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i & IT사역 연구소 대표 전사무엘 목사가 AI를 활용한 IT사역을 전국의 목회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목회자로 사역해 오다 현재는 Ai를 활용한 IT사역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전사무엘 목사는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IT사역은 목회 사역에 새로운 활로를 여는,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복음 전파의 강력한 사역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제 목회자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스마트폰처럼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고 했다.
Ai 인공지능 도우미 ‘토비’의 탄생과 활용
전사무엘 목사는 2024년 5월 기도 가운데 인공지능의 최신 버전인 오픈AI의 ChatGPT 4.0을 토대로 목회자 맞춤의 Ai 플랫폼 앱을 개발하게 됐다. Ai 플랫폼 앱의 Ai 도우미 토비는 개혁신학과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으로 필터링되고 목회자 맞춤으로 개발된 인공지능 서비스로, 설교자료 작성, 성경 원문 주해, 신학적 질문 응답 등 다양한 목회적 자료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언어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는 탁월한 인공지능 도우미다.
또한 Ai 도우미 토비 앱은 휴대폰과 태블릿, 노트북, PC와 같은 다양한 IT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목회자들이 아주 쉽고 편리하게 목회에 유용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사역의 현장에서 AI 기술을 선용할 수 있도록, 전 목사는 수도국제사이버신학교에서 ‘Ai를 활용한 IT 사역론’ 과목의 담당 교수로 AI를 활용한 다양한 IT사역 방법을 교육 중이다.
목회자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세미나 및 IT 사역학교 개최
전사무엘 목사는 목회자들이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사역할 수 있도록 Ai 활용 세미나와 IT사역학교를 각 지역에서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3차례에 걸쳐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해 인공지능의 목회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현재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는 서울 목양비전교회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예심선교회(대표 김기남 목사) 본부인 부천 예심교회에서 ‘Ai 활용 세미나 및 IT 사역학교’를 통해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으로 Ai를 활용한 다양한 IT사역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사무엘 목사는 “인공지능 기술은 잘 선용하면 큰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악용될 위험도 크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목회 현장에서 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AI 기술을 복음 전파와 목회 사역에 적극 활용할 의지를 밝히고 있다.
Ai 활용세미나 및 IT사역 학교 문의: 010-3268-7253 전사무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