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교계교단

최삼경 한기총

최삼경 <교회와신앙> 편집인,
금품수수 시인으로 새 국면

<교회와신앙>(이하 교신)이 이단 논란을 구실로 금품 갈취를 했었다는 세간의 지적에 대해, 그 편집인인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 담임)가 직접 시인해 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 목사는 최근 몇 차례에 걸쳐 교신에 게재한 글을 통해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최삼경 목사, “‘한 사람’에게 ‘5천만원’”의 주인공 밝혀야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혀 스스로 논란을 야기한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편집인, 빛과소금교회 담임)가, 핵심 쟁점들에 대해 회피하고 계속 말 바꾸기와 동문서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처음에 김삼환 목사가 자신에게 매달 5백만 원…
최삼경

받고 돌려 준 돈 많다는 최삼경 목사, 논란 전방위로 증폭시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노라고 최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편집인, 빛과소금교회 담임)가, 말 바꾸기를 하면서 의혹을 키우고 있다. 그간 본지의 질의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최삼경 목사는, 드디어 16일 <교회와신앙>…
최삼경

[데스크 시선] 최삼경 목사의 ‘네오삼신론’과 ‘삼신일체 시도’

"현대의 부패한 언론은 부패한 법관보다 더 무섭다. 우리나라에는 세 하나님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하나는 판검사 하나님이요, 하나는 언론 하나님이요, 하나는 여론 하나님이다. 그런데 이 여론은 바로 언론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바른 언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명성교회 세습반대 총회결의

‘김삼환-최삼경 목사 5천만원 수수’에… 세습 반대 인사들, ‘충격’ ‘선 긋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세습을 비판해 온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편집인, 빛과소금교회 담임)가 김 목사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세습 반대 인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한편 선 긋기에 나섰다. 특히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련) 공동대표 방…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5천만원 수수 논란” 최삼경 목사, 남광현 前 국장 희생양 삼나

<교회와신앙>에서 만민중앙교회(이재록 목사 측) 금품 수수와 아멘충성교회(이인강 목사 측) 금품 수수 및 로비 요구 사건을 일으켰던 남광현 씨가, 여전히 최삼경 목사가 시무하는 남양주시 퇴계원면의 빛과소금교회에 시무장로로 있는 것이 확인됐다. 과거 최삼…
최삼경

최삼경 목사, ‘5천만원 수수 사건’ 장부 공개해야

<교회와신앙> 편집인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최근 자신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힌 데 대해 엄청난 비판이 빗발치고 있으나, 당사자인 최 목사는 침묵으로 일관 중이다. 수 차례의 걸친 본지의 질의에도 그는 유구무언이다. <교…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데스크 시선] ‘최로남불’ ‘최적최’... 과거의 최삼경과 싸우는 최삼경

최근 김삼환 목사에게 5천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는, 소위 이단감별사로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이들을 향해 비판과 정죄의 칼날을 휘둘러 왔다. 그러나 최 목사는 과연 그 자신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사용했을까? 본…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김삼환 목사와 최삼경 목사 사이
5천만원 수수 사건의 진실은?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이어 <교회와신앙> 한 관계자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서 거액을 받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 돈을 받은 사람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증언은 서로 달랐다. 이 관계자는 최삼경 목사가 김삼환 목사에게서 5천만원을…
최삼경

“‘돈 준 놈’ 가만 안 둔다”던 최삼경,
5천만원 준 김삼환 목사도?

본지가 최근 보도한 <교회와신앙>의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기하성 여의도) 금품 요구 사건의 녹취록을 보면, <교회와신앙> 남광현 전 편집국장은 마치 사기꾼을 방불케 할 정도로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인다. 통합측 교인이자 최삼경 목사가 시무하는 빛과소금교…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앞에선 이단성 비판하고, 뒤에선 억대의 금품 요구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었다고 밝히면서 엄청난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교회와신앙>의 '이단대책비'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단대책비'란 <교회와신앙>이 후원을 받을 때 주로 내…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교회와신앙>의 아멘충성교회 금품 요구 사건 녹취록]

남광현 전 국장이 로비를 요구한 통화 녹취 1(2012년 7월 5일) 교회와신앙: 그게 서울서북노회 이렇게 불러요. 거기 속해 있는 아무개 교회에서 그 노회에다가 이 목사님에 대해서 연구를 해달라고 청원을 한 거지. 그러니까 그 노회가, 아, 그래야 되겠구만 해서 청원 …
최삼경 한기총

“김삼환 목사에게서 5천만원 받아”… 최삼경 목사 주장 파문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받았음을 시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최 목사는 최근 한 교계 매체에 의해 자신이 김삼환 목사에게서 돈을 받지 못해 그를 비판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김 목사에게서 5천만원을 헌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