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교계교단

신호섭

“‘이렇게 목회해도 성장할 수 있구나’ 보여주고 싶다”

신호섭 목사가 진단한 한국교회만의 폐단 1. 체면과 위신 지나치게 중요시, 성장주의로 연결 2. 목사·장로, 영혼 돌보기보다 수익과 성장에 열심 3. 담임목사 맹목적 추종하는 성도들 ‘부스터’ 역할 “교회는 평생 다니는 곳 아닙니까? 우리에게 교회는 너무 …
개혁신학포럼 17차

“한국교회, 사람들에게만 착하고 하나님 앞에 착하지 않아”

국가 권력 너무 의식하다, 이웃의 비난 자초 락다운 아닌 일상, 1시간 예배 못 드리다니 고요하고 단정하게 하나님 앞에 예배드려야 온라인으로 다 되면, 학교나 회사는 왜 가나 “코로나 시대에도 바르게 목회하는 교회들은 큰 타격이 없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
김병삼 이상훈

“코로나로 전도 막혔다? ‘새로운 기회 열렸다’는 창의적 사고로”

다음 세대 오히려 대면 접촉 부담 느껴, 온라인 대세 전도 대상자 만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일 너무 많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야지, ‘왜’를 생각하면 못해 선교적 DNA 가진 교회, 코로나 빠르고 유연한 대처 미국인들 코로나 이후 영적 고민 늘고 종교심 …
김병삼 이상훈

“코로나 이후, ‘본캐-부캐’처럼 ‘주 교회-부 교회’ 생길 것”

마치 방송인처럼 매일 녹화… 목회 영역 바뀌고 있어 반응과 감정 변화 적은 온라인 설교, 더 노력할 수밖에 팬데믹 후 오프라인 집중하다 실망, 다시 온라인 관심 확실히 새로 바뀌려면, 좀 더 욕 먹는 게 도움 될지도 이 시기 굉장히 어렵다 생각하지만, 특별한…
김현아

“낙선하니 보이는 것들… 이후 발자국 하나의 길 되길”

‘소금과 빛’은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역할이자 사명일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맛을 내고 빛을 내는 전문인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성패(成敗)의 패러다임을 밀어내고, 현재진행형의 “분투”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삶의 서사를 관통하는 질…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

“사고와 말과 생활의 주체, ‘나’에서 ‘성삼위 하나님’으로”

전편에 이어 정장복 박사와의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대담을 게재한다. 오랜 기간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를 이끌던 정장복 박사는 지난해 말 출간된 2021년판 <예배와 설교 핸드북> 집필을 끝으로, 40년간의 작업을 마치고 후학들에게 비로소 그 자리를 물려줬…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

“인간 위한 ‘집회’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구분해야”

지구촌 전체가 1년 내내 재앙으로 신음했던 2020년이 저물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한국교회도 지난 1년간 코로나19에 따른 갖가지 변화로 홍역을 치러야 했다. 무엇보다 예배당에서 모여 예배드릴 수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
정성욱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에 필요한 건 ‘유기적 교회론’”

한국교회, 최선 다해 코로나19 방역에 협력했음에도 정부 지나치게 간섭해 이미지 추락… 대응도 소극적 하나님 vs 정부 요구 충돌, 정부 지나치게 두려워해 교회, 조직 이전 생명 흐르는 ‘유기적’ 관계성 심화를 각자 은사에 따른 기능과 섬김 중심으로 작동…
이동원 옥한흠

“코로나라는 고난, 미래 교회와 사회 준비하는 기간으로”

설교, 리더십, 영성 나누려 필그림하우스 세워 코로나19, 보이지 않는 청중들 가슴으로 안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만 설교할 수 있는 새 기회 -요즘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은퇴할 때 가평에 필그림하우스 세우면서, 3가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동원

“리더십 부재 한국교회… 옥한흠 목사 더 그리워”

본지는 ‘제자훈련’을 통한 한국교회 갱신에 앞장섰던 故 은보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를 맞아, 그를 비롯해 故 하용조 목사와 홍정길 목사 등과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를 만나 옥한흠 목사와 한국교회, 그리고 현재 교계…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 예배 두 달, 현장의 은혜 회복 시급성 느낀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성전에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의 전통적인 예배방식을 두 달 동안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일부는 편리함을 느꼈겠지만, 대다수 성도들은 예배에 대한 소홀함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합니다…
소강석 2020년

“지치지 않는 사역 비결이요?
초심, 진심, 중심입니다”

최근 몇 년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행보는 사랑의교회 중재와 차별금지법, 종교인 과세 등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차원에서 조명돼 왔다. 그러면서도 그는 담임하고 있는 용인 새에덴교회 목회를 전혀 소홀히 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공부’하는 목회자…
소강석 2020년

“이 한 몸 던져, 분열된 교계
하나될 수만 있다면…”

소강석 목사는 최근 ‘정중동(靜中動)’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예장 합동 부총회장 당선 후 총회장을 보조하는 일에 주력하는 듯 하더니, 지난 연말 사랑의교회 양측이 7년만에 전격 합의하는 데 있어 반년 가까이 물밑에서 중재자로 나섰던 것이 알려지…
이정익 목사

“양적 성장 유혹 이겨내야 ‘예언자적 설교’ 가능”

전편에 이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이정익 목사와의 신년대담을 게재한다. 전편에서 2019년 사회와 교계를 돌아보고 2020년의 해법을 제시한 이 목사는, 은퇴와 그 이후, 한국교회 주요 과제인 목회 계승 문제 등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했다. 그리고 2020년을 살…
이정익 목사

“2020년 한국교회, 미래지향적 역할과 책임 감당해야”

2010년대가 저물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를 만나, 지난해를 돌아보고 사회와 교계의 각종 난제에 대한 해법을 청취했다. 아울러 은퇴 후 일…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