건축가 마리오 보타는 심각하게 …

빛, 소리, 재료, 유기적 공간의 흐름이 접목된 교회

1957년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 알토가 설계한 핀란드의 공업도시 이마트라의 부오크세니스카 교회는 핀란드의 자연적, 지역적, 민족적 특성을 잘 나타낸 교회이다. 교회는 갈색과 녹색의 무성한 나무들로 둘러싸인 자연환경

은총의 백색빛이 연주되는 교회

핀란드는 개신교 국가로서 20세기 동안 많은 의미 있는 교회건축 작품들을 남겼는데 그 작품들은 오늘날 현대 건축가들의 순례지가 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근교 반타 지역에 지어진 미르메키교회로서, 건축가 유하 레이비스케에 의해 설계…

신비한 빛을 통한 영적체험의 예배공간

성이그네이셔스 교회는 태평양 북서 연안의 유일한 예수교 대학인 시애틀대학교의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되었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건축가 스티븐 홀이 설계한 이 교회는 장소와 건축의 통합과 공간 안에서 빛의 다양한 효과를 추구한 대표적 사례…

찬란한 빛 속에 말씀이 녹아있는, 보석 같은 ‘수정교회’

외부 세계와 소통으로서 메시지 전달이 확실하고 교회의 상징성을 반영한 드라마틱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크리스탈 케더드랄(Crystal Cathedral, 수정교회)은 캘리포니아의 명소이기도 하다.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유리로 구성된 교회는 ‘능…

천국의 온화한 빛으로 충만한 교회

주빌리교회는 로마 중심지에서 동쪽으로 6마일 정도 떨어진 외곽도시 또르뜨레 떼스떼(Tor tre teste)의 공동주거지역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공식적인 이름은 ‘Church Dio Padre Misericordioso’로 로마 근교에 지어진 50번째의 새 교회이자 커뮤니티센터이다. 주빌리교…

콘크리트와 빛으로 빚어낸 영적 공간

노트르담 듀오 교회, 일명 롱샹교회는 프랑스 동부의 작은 시골마을인 롱샹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쟁으로 파괴되어 버린 옛 교회당 자리에 순례자들을 위해 지어졌다. 교회는 사방으로 멀리 아름다운 시골 풍경들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있다. 로마시대부터 전략…

철근콘크리트로 안전을 확보한 모더니즘의 현 예배당

교육관(현 언더우드 기념관) 건축을 한창 추진하던 1966년 10월, 예배공간 부족으로 고심하던 당회는 본당신축을 결정하였다. 강관으로 받친 벽돌예배당 지붕의 안전이 문제가 되어 증축이 아닌 신축을 택한 것이다. 벽돌예배당 리모델링, 교육관 건축을 성공적으로 …

해방의 기쁨으로 숙원을 해결한 종탑예배당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초, 당시 차재명 담임목사와 교인들은 많은 재정적 어려움 속에 교회창립 50주년인 1937년 준공을 목표로 예배당 신축을 추진하였었다. 1936년에는 건축공사비 중 40%를 원한경 장로가 섭외하는 가운데 기독교계 원로 윤치호의 거액헌금, 교인들…

로마네스크 양식의 장안명물, 벽돌예배당

정동교회(새문안 옛 명칭)는 1895년 한옥 예배당을 준공하고 입주하였지만, 곧 늘어나는 교인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이듬해 교인들 사이에서는 예배당을 좀 더 크게 짓자는 의견이 대두되어 상당금액의 건축헌금을 확보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곧 난관에 부딪쳤…

언더우드 목사와 성도들이 믿음으로 세운 ‘한옥성전’

새문안교회의 첫번째 예배처소는 정동에 있던 언더우드 선교사 자택의 사랑채이다. 이 사랑채는 두 칸을 터서 최대 30명까지 수용하였으나, 이듬해부터 교인이 50명으로 늘어나 수용한계를 드러냈다. 그래서 돈의문(서대문) 근처 피어선 성경학교 앞의 한 살림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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