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1월 2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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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도발 관련 뉴스. ⓒ연합뉴스TV 캡쳐

▲북한 미사일 도발 관련 뉴스. ⓒ연합뉴스TV 캡쳐
◈북한기도

1. CIA ‘북한 전략군 최대 13년 복무’… 한국 현역병 9배 수준

▶기사 요약

북한에서 미사일 등을 다루는 특수 병력의 복무기간이 최대 13년에 달한다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밝혔다. 이는 병과와 관계없이 현역병 복무기간이 18개월인 한국 육군 병사의 거의 9배 수준이다. 17세에 전략군으로 입대했다면 청년기를 모두 군대에서 보낸 뒤 30세가 돼야 제대한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고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는 과거 워싱턴 강연에서 북한 군인들을 현대판 노예에 비유했다. “군대는 원한의 뼈에 사무쳐 있습니다. 한창 공부할 나이에 10년, 13년씩 나가서 김정일을 위해 죽는 연습 하다가 끝나게 되면 또 탄광 등에 보내 또 그 생활 하게 하고. 일생을 망치게 한다고. 이보다 더 큰 인권 유린이 없어요.” 또 코로나 팬데믹 기간 북중 국경지역의 국경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2020년대 들어 국경을 따라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국경 철조망, 장벽, 감시초소를 새로 설치하거나 개량했다는 것이다. 북한 정권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국경 보안을 강화한 것은 위성사진을 통해서도 꾸준히 확인돼 왔다. 이는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막기 위한 의도 등으로 풀이된다.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 12:5)

-북한 특수병력의 복무기간이 최대 13년으로 한국 육군 병사의 9배 수준에 달한다고 합니다. 3대 세습 독재 정권을 위해 노예살이하며 젊은 시절을 송두리째 유린당하는 북한의 군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심으로 북한의 젊은이들도 각자 자유롭게 꿈을 펼치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주민의 탈북을 막기 위하여 철조망과 감시초소 등 국경 경계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탈북하지 않아도 되도록 민심을 살피고 주민들의 식의주와 인권을 돌아보는 정상적이고 양심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북한에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2. 북, 이틀 연속 서해상 포사격… 연평도 북서방서 60여 발

▶기사 요약

합참은 북한군이 6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연평도 북서방에서 60여 발 이상의 포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5일 백령도 북쪽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쪽 등산곶 일대에서 200여 발의 포사격을 실시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서북도서 지역에서 포사격을 실시한 것이다. 다만, 이틀 모두 탄착지점은 서해 북방한계선 NLL 북쪽으로 NLL을 넘지는 않았다. 어제 북한보다 2배 가까운 400여 발의 대응 사격에 나섰던 우리 군은 오늘은 대응사격을 하지 않았다. 합참은 북한의 연이은 적대행위 금지구역 내 포병사격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로써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병사격으로 우리 국민들을 위협한다면 우리 군도 응당한 군사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남한의 군사훈련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하면서, 전례 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어 추가적 도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도제목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시20:7-8)

-북한 김정은이 최근 더 이상 대한민국을 통일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며 적화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가운데, 북한군이 5일과 6일에 이어 3일째인 7일에도 연평도 북쪽에서 1시간 넘게 90여 발의 포를 쏘며 무력 도발을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주께서 친히 불 성곽으로 지키사, 북한의 무력 도발로 인한 무고한 피흘림이 발생하지 않게 하소서.

-주민들은 혹한의 추위와 식량난에 한숨짓고 있음에도, 민생은 외면한 채 무력 도발을 일삼고 있는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오는 4월 10일 총선과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긴장 강도를 더욱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견합니다. 북한군의 무력 도발뿐 아니라 사이버전이나 심리전 등 다양한 형태의 도발에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대비태세를 갖춤으로, 4.10총선에 북한이 어떠한 악의적 영향도 미치지 못하게 하소서.

3. 유엔 내 ‘북한·중국 압박 움직임’ 확산

▶기사 요약

유엔에서 북한의 핵·미사일과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압박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1월 유엔 안보리 순회 의장국을 맡은 프랑스는 1월중 북한 관련 회의 소집 의지를 밝혔고,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는 중국에 대한 정례인권검토(UPR)를 앞두고 관련 기구들이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잇달아 제기했다. 유엔 안보리 의장국인 프랑스의 니콜라 드 리비에르 유엔 주재 대사는 2일 북한 정권의 탄도미사일과 핵확산 등 불법 활동에 초점을 둔 유엔 안보리의 기존 역할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인권과 인도주의적 지원, 북한 정권의 행태를 지적했다. 북한의 인권 문제 등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논의와 압박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일 실시될 중국에 대한 보편적 정례인권검토를 앞두고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는, 중국이 성적 착취, 강제 결혼 등 북한 출신 여성과 여자 어린이들의 인신매매의 목적지가 되고 있으며, 이들은 ‘불법 이주자’로 분류돼 강제 북송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외에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유엔 난민기구 등 유엔 인권조약 기구들이 이례적으로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제기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 24:11)

-유엔 인권조약 기구들이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정부도 23일 있을 중국 정례인권검토에서 사전 서면 심의에 참여해 탈북민 강제북송에 대한 규탄 의사를 표시하게 하소서. 중국이 이제는 유엔 고문방지협약상의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함으로 더 이상 탈북민을 강제 북송하지 않게 하소서.

-북녘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김일성 주체사상과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무너지고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가 종식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에서 우리 동족들이 목숨 걸고 탈북할 일도, 재중 탈북민들이 강제 북송돼 끔찍한 고문을 당할 일도 없게 하소서.

-우리나라가 올해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북한 인권상황에 보다 실질적 개선을 가져올 수 있게 하시고, 중국 및 러시아와도 탈북민들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게 하소서.

◈국가기도

1. 英 감리교 ‘남편’ ‘아내’ 용어사용 금지

▶기사 요약

영국 감리교가 지난 12월 ‘남편,’ ‘아내’ 같은 성별에 따른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지침을 내리고 ‘부모’, ‘파트너’, ‘자녀’, ‘보호자’ 등의 단어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지침에서 “하나님의 창조가 인간의 삶에서 표현되는 방식에는 무한한 다양성이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이 아닌 가족이나 개인 생활에 관한 것을 가정하게 만든다”고 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때로 어려울 수 있는 대화에 용기를 갖고 때로 사람들을 배제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겸손하게 들어야 한다. 상처를 주는 언어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듣는 방법과 말하는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도 했다. 이에 미국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영국 감리교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그것(남편과 아내)은 성경적 용어이며,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은 성경적 진리”라고 밝혔다. 이어 “성경 38권 360여 구절에 ‘아내’라는 단어가 사용됐다. 그럼에도 영국 감리교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고 가르치는 내용을 문화의 변덕에 맞춰 더 호소력 있게 편집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기도제목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 40:8)

-영국 감리교가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단어일 뿐 아니라 성경적 용어이기도 한 ‘남편’과 ‘아내’라는 표현의 사용을 금하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주님, 영국 감리교 지도자들의 신앙 양심이 깨어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시류에 영합해 성경적 진리를 왜곡하는 배도의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경에 어긋날 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종교의 자유 등을 보장하고 있는 우리 헌법에도 위배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우리나라에서 제정되지 않도록, 내년 4월 총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국회의원들이 다수가 선출되게 하소서. 또한 실질적으로 차별금지법을 구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학생인권조례가 전국에서 모두 폐지되게 하시고, ‘등록 동거혼제’ 등 성경적 질서를 허무는 법·제도가 시행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다음 세대를 성 혁명과 젠더사상의 쓰나미로부터 막아내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성 윤리를 올바르게 가르칠 뿐 아니라, 연합된 기도와 국제적 연대를 통해 ‘거룩한 방파제’를 더욱 높고 견고히 세워가는 2024년이 되게 하소서.

2.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감독 "건국 세대에 미안한 마음 담았죠"

▶기사 요약

6·25 전쟁 때 북한에서 동유럽 국가들로 보내진 5천여 명에 달하는 전쟁고아들의 삶을 조명한 '김일성의 아이들'로 로마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받았던 김덕영 감독이 4년 만에 내놓는 '건국전쟁'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일대기를 다룬 것으로, 올해 2~3월쯤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일성의 아이들'에 담긴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건국전쟁’이 탄생했다는 김 감독은 "1990년대 평양에 다녀온 목사를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평양 거리에 '이승만 괴뢰 도당을 타도하자'라는 구호가 붙어 있었다고 해요. 이승만이라는 키워드로 현대사의 비밀 같은 걸 풀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죠"라고 말했다. 영화를 만드는 동안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건국 세대 전체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 김 감독은 "나도 84학번으로, 전형적인 586세대"라며 "나 역시 대학을 나오고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도 그렇게 오랫동안 이승만이 누군지 몰랐던 데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이 영화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영화에는 김 감독이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입수해 처음 공개하는 영상도 있다. 건국전쟁이라는 제목은 이 대통령의 활동이 대한민국 건국을 위한 투쟁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어 제목은 'The Birth of Korea’다.

▶기도제목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과 임수영 피디를 축복합니다. 12일 용산 CGV의 공식 시사회에 초대된 VIP들이 모두 참석하게 하시고, 기자회견에 많은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의 기자들이 참석해 영화에 관하여 공정한 보도를 하게 하소서. 학생들과 젊은 층들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건국전쟁’을 보게 하시고, 대한민국 건국에 대하여 올바른 지식과 깨달음을 갖게 하소서.

-‘건국전쟁’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에 관해 기존의 주류적 인식과는 다른 관점을 사실 자료에 기초해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다큐 영화입니다. 영화 ‘건국전쟁’을 많은 국민들이 접할 뿐 아니라, 이후로도 건강한 통일세대를 세워가는 데 필요한 문화콘텐츠들의 창작이 풍성히 이뤄짐으로 건국역사가 전 국민과 다음 세대에 바르게 전달되게 하소서.

-얼마 전 이승만 전 대통령이 국가보훈부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자 야당을 비롯한 반대진영이 거센 비판을 했고, 한 고교 교사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생양아치’로 매도해 징계를 받은 일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공과가 바르게 평가됨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깊이 뿌리내린 이승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건국에 대한 왜곡된 역사 인식이 바로 되게 하소서. 이로써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주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깨닫고 감사하며,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게 하소서.

3. “귀족화-우민화 된 한국교회… ‘신분’ 상승하니 현실 안주”

▶기사 요약

두레문화마을 김진홍 목사는 한국 개신교계가 귀족화, 우민화, 물량화의 늪에 빠져 본질을 잊고 있다며, 교회에 발길 끊는 사람들의 원인 제공을 교회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자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1971년 서울 청계천에서 빈민선교와 사회사업으로 목회 활동을 시작한 그는 최근 80년 인생을 정리한 ‘내 삶을 이끌어준 12가지 말씀’(미문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 그는 사회의 가장 낮은 밑바닥 사람들과 함께하며 올라온 한국 교회가 어느새 사회 지도층이 되고 신분이 상승하니까 귀족화돼 그 단맛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한국 개신교가 폭발적 성장을 한 1970~80년대 당시 한국 교회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다가가 스스로 희생하고 봉사하며 아픔을 함께 나눴는데, 지금 한국 교회와 교계 지도자들은 과연 누구와 함께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도제목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한국교회가 어느새 기득권이 되어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고, 통회 자복함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거룩의 수준을 회복하는 2024년 새해 벽두가 되게 하소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나아가 ‘먼저 온 통일’ 탈북민들을 품고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시며, 다시 오실 주님 앞에 늘 깨어있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당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러 오셨습니다. 저희도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으로 주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하게 하시고, 지극히 작은 자와 모든 소외된 자들을 섬기며 함께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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