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가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5일 오후 10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번 기도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최로 제자광성교회와 더크로스처치, 필그림교회, 에스더기도운동이 공동 주최하고 진평연과 악대본, 한반교연과 복음법률가회, 차바아 등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협력한 가운데 이어졌다.
불법 구금, 강제 북송, 생명권 침해 가장 심각
통신 및 정보 이용 제한, 20년간 44배나 증가
대량학살, 고문, 종교 박해, 강제 낙태 등도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10일 『2024 북한인권백서』(이하 백서)를 발간했다. 이는 2020년 이래 4년 만이…
개막작
폐막작
대상작 할리우드 멘토링 제공
기독교 영화제 정체성 분명히
제8회 한국기독교영화제(Korea Christian Film Festival, KCFF)가 오는 10월 24-26일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메가박스에서 개최된다.
KCFF는 영화라는 매개체로 기독교인들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