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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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하우스 드림페스티벌 열어

경남 양산에 있는 선교단체 바나바하우스(대표 이광용)가 주최하는 드림 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드림 페스티벌은 3개월에 한 번(1년 3회) 개인과 기업에 미리 배부하였던 저금통을 회수함과 동시에, 기부금을 모금하여 장학금으로 …

연세대 개교 125주년 맞아 기념식 및 행사 마련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신촌 캠퍼스 노천극장에서 ‘한국교회와 함께 한 연세 125년’을 주제로 개교 125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교직원과 동문, 학생 등 6천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 예배에는 가스펠 그룹 소울싱어즈가 참여해 찬양을…
타인을 위해 길을 내는 사람들, 바나바하우스

타인을 위해 길을 내는 사람들, 바나바하우스

오늘날 이 세상은 지독한 가난과 굶주림, 참혹한 전쟁과 죽음, 그리고 폭력, 마약, 음란 등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이는 것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이런 것들로 인해 눈물 흘리는 이들 또한 얼마나 많은지 수를 헤아릴 수 없다. 주님은 우리에게 고통당하는 자들과…

평신도 그리스도인 사역자로 세우는 ‘바나바학교’

경남 양산에 위치하고 있는 ‘바나바하우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과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고 세우는 선교단체다. 바나바하우스는 2007년부터 평신도 그리스도인을 깨우고 훈련시켜 이들을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세상에 파송하…

“다음세대 사역 위한 콘텐츠 필요성 절감”

YSK(Youth Specialties Korea, 공동대표 고직한 찰스김)가 ‘다음세대와 미래목회의 대안’을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개최했던 제2회 ‘넥스트웨이브컨벤션’에 대해 고직한 선교사는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관심을 하나로 모…
넥스트웨이브컨벤션

다음 세대를 위해… ‘넥스트웨이브컨벤션’

제2회 ‘넥스트웨이브컨벤션’이 8일부터 영락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 자해, 자살, 우울로 고통받는 다음세대를 위한 강의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자는 물론 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하는 시간으로 …
2010학년도 수능 시험장 모습

아들아, 화이팅이다!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응원이 이어졌다.
라이즈업코리아 906

라이즈업코리아 906

‘작은 자들이 그리는 희망’을 주제로 6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청소년축제 ‘2009 라이즈업코리아 906’이 2만여명(경찰 추산)의 청소년들이 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라이즈업무브먼트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UBF 이사무엘 한국대표

“개척자들의 신앙 유산 2세대에 전하는 연출가 될 것”

“제게 자신과 같은 ‘사무엘’이라는 이름을 주신 UBF 창립자 고 이사무엘 목사님은 항상 저를 보고 ‘역사의 스타가 되지 말고 학생들을 역사의 스타로 세우는 연출가가 되라’고 말씀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1세대 개척자들에게서 배운 신앙 유산을 계승하고 발…
총신대 총장선출 실패

총신대 총장선출, 또 다시 연기

21일 총신대학교 본관 2층에서 열린 총장 선출을 위한 운영이사회가 ‘65세 정년’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두고 또 다시 설전을 벌이다 결국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총신대 총장선출 정년 문제 대두

총장 선거 코앞서 ‘돌발변수’, 발목잡힌 총신대

5개월 만에 소집된 운영이사회로 총장 선출에 기대를 모았던 총신대학교가 ‘돌발변수’에 또 다시 발목을 붙잡혔다. 문제가 된 것은 총장의 정년. 어제 오후 갑자기 불거진 문제로 이날 운영이사회에서는 난상토론 끝에 두 시간여 만에 정년을 비롯한 총체적인 ‘…
에스더기도운동 지저스아미 집회

주님의 신부들, 군대로 일어나다

6일부터 11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수원 흰돌산기도원에서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지저스 아미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있다.
한동대학교

한동대 총학생회장 탄핵 부결… 숙제 남긴 분향소 논란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 총학생회장의 학내 분향소 설치 반대성명과 관련된 학내 논쟁이 증폭,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안까지 발의되었으나 투표 끝에 최종 부결됐다. 한동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는 최근 재학생 3488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한동대학교

교목, 총학생회장 지지 “‘양심의 고통’에서 비롯된 것”

한동대학교 총학생회장의 학내 분향소 설치 반대성명과 관련해 대학 교목이 최근 총학의 입장을 지지하는 글을 교내 인트라넷에 올려 관심을 모았다. 김형겸 교목은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밝힌 글에서 “총학측 학생들이 방법적이며 절차적인 면에서…

[한동대 교목 입장 전문]

학교가 분향소건으로 매우 어려워 제가 가만히만 있을 수 없어 나의 소견을 교수님들, 학생들 위해 썼습니다. 나의 의견과 다른 의견들을 가진 분들은 원래 이 세상이라는 것이 '의견차이'를 갖고 사는 곳이므로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또 혹 내가 쓴 것들이 타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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