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셈타워 아셈볼룸에서 열렸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셈타워 아셈볼룸에서 열렸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서 공동조직위원장 이재훈 목사(좌)가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서 한국로잔 총무 최형근 교수가 복음주의 리더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서 한국준비위 총무 문대원 목사가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홍주 실행총무(좌)가 참석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서 공동조직위원장 이재훈 목사(우)가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서 공동조직위원장 이재훈 목사(좌)가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고문 김장환 목사(우)가 김진표 전 국회의장(좌)을 안내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에 참석한 세계 복음주의 기독교계 리더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지도자 리셉션’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셈타워 아셈볼룸에서 열렸다. 제4차 로잔대회는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를 주제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입항한 해외 선원들 복음 전해
로고스호 등 승선 선교활동도
남아공 등 해외에도 지회 설치
현재는 디아스포라 선교 관심
1974년 창립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국 최초 자생적 선교단체 ‘한국외항선교회(Korea Habor Evangelism, Inc., 이사장 김삼환 목사, 총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