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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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남 총회장

“천주교·불교 사이에 낀 기독교, 기도밖에…”

어느 목회자나 마찬가지겠지만, 최병남 목사는 유독 ‘기도’를 강조하는 목회자다. 사람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 앞에, 결국 해답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의 이러한 성향은 총회장이 되어 교단 행정과 연합사업 등에 본격적으…
남서울비전교회 최요한 목사

“교회일치와 민족복음화 앞장서는 신문 되길”

지난 2000년 7월 7일 창립, 복음주의 노선에 입각해 문서 선교와 기독 문화 창달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써 온 본지가 어느덧 창립 9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에 본지는 이사장 최요한 목사(예장 합동, 남서울비전교회)와의 대담을 통해, 본지가 걸어온 시간들을 평가하…
양병희 목사

“북한 선교, 보수냐 진보냐보다 먼저는 복음”

“통일 문제는 진보냐 보수냐의 정치적 접근을 지양해야 합니다. 가끔 북한의 봉수교회에 가서 설교를 전할 때가 있는데 저는 오직 ‘복음’에 대한 것만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한 민족, 한 핏줄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에 새 생명을 얻는다고 합니다. 처…
손인웅

“연합과 일치, ‘회개의 결과’로 이뤄져야”

세계 교회가 분열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체로 교세가 확장되던 시절이었지요. 한국교회도 고도성장기에는 서로 나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쇠퇴를 경험하게 되고, 이슬람과 안티기독교의 도전이 거세졌습니다. 그러자 위기의식을 느끼고 통합하는 …
손인웅

“한희년 특징 잘 몰랐다… 사안별로 연대할 것”

손인웅 목사에게 인터뷰를 제안했을 당시에는 사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 김삼환 목사·단장 오정현 목사, 이하 봉사단)-한국교회희망연대(상임대표의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희년)-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손인웅 목사, 이하 기사협)간 통합 논의에 대한 진…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풀러신학교가 미국 최초로 ‘한국어 과정’을 개설하기까지

정삼지 목사는 대담 도중 풀러신학교에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을 개설하는 일에 참여한 일화를 소개했다. 1995년에 설립된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은 신학대학원의 소속기관으로 전문 박사학위(professional degree)를 수여하고 있다. 정 목사는 “40~50대 목회자 재교육…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교회가 ‘거룩한 박물관’ 남기려 해선 안돼”

“기본적으로 제 철학은 ‘목회 잘하는 목회자’가 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회만’ 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계적으로 보자면 교회를 성장시키고 안정시켜야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란 항상 밖을 향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

“‘섬김’, 전혀 진부하지 않은 기독인의 사명”

이성희 목사는 시종 차분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하면서도, 이따금 민감한 이슈가 나올 경우에는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했다. 특히 목회자 납세, 이슬람 등 까다롭거나 쉽게 답변하기 어려운 문제에도 그의 주장에는 거침이 없었다. 한국교회가 이 시대에 맞…

이성희 목사가 장신대 총장직을 고사했던 이유

이성희 목사는 인터뷰를 마치고 여담을 나누던 도중 지난해 자신이 장신대 총장직을 고사했던 일화가 언급되자 “이 문제는 분명히 말해두고 싶다”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기자가 “혹 부담이 되신다면 기사화하지는 않겠다”고 제안했으나, 이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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