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이 무수한 고정관념과 비관적 전망들을 깨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영화의 숨은 주역 중 한 명인 이호 목사는 “온갖 고생을 해서 흥행을 했더니, 현직 국회의원이 이를 두고 윤석열 정권이 개입해서 특혜로 밀어 줬다고 주장했다. 아니, 개봉 열흘 전에 상영관 수가 <길 위에 김대중>은 100개, <건국전쟁>은 10개였다. 이게 무슨 대통령 특혜인가? 오늘도 계속해서 시비가 붙고,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