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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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2018 신년 대담

“절대자의 말씀, 불완전한 인간 언어로 다 못 옮겨”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신년를 맞아 10년 전 세례를 받고 '문지방에 선' 이 시대의 '지성' 이어령 박사를 최근 영인문학관에서 만나, 교회와 기독교, 성경 읽기, 부쩍 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전편에 이어 …
이어령 2018년 신년 대담

“오병이어 기적 주는 교회? 그곳에 예수님 계실까”

"저에게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한 딸 민아와 세례를 해 주신 하용조 목사님이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까운 사람들로 치면, 저에게 있어서 그것은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서러운 것은 그러한 상실이 탐스러운 열매를 맺지 못한 십…
김철봉

“선교지서 ‘하드웨어’보다 ‘한 사람’에 더 집중해야”

여름은 '선교의 계절'이다. 2년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선교한국 2016이 마무리되고, 각 교회마다 아웃리치와 단기선교 등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선교에 열정을 품은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 중 한 명인 김철봉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사직동교회)에게 선교…
김남준

“탈(脫)신학적 현상, 교회가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든 것”

‘목회와 신학’의 간격이 너무 벌어져 있다는 인식 아래 시작된 본지 [교회로 돌아온 신학] 기획에 가장 적합한 인물 중 한 명은 바로 김남준 목사(열린교회)다. 철저한 청교도적 삶과 설교, 신학을 교수하는 김 목사에게 한국 장로교 100주년의 의미와 신학적 평가 …
김남준

“‘목회철학’이라는 말은 신성모독적… 오직 성경으로써”

김남준 목사는 자신의 목회와 SNS, 독서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경건’에 대해 강조하시는데, 예배 내내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설교 장면을 SNS에 올리기도 하는 현 시대에 ‘경건’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목회자들도 ‘소통’을 위해 SN…
정필도 목사 수영로

수영로교회의 5가지 ‘부흥성장 시크릿’

정필도 목사는 인터뷰 사이 ‘수영로교회 성장의 비밀’에 대해 귀띔했다. 정 목사는 “교회의 문제는 교역자의 문제”라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었다. -후배 교역자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은. “나는 교회 모든 문제는 교역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 교역자가 …
정필도

이제 전세계로… “하나님 일도 은퇴하는 건 아니잖아?”

“교단 법에 따라 70세가 되어 은퇴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은퇴하는 건 아니잖아. 감사하게도 각 나라에서 집회 요청이 계속 들어와. 너무너무 감사하지. 은퇴할 때가 되니 길을 여시는구나 싶고…. 지난 주에는 중국, 이번 주에는 성도교회, 계속 하나님이 인도해 주…
김병삼

“은퇴 전까지 10개 교회 분립 개척하고 싶다”

1981년 9월 30일 수요일 저녁, 잠실 우성아파트 단지 앞 공터 사이에 세워진 천막 건물에 200여명의 성도가 모여 예배를 드렸다. 그로부터 사흘 후인 10월 4일 창립예배를 드린 이 교회는, 오늘날 매주 1만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대형교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 …
설동욱 목사

“와서 보십시오!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과거 영국은 전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나라에 복음을 전했지만, 정작 자국(自國) 내에서는 복음의 불길이 점점 사그라지고 있다. 한국 역시 지금은 세계적 선교대국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언제 그와 같은 침체에 빠져들지 모른다. 때문에 수시로 선교 동력을 잘 점검하…
한남대 김형태

“군대는 6주 만에 세례식 하는데 미션스쿨은…”

지난 11일부터 2박 3일간 대전 한남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기독교학교연맹(APFCS) 제7차 총회에서 한남대 김형태 총장이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이번 총회는 ‘다문화 사회의 기독교 교육’을 주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러 나라들에서 참여한 우리 참가자 1…
백석대학교 최갑종 교수

“‘학문의 신학’, ‘말씀의 신학’으로 회복해야”

어찌 한 쪽만의 잘못이랴. 그럼에도 그는 “일차적인 책임은 교회보다 신학 혹은 신학교육에 있다”고 했다. 신학과 목회의 괴리에 대해 물었었다. 마침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정장복 박사)가 ‘신학자가 목회자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목회자들을 만난 터였다. …
백장흠

“교회가 착한 일 많이 해도 알려지지 않아서…”

크리스천투데이는 교계 저명인사들을 만나 [월간 초대석]을 진행한다. 본지는 이를 통해 한국 및 세계 기독교 각종 현안들을 진단하고, 이 시대 교회와 교인들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월간초대석]에서는 한우리교회 담임으로 기독교대한성…

“생활과 신앙에 참고할 한국교회만의 지침서 만들자”

한국교회의 ‘위기’는 주로 한국교회의 ‘미래’와 맞물려 있다. 교회학교의 침체와 이슬람 세력의 확장, 인터넷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안티기독교 등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한국교회는 여전히 ‘오늘’의 고민 뿐만 아니라 ‘내일’과 관련된 많은 숙제를 …

“UAE 원전 수주, 고비마다 하나님 역사”

2010년에는 국내에서 누가 총회장이 되느냐 누가 교회를 크게 짓느냐 하는 문제에만 연연하지 말고, 젊은이들이 끝없이 세계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그 어디에도 이만큼 준비된 젊은이들이 많은 나라는 없습니다. 국내에서 취직 안된다고 울상짓지 말고 세계…
최홍준

“내년 은퇴, 그 후엔 목양장로사역에 주력할 것”

부산 교계는 올 초 큰 홍역을 치렀다. 부산시 교육청이 180여 초·중·고교에서 소위 ‘뇌교육’을 시범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거센 논란이 일었던 것. 다행히 최홍준 목사를 중심으로 한 교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이 뭉쳐서 이를 저지했으나, 이같은 활동을 이끌었던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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