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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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자의 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성, 그리고 바른 성교육

청소년이 당면한 성 문제는 첫 성 경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피임을 하는 비율이 낮고, 이로 인해 임신과 낙태 그리고 성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임신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위기를 초래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성관계시에 피임을 하지 않는 경…

[사설] 사랑의교회, ‘합의’ 넘어 ‘화해’하길

지난 연말 극적 합의로 7년여의 갈등을 끝내고 교계에 감동을 전했던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의 사과문에 대한 진정성 논란으로 다시 안갯속에 빠져들었다. 오정현 목사는 16일 몇몇 일간지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교회가 빛…
[최덕성 칼럼] 낭만적으로 접근하다 자멸하거나 노예로 전락

사회주의, 공존 가능한가?…
종착역은 기독교 박해

1. KBS의 사회주의 공론화 대한민국 한국방송공사(KBS)는 2020년 1월 11일 밤 8시 사회주의가 반기독교적이지 않다는 요지의 방송을 한 시간 동안 내보냈다. ‘교회 정치, 광장에 갇히다’는 제목의 <시사기획 창> 프로그램이었다.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외치는 전광훈 목사와 기독교인들의 대통령 문재인 하야 목소리를 기독교 보수층의 잘못된 이념에 기인한 극단적 활동으로 해석했다. 왜곡된 사상으로 무장한 …

[김민호 칼럼] 보수정치와 진보정치의 인간론

정치의 대상은 인간이다. 고로 정치의 방향은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마치 기독교 역사에서 인간을 어떤 존재로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구원론의 접근방식이 달라진 것과 같다. 개혁파 교회는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었기 때문에 "오직 믿음"을 외쳤다. 하나님께만 구원의 소망이 있다는 의미다. 펠라기우스는 인간이 전혀 타락하지 않았다고 보았기 때문에 “행위구원”을 주장했다. 인간 자…

최신기사

[김진홍의 아침묵상] 네덜란드 수상 아브라함 카이퍼

네덜란드는 장로교 신도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경상남북도 크기만큼의 국토 넓이인 작은 나라입니다. 그 땅도 절반은 해수면 아래인 소금 땅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말하자면 버려진 황무지 땅인 셈입니다. 그러나 네덜란…

[김진홍의 아침묵상] 사랑은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는 중입니다. 앞의 글에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사랑은 상대를 이해하는 것임을 지적하려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면 먼저 상대의 자리에 처해 보아…

“바람직한 청소년 성교육, 모범답안 알려주는 것”

청소년 성교육은 아이들의 뇌 발달 단계에 맞추어 과학적이고 성경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청소년들의 성의 실태에 맞춰 진행해서는 안 된다. 실제적으로 성관계를 갖는 청소년들의 숫자가 많아졌다고 하여 요즘 아이들이 성…

[박동운 칼럼] 기독교 세계종교화에 기여한 10대 CEO (5)

(5) 여호수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땅 분배를 마무리하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야곱, 모세 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집트 탈출을 이끈 모세를 이어 받아 여호수아가 가나…

정말로, 북한에 코로나 19가 들어가지 않았는가?

“북한지역에는 정말로 코로나 19가 들어가지 않았는가?” 필자는 지난 달 31일, 한 매체에 관련 칼럼을 쓰면서 이 질문을 던지며 의구심을 표한바 있다. 그리고 4일 후(2.4)에,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화교소식통을 인용해서 …

스승(현인, 賢人)으로서 나사렛 예수(II)

III. 예수 교육의 일반적 원리 1. 인격적 가르침 예수는 제자들을 인격적으로 대했다. 예수는 제자들을 친구라고 불렀고 친구로 대했다. 요한은 예수의 말씀을 다음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서거 75주기를 맞으며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서거한지 75주년이 되는 날이다. 시인 윤동주는 우리에게 참 아름다운 시어를 남겼다. 육신은 비록 처참하게 산화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 덕분에 그는 어려웠던 시대를 별빛처럼 반짝이며 산 시인으…

[최종천 칼럼] 분당중앙교회 성도들을 위한 기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 분당중앙교회 성도들이 거친 바람과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며, 스치는 물방울을 시려워 하지 않고 시원히 여기며, 삶의 역경을 의연히 헤쳐 가는 성도들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

“당신 안의 꽃씨도 깨어나고 있나요?”

“꽃씨가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 당신 안의 꽃씨도 깨어나고 있나요?” 올 겨울은 유난히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폭설이 내리고 한강이 얼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지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초갈등 사회 때문이었을까요, 최근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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