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이슬람 사원 건축, 함부로 허가 시 많은 문제 야기”
한교연, 볼링대회 열고 회원 간 친선 다져
기감 연회들 ‘기독교학교 수호’ 결의문 발표
민찬기 목사, 합동 부총회장 세 번째 출마 도전… 난항 예상
“22대 선거, 우리 사회 준법 및 시민의식에 실망”
한장총 “민심, 절대선 아냐… 하나님의 뜻 귀 기울이길”
“22대 총선, 국민들 선택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었다”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한·일교회의 협력 방안은?
한복협,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 위한 성명서 발표
JMS 2인자 정조은, 2심도 징역 7년 유지
이영훈 목사, 22대 국회에 “저출생 문제 지혜 모아 달라”
“총선 이후, 교회가 각성하고 악법 저지 동참해야”
“총선 결과, 하나님이 보내시는 섬뜩한 경고”
“총선 끝, 이제 국민들 화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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