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DNA’를 찾아라”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최상훈 목사가 사전 질문을 읽고 있다. ⓒ화양교회

▲최상훈 목사가 사전 질문을 읽고 있다. ⓒ화양교회

▲북콘서트 모습. ⓒ화양교회

▲북콘서트 모습. ⓒ화양교회

▲한 청년이 책에 사인을 받고 있다. ⓒ화양교회

▲한 청년이 책에 사인을 받고 있다. ⓒ화양교회

▲한 어린이가 책에 사인을 받고 있다. ⓒ화양교회

▲한 어린이가 책에 사인을 받고 있다. ⓒ화양교회

▲북콘서트 후 사인을 받고 있는 모습. ⓒ화양교회

▲북콘서트 후 사인을 받고 있는 모습. ⓒ화양교회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청년들. ⓒ화양교회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청년들. ⓒ화양교회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청년들. ⓒ화양교회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청년들. ⓒ화양교회

▲최상훈 목사와 백선경 목사 등이 함께한 모습. ⓒ화양교회

▲최상훈 목사와 백선경 목사 등이 함께한 모습. ⓒ화양교회

▲책 <하나님의 DNA>. ⓒ화양교회

▲책 <하나님의 DNA>. ⓒ화양교회

▲북콘서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청년들. ⓒ화양교회

▲북콘서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청년들. ⓒ화양교회

▲교보문고 천호점에서 책과 함께 셀카를 찍는 청년들. ⓒ화양교회

▲교보문고 천호점에서 책과 함께 셀카를 찍는 청년들. ⓒ화양교회

최상훈 목사(화양감리교회)의 신간도서 <하나님의 DNA(규장)>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동구 교보문고 천호점에서 개최됐다. 북콘서트에서는 <하나님의 DNA> 저자 최상훈 목사가 직접 책에 대한 소개, 관련 강연, Q&A 등으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목사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찬양을 부르기도 했다.

최상훈 목사는 “‘하나님의 DNA’는 하나님의 정체성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받았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DNA가 자연스럽게 내재돼 있다”며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DNA를 찾게 되면 성품과 능력, 믿음생활 등 모든 것이 달라지고 변화되는데, 크리스천들이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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