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FMC)’가 최근 양재 The K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CGN 이사장)는 “갈급한 성도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자립 양육을 시도하는데, 문제는 편향된 콘텐츠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는 점”이라며 초기에 선택한 성향에 갇히게 돼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기에 신앙생활에서도 독단적·고집적 편견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유튜브로 ‘자립 양육’? 그 세상에 갇혀 버립니다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총기 소유는 안 되고, 낙태 살인은 괜찮은가?
“우리는 38만 3,000명의 어린이가 총기 폭력에 노출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이 숫자를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자녀가 아닐 때는 그저 숫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일이 …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인천 구원파 교회 여고생 학대 사망’ 합창단장 등 징역 4년 이상
재판부,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딸 교회에 보낸 친모는 방임죄 인천 한 구원파 교회에서 사망한 여고생 A씨(17)를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교회 합창단장과 신도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4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