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가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5일 오후 10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번 기도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최로 제자광성교회와 더크로스처치, 필그림교회, 에스더기도운동이 공동 주최하고 진평연과 악대본, 한반교연과 복음법률가회, 차바아 등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협력한 가운데 이어졌다.
입항한 해외 선원들 복음 전해
로고스호 등 승선 선교활동도
남아공 등 해외에도 지회 설치
현재는 디아스포라 선교 관심
1974년 창립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한국 최초 자생적 선교단체 ‘한국외항선교회(Korea Habor Evangelism, Inc., 이사장 김삼환 목사, 총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