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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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한국기독인총연합회

“우리 모두가 한국교회… 남 일처럼 평가해서야”

‘강도 만난 사람들’ 외면하는 죄, 범해선 안 돼 병자 소외된 자 교회 못 오는 것, 세속적 처사 목사들이 예배 문제로 왜 판사 앞에 서야 하나 교회 정치 참여 안 된다? 그런 말 자체도 정치 “한국교회가 세상 권력의 채찍과 당근에 길들여지고 있습니다.” …
연세대학교 김형석 명예교수  1

“신앙, 내 안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는 그 접점에”

-철학 서적을 주로 내시다,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뒤 신앙 관련 서적을 쓰셨지요. “1962년에 예수님의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성지순례라고 하지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으로 갔는데,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모습과 너무 반대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예를 들…
연세대학교 김형석 명예교수 4

“한국 사회, ‘지도자’ 아닌 ‘지도자 길러낼 사람’이 없어”

-1년 전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를 쓰셨습니다. 1년 사이 한국교회가 좀 달라졌다고 보시는지요. “과거에는 기독교인들의 수준이 사회보다 높았습니다. 일반 국민들에 비해 교육도 많이 받고, 문화적으로도 수준이 높았지요. 희망도 줬습니다. 그러니 일반…
질병관리청

“1만여 교회 폐쇄 추정… 정부는 22개월 희망고문만”

종교시설 감염 4%인데… 기본권인 예배 자유 박탈 ‘형평성 있는 기준’과 ‘개별 책임의 원칙’ 적용해야 우울증과 자살 급증… 해소 위해 신앙 활동 필수적 정부 부당성 알려 위드 코로나 정책 바로잡아 달라 최근 온라인 예배조차 드리지 않은 교회가 무려 16%…
신호섭

“‘이렇게 목회해도 성장할 수 있구나’ 보여주고 싶다”

신호섭 목사가 진단한 한국교회만의 폐단 1. 체면과 위신 지나치게 중요시, 성장주의로 연결 2. 목사·장로, 영혼 돌보기보다 수익과 성장에 열심 3. 담임목사 맹목적 추종하는 성도들 ‘부스터’ 역할 “교회는 평생 다니는 곳 아닙니까? 우리에게 교회는 너무 …
개혁신학포럼 17차

“한국교회, 사람들에게만 착하고 하나님 앞에 착하지 않아”

국가 권력 너무 의식하다, 이웃의 비난 자초 락다운 아닌 일상, 1시간 예배 못 드리다니 고요하고 단정하게 하나님 앞에 예배드려야 온라인으로 다 되면, 학교나 회사는 왜 가나 “코로나 시대에도 바르게 목회하는 교회들은 큰 타격이 없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
김병삼 이상훈

“코로나로 전도 막혔다? ‘새로운 기회 열렸다’는 창의적 사고로”

다음 세대 오히려 대면 접촉 부담 느껴, 온라인 대세 전도 대상자 만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일 너무 많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야지, ‘왜’를 생각하면 못해 선교적 DNA 가진 교회, 코로나 빠르고 유연한 대처 미국인들 코로나 이후 영적 고민 늘고 종교심 …
김병삼 이상훈

“코로나 이후, ‘본캐-부캐’처럼 ‘주 교회-부 교회’ 생길 것”

마치 방송인처럼 매일 녹화… 목회 영역 바뀌고 있어 반응과 감정 변화 적은 온라인 설교, 더 노력할 수밖에 팬데믹 후 오프라인 집중하다 실망, 다시 온라인 관심 확실히 새로 바뀌려면, 좀 더 욕 먹는 게 도움 될지도 이 시기 굉장히 어렵다 생각하지만, 특별한…
김현아

“낙선하니 보이는 것들… 이후 발자국 하나의 길 되길”

‘소금과 빛’은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역할이자 사명일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맛을 내고 빛을 내는 전문인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성패(成敗)의 패러다임을 밀어내고, 현재진행형의 “분투”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삶의 서사를 관통하는 질…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

“사고와 말과 생활의 주체, ‘나’에서 ‘성삼위 하나님’으로”

전편에 이어 정장복 박사와의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대담을 게재한다. 오랜 기간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를 이끌던 정장복 박사는 지난해 말 출간된 2021년판 <예배와 설교 핸드북> 집필을 끝으로, 40년간의 작업을 마치고 후학들에게 비로소 그 자리를 물려줬…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

“인간 위한 ‘집회’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구분해야”

지구촌 전체가 1년 내내 재앙으로 신음했던 2020년이 저물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한국교회도 지난 1년간 코로나19에 따른 갖가지 변화로 홍역을 치러야 했다. 무엇보다 예배당에서 모여 예배드릴 수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
정성욱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에 필요한 건 ‘유기적 교회론’”

한국교회, 최선 다해 코로나19 방역에 협력했음에도 정부 지나치게 간섭해 이미지 추락… 대응도 소극적 하나님 vs 정부 요구 충돌, 정부 지나치게 두려워해 교회, 조직 이전 생명 흐르는 ‘유기적’ 관계성 심화를 각자 은사에 따른 기능과 섬김 중심으로 작동…
이동원 옥한흠

“코로나라는 고난, 미래 교회와 사회 준비하는 기간으로”

설교, 리더십, 영성 나누려 필그림하우스 세워 코로나19, 보이지 않는 청중들 가슴으로 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설교할 수 있는 새 기회 -요즘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은퇴할 때 가평에 필그림하우스 세우면서, 3가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동원

“리더십 부재 한국교회… 옥한흠 목사 더 그리워”

본지는 ‘제자훈련’을 통한 한국교회 갱신에 앞장섰던 故 은보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를 맞아, 그를 비롯해 故 하용조 목사와 홍정길 목사 등과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를 만나 옥한흠 목사와 한국교회, 그리고 현재 교계…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 예배 두 달, 현장의 은혜 회복 시급성 느낀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의 전통적인 예배방식을 두 달 동안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일부는 편리함을 느꼈겠지만, 대다수 성도들은 예배에 대한 소홀함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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