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영화제 장소 안전 부스와 응급차량. ⓒ예수병원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공식 의료지원에 나섰다.

예수병원은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영화제 기간, 의료진 안전부스를 설치하고 영화제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상영관과 행사장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메인 행사장에 전담의료팀과 전용 구급차를 지원하고 건강상담과 구급약 제공, 응급상황 발생 시 본원으로 후송하는 의료체계를 마련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예수병원은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서 안전한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수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JIFF 공식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