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을 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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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수잔 솔티

북한 인권 개선 위해… “이젠 말보다 행동으로”

매년 서울과 워싱턴에서 북한자유주간을 진행하고 있는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솔티)이 미국 현지시간 29일, 뉴스레터를 통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서는 말보다 행동이 먼저’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원 및 관계자들에게 보낸 이 편지에서 북한자유연합은 지…
태영호 전 공사

“北 청년들 이데올로기에 관심없어… 20년 내로 붕괴할 것”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북한 사회 내 젊은층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의식이 점차 변화되면서 북한 김정은 정권이 20년 내로 붕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 전 공사는 2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19 오슬로 자유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평양 밖 북조선 18

시리고 가녀린 삶을 이어가는 압록강변 북한 사람들

압록강에 몸 담그고 종일 허리굽혀 일하던 여인이 잠시 강변에 앉아 숨을 고른다. 물 밖에서 홀로였던 아이를 잠깐이라도 안아 보고픈 어미의 마음이 애잔하다. 5월의 햇살 아래 옷가지가 말라가고, 어미의 사랑은 눈이 시리다. 찍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확…
이애란 박사, 북한 인권,  여의도국회도서관

“노예 상태인 북한 주민들 위해 우리가 싸워주자”

포럼에서 ‘북한의 야만적인 사형제도와 북한주민의 생명권 침해 실태’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이애란 원장은 먼저 “북한은 유엔가입국이자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B규약) 가입국”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에 따르면 이 국제규약의 제6조 1항은 ‘…
평양 밖 북조선 17

북-중 국경의 휘황찬란한 불야성? 주민들은 아우성!

북한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여기 한 장의 사진이 있다. 언뜻 보면 화려한 네온사인이 건물마다 가득 드리워진 모습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 만세!’라는 선전구호에도 환하게 불을 밝혔다. 어떤 이는 이 사진을 보며 북…
임현수 목사, 숭실대통일아카데미

“남북 대화 상황, 왜 韓 억류자 공식 언급 없는지 의아”

통일시대 지도자를 양성을 위해 올해 신설된 숭실대통일아카데미(원장 조요셉 초빙교수)가 캐나다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를 초청해 강의를 열었다. 14일 저녁 숭실대 형남공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오픈강의 강사로 나선 임현수 목사는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과…
북한

“北 정치범수용소 문제 제기해야”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9일 유엔에서 열리는 북한에 관한 보편적 정례검토(UPR) 회의에서 정치범수용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퀸타나 오헤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에 관한 UPR 심사를 앞두고 관련 성명을 발표…
수잔 솔티 북한자유주간 고아

“북한 자유 운동, 악과 싸우는 치열한 영적 싸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렸던 제16회 북한자유주간이 현지시간 지난 4일 일주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행사에서는 북한 내 여성들이 주도해 시작한 장마당을 통해 시민사회가 형성되고 있다는 북한 내부의 변화와 함께 북한 고아들과 군인들의 인권 실상이 새롭게…
평양 밖 북조선 16

북한 주민들,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흙먼지 풀풀 날리는 구불구불 산길을 소달구지 마냥 느릿느릿 버스 한 대가 섰습니다. 언뜻 보면 차례대로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린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버스정거장인 것 같지만, 실상은 검문을 받은 후 대기하는 곳입니다. 버스에 탄 채 검문소를 지날 수는 없…
북한

美 국무부 “北 정권, 자국민 인권과 자유 지독히 침해”

미 국무부가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정권이 자국민의 인권과 자유를 지독히 침해했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7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지난 주 폐막된 제16회 북한자유주간과 관련해 6일 ‘북한 내 자유 지원’이라는 제목의 …
북한자유주간

“美 정부와 의회, 진지하게 ‘북한 인권’ 경청”

3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탈북자 북송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2002년부터 수집된 북송 탈북자 명단을 하나 하나 호명하며 이들의 생환을 기원했다. 이들이 읽어내려 간 북송 탈북자의 명단은 그 수만 수백 명으로, 호명…
북한자유주간 디펜스포럼

“北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2,300만 주민들”

북한자유주간 6일째인 3일 정오(현지시간) 디펜스포럼(대표 수잔 솔티) 주관으로 美 하원의원 회관인 레이번 빌딩에서 '북한 체제 전복 전망'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데이비드 맥스웰 선임연구원을 비롯한 탈북자들은 …
북한자유주간 최유진 북한 군대

北 군대 인권 증언 “동상에 손발가락 잘라야 했던 군인”

제16회 북한자유주간 6일째인 3일(현지시간), 미 하원의원 회관인 레이번 빌딩에서 미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주관으로 '북한 군대 내 인권 유린'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북한 군인 출신 탈북자들의 증언을 아래 요약했다. 북한 호위총국 간…
북한자유주간 북한 군대

북한 군대 내 인권 증언… “가혹행위에 성접대”

제16회 북한자유주간 6일째인 3일(현지시간), 미 하원의원 회관인 레이번 빌딩에서 미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주관으로 ‘북한 군대 내 인권 유린’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토론에서는 여군이었던 탈북자를 비롯 총 3명…
오토 웜비어, 프레드 웜비어,

웜비어 어머니 “북한은 암… 무시하면 모두 죽일 것”

“내게 있어 북한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암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고 우리 모두를 죽일 것이다.”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 씨가 3일(현지시간)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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