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문화선교회, 예배 회복 위한 신바람 힐링 프로그램 진행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펜데믹 이후 ‘달리다굼’ 하게 하소서!”

▲기독문화선교회의 신바람 힐링 집회가 진행 중이다.
▲기독문화선교회의 신바람 힐링 집회가 진행 중이다.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 신바람 힐링 강사들이 펜데믹 이후 어려워진 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예배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순회 전도 집회를 갖는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펜데믹 이후에도 회복되지 못한 교계와 성도들에게 새롭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치유 및 간증 집회,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바람힐링 강사진으로는 김숙희 목사(말씀), 강형규 목사(말씀), 윤항기 목사(찬양 간증), 김충립 목사(5·18 화해 간증), 김기남 목사(전도 부흥회), 리종기 목사(말씀, 전도, 치유), 연제국 목사(말씀), 윤태현 목사(영성), 서화평 목사(터치 전도), 김만주 목사(말씀), 양한승 목사(치유), 박광보 목사(어린이 전도), 주명갑 목사(말씀), 조정준 목사(말씀), 장영창 목사(치유), 배영만 전도사(간증), 장현서 장로(일천번제 간증), 두상달 장로(가정 사역), 조용근 장로(재정 관리), 한인수 장로(간증), 이종근 장로(전도 간증), 서수남 장로(찬양 간증), 이왕재 박사(건강 간증), 서유석 집사(찬양 간증), 송대관 집사(찬양 간증), 태진아 집사(찬양 간증), 이용식 집사(간증), 권영찬 집사(간증), 박순열 전도사, 김민정 권사(찬양 간증), 구순연 집사(한 영혼 전도 간증), 원혁 집사(찬양 간증)가 활동 중이다. 아울러 후원이사로는 남하림 대표와 김도현 집사가 참여하고 있다.

오는 6월 16일에는 (주일) 대구 불로교회(이인희 목사)에서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광주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에서 서유석 집사의 간증 집회가 열린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부흥회, 열린 음악회, 건강 세미나, 1일 전도부흥회, 행복 축제, 치유 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세미나로 교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지난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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