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이창한 기자

휴스턴=이창한 기자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외교관이 된 목사 “동포 사회와 정부 가교 역할”

정치외교학 고민하다 신학과 선택 기독교적 안목과 통찰력으로 무장 이민 사회, 종교 활동 비중 상당해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이창한 기자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부 관료 출신이 아닌 정영호 목사를 제21대 휴스턴 총영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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