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
▲故 한경직 목사.
한경직 목사 24주기를 추모하는 ‘2024 한경직 목사 기념주간’ 행사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고 사단법인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김운성 목사)가 4일 밝혔다.

코로나19 기간 교회에서 진행됐던 추도예배는 19일(금) 오후 2시 경기도 남양주 영락공원묘원에서 드린다.

기념예배는 오는 21일(주일) 오후 5시 영락교회 본당에서 드리며, ‘2024 한경직상’ 시상식이 동시에 개최된다.

기념사업회는 한경직 목사의 삶과 신앙을 후세에 기리고 이어가고자 2014년 ‘한경직상’을 제정했다. 교육·선교;봉사 부문에 본이 되는 초교파적 국내외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해 왔다.

이번 수상자에는 송광옥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선정됐다. 기념사업회는 “올해는 제정 11주년을 맞아 명망 높은 기관들의 3년 내(2021~2023년) 수상자들 가운데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는 상패와 상금 5천만 원이 수여된다.

기념주간인 19일부터 27일까지 한경직목사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는 한 목사의 삶과 신앙 여정 속에서 템플턴상 수상이라는 발자취를 되짚어 본다. 본래 템플턴상 수상 30주년은 지난 2022년이었으나, 코로나19로 전시회를 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