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높여 주시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사자와 어린 양이 뛰노는 나라: 이사야 2] 홀로 우뚝 서신 그리스도

▲ⓒ픽사베이

▲ⓒ픽사베이
이사야 2장 강해

요절: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2절)

하나님은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 한 분만 높아지고 우상과 사람은 낮아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만 경외하는 거룩한 나라로 만드십니다. 세계가 이스라엘로 몰려오게 하시고, 평화의 나라를 만드십니다.

1. 성전이 홀로 우뚝 선 환상

1-2절을 보면 이사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 환상은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가까운 미래 예루살렘에 대한 환상입니다. 둘째는 먼 미래 예루살렘의 영광에 대한 환상입니다.

평소에는 물질의 산이 높아지고 사람의 산이 높아집니다. 군사력의 산이 높아지고 권력의 산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말일이 되면 달라집니다. 말일은 예수님이 오셔서 재림하실 때까지를 의미합니다. 그때가 되면 여호와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입니다.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날 것입니다.

여호와 전의 산은 성전이 있는 시온산을 의미합니다. 성전이 모든 산 위에 뛰어나게 됩니다. 성전이 홀로 우뚝 서게 됩니다. 그러면 만방이 성전으로 모여 들게 됩니다.

성전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 속에 거하십니다. 우리 몸도 성전이 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모인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성도와 교회를 모든 산 위에 홀로 우뚝 서게 하십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으로 8,846미터입니다. 칸첸중 산이 8,586m, 로체 산이 8,516m입니다. 에베레스트 산은 기억하지만, 칸첸중 산이나 로체 산을 기억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비록 300m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만 기억합니다. 모든 산악인은 가장 높은 산에 오르고자 꿈을 꿉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산에 오르기 위해 모여 듭니다.

세계에는 높은 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질의 산도 높은 산입니다. 역대 최고 부자는 미국 경제의 1.53%를 차지했던 록펠러입니다. 미국에는 골프, 야구, 농구 일인자들이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일등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미국으로 모여듭니다. 사람들이 문화의 산, 권력의 산, 학문의 산, 쾌락의 산, 영화의 산, 맛의 산에 오르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말일에는 이 모든 산들 위에 예수님의 산이 뛰어나시게 됩니다.

왜 예수님의 산이 가장 높아집니까? 다른 어떤 산도 생명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종교의 산도 있습니다. 부처의 산, 마호메트의 산, 소크라테스의 산, 공자의 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자는 없습니다. 그들은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모여듦

3절에서 말일이 되면 여호와의 산이 가장 높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의 산으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여호와의 전의 산에 오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전에서 율법이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에스라를 중심으로 말씀을 공부합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회개하고 순종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말씀대로 죽기까지 순종하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대로 살도록 도와주십니다.

말세가 되면 사람은 물이 없어 주린 것이 아닙니다.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픈 것이 아닙니다. 말세로 갈수록 사람들은 말씀에 배고프고 성령에 목마릅니다. 그런 자들이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말씀을 받고 생명을 얻고자 모여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높이는 자를 높여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품으면 영화롭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말씀을 높이는 것입니까? 말씀을 높인 대표적인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을 높이기 위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습니다. 이스마엘을 내어쫓고 이삭을 번제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어떤 말씀에도 절대적으로 순종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에 절대 순종함으로 말씀을 높였습니다. 그는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누렸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높이고,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는 아브라함을 높여주시고 그를 통하여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3. 평화의 나라

4-5절을 보면 예수님은 평화의 왕 되십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십니다. 평화의 나라를 만드십니다. 예수님은 열방을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십니다.

예수님이 통치하시면 무리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듭니다. 나라들이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습니다.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습니다. 핵무기를 폐기하고 미사일을 폐기합니다. 형제들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됩니다. 평화의 왕 예수님이 다스릴 때, 평화의 나라가 오게 됩니다.

예수님은 여호와의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태양보다 밝은 빛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큰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큰 빛으로 오셨습니다. 큰 빛 되신 예수님이 계시면 그곳에는 해와 달이 쓸데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사랑의 빛을 얻습니다. 마음 속에 죽음이 주는 어둠이 물러갑니다. 삶의 방향과 목적이 생깁니다. 분명한 가치관이 생깁니다.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절대 긍정의 힘이 생깁니다. 도덕적으로 선하게 됩니다. 우리는 빛 가운데로 나가야 합니다.

4. 하나님이 물질을 의지하는 교만한 자를 낮추심

6-11절을 보면 당시 이스라엘은 하나님 말씀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유다는 세상의 문화에 물들었습니다. 주위 앗수르와 아람은 군사력이 있고 경제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강대국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음란하고 폭력적인 세상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의 술객을 찾아 점을 치고 굿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방인과 결혼의 언약을 하였습니다. 하나님보다 금은보석과 같은 물질을 높였습니다.

마필과 병거와 같은 군사력을 의지하였습니다. 가득한 우상을 의지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얕잡아보고 세상 것을 높이면 하나님이 그들을 낮추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멸시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인 것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권세와 두려움과 영광으로 심판하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 바위틈과 진흙 속에 숨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을 낯추고 하나님이 홀로 우뚝 서게 하십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바벨탑을 쌓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은 산을 쌓고자 합니다. 물질의 바벨탑, 쾌락의 바벨탑, 자아의 바벨탑을 쌓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님보다 높아진 물질의 산, 쾌락의 산, 자아의 산을 낮추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것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산에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에 피해야 합니다.

5. 교만한 지도자를 심판하심

12-18절을 보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 거만한 자, 자고한 자를 심판하십니다. 당시 자랑하던 모든 것을 낮추십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고 높아져서 교만한 백향목과 아름다운 바산의 상수리나무를 심판하십니다.

백향목과 상수리나무는 그 시대의 지도자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는 그 시대의 지도자를 심판하십니다. 높은 산과 높은 망대, 견고한 성벽은 전쟁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의지하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많은 재물을 실은 배와 아름다운 조각물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들은 세상적으로 볼 때 세상 사람들이 자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이는 것들입니다. 아름다운 것이고 강하고 부유한 것입니다. 높고 큰 것들입니다. 많은 노력으로 얻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지 않습니다.

6. 하나님만을 높일 것

18-22절을 보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고 일어나서 위엄과 무서움과 광대하심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서워 암혈과 토굴에 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날에 두더지와 박쥐에에 던지고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갈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설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위엄과 광대하심을 피할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인생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은 코만 막으면 죽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높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홀로 우뚝 서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한국교회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홀로 우뚝 서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말씀사랑교회)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에디터 추천기사

권주혁 신야

日 신야 목사 “태평양 전쟁 포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포로로”

과달카날 해전 아카츠키호 승선 전쟁 중 포로 된 신야 미치하루 포로수용소에서 예수 받아들여 신학교 나와 목회, 간증서 발간 본지에 비대면 성지순례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2년 이상 절찬리에 연재하고 있는 권주혁 장로님(국제정치학 박사)께…

한가협

한가협, ‘대검찰청 2023 마약류 범죄백서’ 분석

2023 청소년 마약 약 1,500명 암수성 고려 시 45,000명 추산 최근 5년 사이 10대 30%씩 ↑ 전체적으로 매년 12% 이상 ↑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약사, 이하 한가협)는 대검찰청에서 최근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 자료를 발췌·분석해 대한민국 마약의 …

한국교회봉사단, 수해 피해지역 복구지원활동 전개

폭우에 피해 속출… 한교봉, 구호활동 박차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이 이번에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교봉은 먼저 11일 경북 안동(위동)과 영양(입암) 지역 수해 100여 가구와 완전 수몰 13가구의 상황을 살피고…

지난 7월 3일, 중국 공산당의 상징인 망치와 낫이 그려진 간판이 저장성 쉬니안 기독교 교회 옆에 세워졌다.

“中 종교들, 시진핑 주석을 가르침과 활동 중심에 둬야”

중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최근 한 세미나에서 시진핑 주석과 그의 사상을 가르침과 설교의 중심에 두라는 지시를 받았다. 중국의 종교 자유를 다루는 매체인 비터윈터에 따르면, 6월 26일 종교 대표자 및 관료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법원

기독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혼 판도라의 상자 열어”

대법원이 동성 커플을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고 판결한 것을 두고 기독교계가 “동성결혼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폭거”라며 일제히 규탄했다. 대법원은 18일 오후 전원합의체(주심 김선수 대법관)를 열고 소성욱 씨(김용민 씨의 동성 커플)가 국민건…

18일 예자연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종교시설 집합금지 적법? 대법 이념적 판결 유감”

대법 “종교 자유, 공익보다 중하다 보기 어려워” 소수의견은 ‘긴급해도 침해 최소성 갖춰야’ 지적 25일 복지부 상대 사건 선고… “다른 결과 기대” 광주 안디옥교회가 광주광역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처분 취소 소송에…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