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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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대 뉴스

하마스 기습, 로잔대회, 강제북송, 퀴어축제 불허, 챗GPT…

어느 해 못지 않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도 저물어간다. 한국교회도 3년 간의 팬데믹에서 벗어나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면서 다시 한 번 부흥을 위해 신발끈을 고쳐 매고 힘차게 나아간 1년이었다. 2024년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
여의도순복음교회

엔데믹과 예배 회복, 러시아 침공, 尹 취임, 1인 시위…

2022년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조금씩 벗어나 ‘일상 회복’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국교회도 예배가 완전히 회복됐고, 다시 모이기에 힘쓰면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고자 여러 방면에서 힘썼다. 2023년 새해에는 ‘기쁜 소식’들이 더 많이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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