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진 기자

임형진 기자

“다른 사람 세우는 것이 진짜 리더”

창천교회(담임 박춘화 목사) 창립 100주년 기념, 젊은이를 위한 말씀과 찬양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집회에는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 서울여대 장경철 교수, 새안산교회 김학중 목사가 초청돼 대학·청년들에게 선교와 건강한 자…

입학 시즌, 선교단체들 대대적 신입생 전도 나서

2일 연세대(신촌)에서 열린 신입생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을 전도하려는 선교단체들이 분주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선교단체 학생들은 캠퍼스 정문에서부터 노방찬양과 단체홍보로 신입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외대, 세계선교의 진원지 될 것”

한국외대 기독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다윗의장막 스캇 브래너 목사와 함께 찬양하며 주님을 향해 사랑의 고백을 쏟아놓았다. 한국외대 기독학생연합(이하 외기연)이 주최한 제7회 기독신입생 OT가 1일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

캠퍼스 선교 위한 전도자의 자세

2006년 대학 신학기 개강을 코앞에 앞두고 캠퍼스 선교회와 지역교회들은 신입생 및 불신자 학생들을 전도하기 위해 발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캠퍼스 선교를 위한 전도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캠퍼스간사는 꿈을 가져야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들 중에서도 처음으로 캠퍼스를 개척하는 간사들은 특히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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