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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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아침묵상] 다물정신과 토지 무르기와 구속신앙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라(레위기 25장 23-24절)”. 어제 글에서 고구려의 건국 정신이 ‘다물정신’이라 소개하였습니다. 다물정신은 고구려의 건국주 주몽이 나라를 세우면서 옛 고조선의 잃어버린 땅을 되찾겠다는 뜻으로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세운 후 이름을 …

재판관은 불공평한 사회에서 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시편 82편 강해 요절: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8절) 오늘 말씀은 재판관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공의를 실현하는 사람은 재판장입니다. 그런데 재판장이 부패하여 공의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공의가 없어집니다. 재판관이 공의를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재판관을 친히 심판하십니다. …

최신기사

[설동욱 목사 칼럼] 우렁이의 사랑법

시골길을 걷다 보면 논두렁에 우렁이 껍데기들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미 우렁이는 자기 속살을 새끼들을 위해 다 파 먹여 키우고 빈 껍데기가 되어 사라져 버리는 모습이다. 우렁이의 삶을 보면 그렇다. 어미 우…

[김진홍의 아침묵상] 앞서가는 교회, 앞장서는 신앙인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 가니라 …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여호수아 3장 14-16절)”. 이스…

가정의 달에도, 가족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는 사람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

[조성래 칼럼] 사랑을 모르면 구원을 알 수 없다

필자는 그동안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전도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문제도 믿음에 대한 정의였습니다. 말로는 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방언도 받았…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12] 매독의 등장

고대나 중세 초기에는 성교와 관련하여 성기에 생기는 질병에 대해 의사들의 관찰과 치료기록들을 남기고 있으나, 그것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당시 어떤 성병이 있었는지 현대 연구자들도 알아내지 못하고 있…

[최종천 칼럼] 빗소리가 좋다

빗소리가 좋다. 새벽기도중 들리는 빗소리가 좋다. 자동차 서 있는중 차 지붕에 후둑이는 소리가 좋다. 설레임으로 개울을 건너던 그 먼 기억 속의 빗소리가 좋다. 교회 수련회중 장대 빗소리에도, 그 빗소리보다 더 뜨…

교리의 발전과정에서 일어난 논쟁들

5. 교리의 발전과정에서 일어난 논쟁들 칭의와 의로움의 전가 교리는 낡은 신학적 논쟁거리가 아니다. 결코 박물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고문서에 담긴 불필요한 사색도 아니요, 도서관의 서고에서 잠자고 있는 죽은 교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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