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인 뒤에 스스로 회개하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서 그를 경책하셨다. 이전의 다윗…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 개교 114주년 기념식이 10일(월) 오전 10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미국 선교사 베어드 박사에 의해 1897년 10월 평양에서 문을 연 숭실대는 한국 최초의 4년제 근대 대학이다. 김성철 …
청년사역의 의미와, 건강한 청년사역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학원복음화협의회(상임대표 권영석 목사)는 19일 서울 성동구 무학교회에서 ‘2011청년사역세미나’를 개최했다. 90여명이 넘는 전국의 청년사역자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청년·학생 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를 비롯한 기독교 청년단체 세 곳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반값 등록금’과 관련한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종합평가제도 이…
청년들의 자발적인 기도 운동과 예배 회복의 장이 될 2011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6월 6일(금)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매년 ‘The Holy Sprit’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던 본 성회는 올해 ‘호흠이 있는 자마…
“I have a dream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196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유명한 연설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더는 바로 꿈을 만드는 이로, 비전(Vision)을 창출해야 한다. …
제47회 언더우드 학술강좌 홍보팀에서는 언더우드 학술강좌의 영구 BI를 제작하였다. 이번에 제작한 BI는 Underwood의 이름을 쪼개서 Under+wood로 해석, 언더우드 선교사가 조선땅에서 전하고자 했던 나무의 뿌리와도 같은 ‘믿음’…
한국교회와 사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를 꿈꾼다는 청어람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김동호 목사(높은뜻교회연합 대표)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동호 목사는 논란이 됐던 ‘고지를 정복하라’는 주장을 다시 설명…
경남 양산에 있는 선교단체 바나바하우스(대표 이광용)가 주최하는 드림 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드림 페스티벌은 3개월에 한 번(1년 3회) 개인과 기업에 미리 배부하였던 저금통을 회수함과 동…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신촌 캠퍼스 노천극장에서 ‘한국교회와 함께 한 연세 125년’을 주제로 개교 125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교직원과 동문, 학생 등 6천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 예배에는 가…
오늘날 이 세상은 지독한 가난과 굶주림, 참혹한 전쟁과 죽음, 그리고 폭력, 마약, 음란 등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이는 것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이런 것들로 인해 눈물 흘리는 이들 또한 얼마나 많은지 수를 헤아릴 수 없다…
경남 양산에 위치하고 있는 ‘바나바하우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과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고 세우는 선교단체다. 바나바하우스는 2007년부터 평신도 그리스도인을 깨우고 훈련시켜 이들을 …
YSK(Youth Specialties Korea, 공동대표 고직한 찰스김)가 ‘다음세대와 미래목회의 대안’을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개최했던 제2회 ‘넥스트웨이브컨벤션’에 대해 고직한 선교사는 “다…
제2회 ‘넥스트웨이브컨벤션’이 8일부터 영락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 자해, 자살, 우울로 고통받는 다음세대를 위한 강의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자는 물론 …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응원이 이어졌다.
‘작은 자들이 그리는 희망’을 주제로 6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청소년축제 ‘2009 라이즈업코리아 906’이 2만여명(경찰 추산)의 청소년들이 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라이즈업무브먼트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인 뒤에 스스로 회개하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서 그를 경책하셨다. 이전의 다윗…
대법원이 지난 7월 ‘동성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이후, 친동성애 세력의 전방위적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단체 모두의결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는 10일 오전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